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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댁 앞에가서 피켓시위 하세요.

.... 조회수 : 4,408
작성일 : 2021-05-06 12:11:57
미씨 USA 에서는 그댁이 어딘지 아니까 쓰레기 나오고 두문불출이다 그런말 나오는거잖아요?

그럼 그댁 앞에 모여서 나와서 사실대로 말하라고 피켓시위 하세요.

뒤에서 근거없는 소문들만 만들어내지 말고요.
IP : 61.77.xxx.18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1.77.xxx.189
    '21.5.6 12:13 PM (121.128.xxx.83) - 삭제된댓글

    어쩜 이리 부지런하시지.

  • 2. 왜이래?
    '21.5.6 12:13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댁부터 먼저하든가

  • 3.
    '21.5.6 12:15 PM (121.165.xxx.96)

    6177 이분 정체궁금하네 너무 열정적으로 변론하니 아는사이예요?

  • 4. ...
    '21.5.6 12:15 PM (61.77.xxx.189)

    제가 왜 해요? 님들이 발악을 하니 가서 피켓시위 하시라고요. 뒤에서 책임 지지도 않을 무성한 소문만 만들어내지 말고요.

  • 5.
    '21.5.6 12:16 PM (1.225.xxx.224)

    정신병자. 정치정신병자

  • 6. ...
    '21.5.6 12:16 PM (61.77.xxx.189)

    그건 못하겠죠?

    왜? 그 집이 어딘지도 모르고 쓰레기가 나왔는지 두문불출인지 그 글도 님들도 믿지 못하잖아요.

    던지고 보자 그런 심리 아니에요?

    무조건 그 친구가 미운거죠. 내아들같은 정민이가 죽을때 마지막으로 있던 아이니까.

    7번방의 선물이라는 영화나 보고 와요. 심심하면.

  • 7. 그런데
    '21.5.6 12:17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왜그렇게 두둔하는거죠?
    가족이 아니면 여기 상주하면서 이렇게 쉴드할 이유가 없잖우?

  • 8. ㅡㅡ
    '21.5.6 12:17 PM (121.152.xxx.127)

    친구네가 가타부타 아무말 없으니 의심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없는사실은 만들어내지 말아야죠. 주장하는것들이 가짜로 밝혀져서 망신당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추첩스럽게 이르지마~

  • 9. ...
    '21.5.6 12:18 PM (61.77.xxx.189)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가지고 맞아맞아 그러는게 정신병자지....

  • 10. 61.77.xxx.189
    '21.5.6 12:21 PM (125.178.xxx.232) - 삭제된댓글

    아이피 외우겠다

  • 11. ...
    '21.5.6 12:22 PM (61.77.xxx.189)

    두둔하는게 왜요? 입증되기 전까진 그 친구도 무죄인데 지금 이런 상황은 그친구도 피해보고 있는거에요.

    다들 미친듯이 이친구를 신발이라고 부르질 않나 거지라고 부르질 않나.

    적당히 해야지 밟아도 너무 심하게 밟잖아요. 증거도 없이.

    맞아맞아 라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거에요? 정말로 한심한 아줌마들일세.

  • 12. 맞는 말 맞네
    '21.5.6 12:25 PM (223.62.xxx.103)

    피켓 시위할 용기도 없으면서

  • 13. ....
    '21.5.6 12:25 PM (219.240.xxx.24)

    발악을 하네요.
    글 쓴 모든 내용은 본인의 반성문인가요?
    남 일에 광분해서 미친것 같아요.
    제정신 아닌 듯.
    한심한 아줌마 좀 주무세요.

  • 14.
    '21.5.6 12:26 PM (223.62.xxx.245)

    가족이나 친척이구나.

  • 15.
    '21.5.6 12:26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친구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신발 친구라고 부르는게 잘못?
    그리고 댁이야 말로 과하게 친구 입장 몰입인듯

  • 16. ?
    '21.5.6 12: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댁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 17. 저기요.
    '21.5.6 12:30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이사건 글에 한번도 댓글 단 적 없는데요.
    님은 뭐하시는 분인데 이래요?
    다른분들도 과하지만, 님이 제일 과하신대요?
    그쪽 가족이세요?

  • 18. ...
    '21.5.6 12:30 PM (118.235.xxx.216)

    그러니까요.
    근거도 없는데 말이죠

  • 19. 61.77
    '21.5.6 12:30 PM (223.62.xxx.248)

    친구 상황은 어떻다는데 그러세요?
    친구한테 수사 협조하고
    잘못 한거 있으면
    자수하라고
    전해주세요

  • 20. ㅎㅎ
    '21.5.6 12:32 PM (14.58.xxx.16) - 삭제된댓글

    지겹다면서 댓글도 젤 부지런
    글도 새오 또 파고
    지겨운거 맞나요?

  • 21. 누구냐 넌
    '21.5.6 12:33 PM (14.58.xxx.16) - 삭제된댓글

    지겹다면서 댓글도 젤 부지런
    글도 새로 또 파고
    지겨운거 맞나요?

  • 22. 왜요?
    '21.5.6 12:34 PM (1.227.xxx.55)

    61.77
    억울한 쪽이 해명하면 간단할 걸
    어디 모자라요?

  • 23. 61.77
    '21.5.6 12:35 PM (223.62.xxx.248)

    애들 밥은 해주고 이러시나요?
    거의 이제 울부짖는 수준

  • 24.
    '21.5.6 12:36 PM (14.58.xxx.16)

    그댁이라... 이 극존칭은 뭐지?

  • 25.
    '21.5.6 12:38 PM (125.177.xxx.8)

    이 아이피 이준서 엄마냐고 댓글달리니 글폭파했던 아이피

  • 26.
    '21.5.6 12:40 PM (180.66.xxx.107)

    흠님 예리하시네요 여태 ㅈㅅ맘으로 봤는데 그 여친인가봐요
    각자의 사정으로 감정이입되는데 대신 해명 좀 해주세요
    잃어버린? 친구랑 바꼈을지 모를 폰을 왜 곧바로 번호까지 바꾸는 무리수를 감행해야만 했는지.
    손가락이 너라고 가리키네요

  • 27.
    '21.5.6 12:41 PM (121.157.xxx.30)

    그러지 마시고 가서 자수하라 하세요.
    무죄추정은 법정에서나 하는거고
    사회적 죽음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 28. 저도
    '21.5.6 12:42 PM (175.223.xxx.19)

    여기 마녀사냥 너무 심해 보여요.
    합리적인 의심이다. 네 아이가 죽어도 클한척 할거냐. 등등 하는데
    정작 내 아이가 비슷한 상황에서 저란 취급 10%만 받아도 억울하다 가슴 쥐어 뜯을걸요.

  • 29. 아 정말
    '21.5.6 12:44 PM (182.216.xxx.172)

    그냥 본인이 할수 있는것만 해요
    주제 넘게
    타인에게
    "일해라 절해라"
    분수 넘지 말구요

  • 30.
    '21.5.6 12:44 PM (121.157.xxx.30)

    내 아이가 비슷한 상황을 겪는다면
    증거인멸이 아니라 해명 목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협조 할겁니다.

  • 31. 혹시
    '21.5.6 12:47 PM (112.154.xxx.145)

    거기서 일하시는 분이세요?
    신발친구네 집이 그댁이라니요
    돈도 좋지만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 32. 6177
    '21.5.6 12:53 PM (121.189.xxx.197)

    82가 뭐라꼬 여기서 상주하면서
    바락바락 거품 무냐??

  • 33. 감정 실렸네
    '21.5.6 12:56 PM (223.62.xxx.167)

    빼박 최측근임

  • 34. 61.77
    '21.5.6 1:19 PM (118.235.xxx.87)

    참 대단해요..무섭기까지하네요

  • 35. ..
    '21.5.6 1:33 PM (218.48.xxx.92)

    그댁이라니..
    뭐 그렇게까지 높여 부를 일인가요?

  • 36. 심심한건
    '21.5.6 1:39 PM (1.237.xxx.2)

    아닌것같고
    원글,원글의 댓글읽다보니
    원글님 싸우자고 달려드는분 같아요
    왜 그러세요?

  • 37. 모지리
    '21.5.6 1:50 PM (58.123.xxx.140)

    모지리 ㅡㅡ 가족이죠

  • 38.
    '21.5.6 1:54 PM (121.190.xxx.196)

    측근이신거 같아요
    지나가는 아짐인 제가 봐도
    이상해요

  • 39. ㅇㅇ
    '21.5.6 2:31 PM (180.230.xxx.96)

    왜 그렇게 적극적으로 글까지써가며 매번 ..
    그냥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니면 이런글 패쓰 하심 되는데..

  • 40. 진심
    '21.5.6 2:50 PM (61.105.xxx.4) - 삭제된댓글

    61.77
    정체가 뭘지 궁금해요.
    잠깐씩 들어오는 저도 아이피가 저절로 외워질 정도로
    왕성한 쉴드질 쳐대는데
    측근? 친구? 지인? 알바?

  • 41. 흠.
    '21.5.6 3: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애인이나 엄마?

    쉴드가 너무 과해서 지인도 아닐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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