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에서 걸어나오는 장면
1. 지금
'21.5.6 10:52 AM (61.253.xxx.184)여러명이 가담했다는 글들이 올라오는거 같아요.
친구는 알겠죠
그날 ㅡ
그시각
그새벽
도대체 몇명이서 일을 꾸민건지.2. 소설
'21.5.6 10:52 AM (211.218.xxx.241)드라마를 너무많이봤네
부검하면요
밖에서 죽었는지 익사했는지
다나온데요
폐에 찬 물보고
그거 국과수에서 다 밝힐건데
국과수도 못믿는다고 날뛸거고
돈과힘으로 다막았다
나중에는 시신바꿔서 부검했다는
소리까지하겠네3. 지금
'21.5.6 10:56 AM (61.253.xxx.184)알바들 발악하는거 잘 봐두세요
끝이 보여요
이미진실은 그알 갤러리로4. ㅡㅡㅡㅡ
'21.5.6 11:1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저도 그시각 그자리에 있던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요.
경찰에서 찾고 있겠죠?5. 어휴
'21.5.6 11:18 AM (211.218.xxx.241)61아줌마
좀진정해요
왜이러시나
누구한테 알바비 받는다고
알바니 발악이니
참할일도 없어라
아예 경찰서앞에가서 돋자리깔고
그알만이 진실이라고
일인시위해보시지6. 흠
'21.5.6 11:19 AM (121.165.xxx.96)숨이 남아있을때 물에 들어가면 익사로 나오지 않을까요?
7. 211218
'21.5.6 11:20 AM (61.253.xxx.184)음
찔리시나요?
혹시 또
미친뇬
이러면서 튈거는 아니죠?8. 211218
'21.5.6 11:21 AM (61.253.xxx.184)당신은 아줌마!
아닌겨
털 숭숭난 총각인겨?9. 211218
'21.5.6 11:22 AM (61.253.xxx.184)그러면
의대생들이니
숨이 남아있을때
물속에 넣어 죽였단 말인가요..10. ...
'21.5.6 11:36 AM (211.203.xxx.132)한사람이 신발군 쳐다 볼려고 섰는데 옆사람이 못보게 잡아끄는걸로 보여요~~
들어갈때 옆으로 걸친 가방이 보이는데 나올땐 안보여요~나만 안보인가??? 신기하네~~
뛰어가는 사람도 2사람,,,1시방향도 2사람,,,,목격자 일수도 있어요~
요즘은 잘못하면 목격자가 범인으로 몰릴수 있어서 조심할수도 있어요~
아님 어떤 회유나 협박을 이미 받았을수도 있어요~~11. ㅇ
'21.5.6 11:38 AM (61.80.xxx.232)사람이 보이긴하네요 누굴까요?
12. ??
'21.5.6 11:52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저도 보면서 뒤에 사람이 보어서 신기하더라구요 누굴까요??
13. 뭔가
'21.5.6 3:25 PM (14.32.xxx.215)불가항력이나 우발적 상황은 몰라도 몇명이 판 짠거는 불가능해 보여요
이렇게 일이 커졌는데 심리적 압박감도 있을거고 일단 둘이 꽤 취한건 맞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