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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맡기는 입장

jiiiii 조회수 : 4,729
작성일 : 2021-05-06 08:25:06
맞벌이라 두돌아기 시어머님께서 일주일에 이틀 봐주시고 나머지는 이모님께서 돌봐주셔요~시어머니께서 애봐주신다고 일하라해서 다시 복직한거고, 시댁 근처로 이사까지 왔어요.
그런데 뭔가 기분나쁘시거나 조금만 수틀리면 친정에 맡겨라!바쁘다!! 이러고 시간안된다면서 거절하세요. 친정은 두시간 거리예요.
어제도 거절하셨다가 한시간정도 있다가 미안한지 시간된다면서 맡기래요. 그 한시간동안 저는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진땀 뺐구요.
당장 맡길데가 없어서 발동동 구르는거 아시면서 일부러 저러시는 것 같네요. 솔직히 애 맡겨야해서 할말도 못하고 비위맞춰야 하는 거 힘드네요. 어제는 치사하다는 말이 툭 튀어나오더라구요ㅠ에휴ㅠ
IP : 118.235.xxx.23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5.6 8:27 AM (116.40.xxx.208)

    이모님 5일제로 바꾸세요
    앞으로도 갑질 계속될텐데요

  • 2. 차라리
    '21.5.6 8:27 AM (222.234.xxx.222)

    시댁과 먼 곳으로 다시 이사를 가시고 이모님한테만 맡기세요.
    그렇게 변덕스러운 시어머니라면 내내 골칫덩어리일듯;;

  • 3. 88
    '21.5.6 8:28 AM (211.211.xxx.9)

    시터 구하셔야죠.
    살기 편한곳 찾아 이사 계획 다시 짜시구요.

  • 4. ㅇㅇ
    '21.5.6 8:28 AM (175.207.xxx.116)

    시댁과 먼 곳으로 다시 이사를 가시고 이모님한테만 맡기세요.2222

    이모님을 두 분으로 하시는 거 어떤가요
    삼일씩 삼일씩

  • 5. 나는나
    '21.5.6 8:29 AM (39.118.xxx.220)

    애봐준다고 복직해라 해놓고 이틀만 보고 그것도 자기 맘대로 한다구요? 이사하시고 시타한테만 맡기세요. 시어머니가 애 봐준 유세떨려고 님 아이 이용하는 거네요.

  • 6. 나봉이맘
    '21.5.6 8:29 AM (221.168.xxx.137)

    그렇게 도와주셔도 나중엔 다 키워주신것처럼 생각하실거예요.
    아예 어머니 손 안 빌리고 맡길 방법 찾으세요.
    아이 금방 자랍니다.
    그러나 생색 낼 시간은 엄청 깁니다.

  • 7. ㅇㅇ
    '21.5.6 8:30 AM (175.207.xxx.116)

    남이라도 안 그래요

    며느리 네가 감히 날 기분 나쁘게 해?
    이런 마음이니까 저렇게 나옵니다

  • 8. 나도 50살
    '21.5.6 8:30 AM (175.120.xxx.167)

    버는 돈 다 시터비로 쓰더라도
    시어머니께 맡기지마세요.
    두고두고 ...휘둘릴 듯.

    멀리 이사하시구요.

  • 9. ...
    '21.5.6 8:34 AM (211.36.xxx.155)

    절대 맡기지 마세요.
    저희 시모 열받는다고 백일 손녀 집에 두고 나갔어요.(딱 3일 봐줬음)
    회사에 엉엉 울면서 집에 왔더니 애가 너무 울어 목이 쉬었더라고요.
    그후 시모 인간으로 안 봐요.

  • 10. ...
    '21.5.6 8:35 AM (24.246.xxx.158)

    인생 선배님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거... 잘 들으세요.
    거기 맡기지 마시고
    다른 방법 찾으세요.

  • 11. 아이돌봄
    '21.5.6 8:36 AM (211.218.xxx.241)

    아이돌봄신청하세요
    자기손자지 남의아인가
    손자가지고 유세떨기는
    나같으면 며느리 업고 다니겠네요
    하여간 이상한 시어머니 많어

  • 12.
    '21.5.6 8:38 AM (112.158.xxx.105)

    미친 돌은 시어머니네
    맞벌이가 장난이야?

    다음부터 그짓 거리 한번만 더 하면 님 남편한테 애 맡기고 출근해버려요 남편이 먼저 출근하면 계속 전화해서 애 맡길 데 없는데 출근 늦는다고 개지랄 떠세요
    미친 할매가 출근이 장난인줄 아나

    그냥 시집이랑 멀리 떨어져서 상종하지 말아요

  • 13. Dma
    '21.5.6 8:40 AM (124.49.xxx.182)

    겨우 이틀 봐주면셔 그 생색질일거면 저는 시터에게 말하던지 이틀시터를 구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사가세요

  • 14. wls
    '21.5.6 8:40 AM (191.96.xxx.234)

    진짜 우리 시엄이 저러면 차단

  • 15. ...
    '21.5.6 8:41 AM (180.230.xxx.246)

    아휴 저 위에 211.36.xxx.155 시모 너무 못됐네요. 인간이 아님

  • 16.
    '21.5.6 8:42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애만 두고 갔다는 거죠? 와 진짜 미쳤다

  • 17. 친정동네로
    '21.5.6 8:42 AM (59.8.xxx.220)

    이사
    시터 쓰시고 급할때만 친정에 부탁하세요

    시모가 뒷목잡을거 같긴한데...흠..

  • 18. 미적미적
    '21.5.6 8:43 AM (61.252.xxx.104)

    아기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보라고 이모님을 구하는거예요
    시모 믿고 번갈아서 삼일 이틀은 말이 안되요
    현재 애기봐주는 분이 5일 가능한지 물어보고 시어머니는 짜르세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출근 편한곳으로 이사 알아보고요

  • 19. ...
    '21.5.6 8:44 A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이미 이모님이 3일 보는거
    아예 5일로 맡기시고 시어머니 끊으세요.
    나중에 온갖 생색 다내고
    아프면 간병 시킬 구실 만들었겠네요. 너네 애 내가 키워줬다.
    어짜피 단독으로 맡기는것도 아닌데 그냥 이모한테 다 하시고 떳떳하게 어머니가 도움준거 없고 치사해서 싫다
    이렇게 공표까진 아니더라도....바꾸세요

  • 20. ㄱㄴㄷ
    '21.5.6 8:45 AM (211.206.xxx.69) - 삭제된댓글

    난 5년 손녀딸 키워주는 입장에서 원글님 시어머니 이해가 안되네요
    맞기는 며느리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까 먼저 생각하고있어요
    월급을 받지만 화낸적 한번도 없어요
    남에게 맞기기가 내가 싫어서 내가 키워요

  • 21. 기가막혀
    '21.5.6 8:47 AM (211.46.xxx.61)

    손주를 놓고 저런 갑질을 하다니....
    저라면 상종안할것 같아요~~

  • 22. ...
    '21.5.6 8:47 AM (183.98.xxx.95)

    다시 이사가세요
    그리고 그만두고 아이돌보세요
    약속지키지도 않고 그런식으로 나오는 사람과는 상대를 말아야해요
    어머님말대로 했는데
    이렇게는 못산다 해야해요
    정말 괘씸하고 나쁘네요
    그 시어머니

  • 23. 저런 성질의
    '21.5.6 8:49 AM (221.142.xxx.120)

    시어머니라면
    아기 성장에도 아주 안좋아요.
    좋은 시터구하시고
    이사가세요.

  • 24. ..
    '21.5.6 8:49 AM (123.115.xxx.221) - 삭제된댓글

    애 아빠는 뭐하고요. 애 누가 보는지 신경도 안써요?

  • 25. ...
    '21.5.6 8:50 AM (203.251.xxx.221)

    남편 시키세요

    시어머니는 남편 엄마
    아이는 남편 아들

  • 26. 탱고레슨
    '21.5.6 8:51 AM (117.111.xxx.221)

    모두가 한목소리로 말하면 그게 맞더라고요.

  • 27. 시모가
    '21.5.6 8:52 AM (218.48.xxx.98)

    인품이 아주 나쁘네요.
    애 떼놓고 동동거리는 며느리한테 유세질이라뇨?
    그 손주 며느리애긴가요? 지 아들놈 애기는 아니구요?
    시댁근처서 벗어나서 시터를 쓰는게 낫겠네요..시모 너무 못됐다..정말

  • 28. 별...
    '21.5.6 8:54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미친.... 진짜 나쁜 인간이네요.
    애아빠는 어디서 뭐해요.
    지 아들이 맡기라고 해요. 원글님은 빠지세요.
    그리고 돈 손해보더라도 이사 다시 가세요.
    저런 인간은 상대하면 안돼요.

  • 29. ,,,,
    '21.5.6 8:55 AM (115.22.xxx.148)

    어린손주를 자신의 무기인양 휘두르네요...어찌 할머니가 되어서 ㅉㅉ..빨리 이사가세요..시집과 친정은 멀수록 좋다는거 진리입니다..

  • 30. ㅡㅡ
    '21.5.6 8:56 AM (223.39.xxx.242)

    시어머니 못봐준다하면 남편 휴가내고 보라하세요

  • 31. .
    '21.5.6 8:59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시터 5일제로 바꾸면 간단해질 문제를 모르실리도 없고....
    무슨 사연이라도?
    아님 단순 하소연?

  • 32.
    '21.5.6 9:01 AM (218.152.xxx.244)

    진짜 치사하네요~ 저라면 다신 시모에게 아기 안맡깁니다. 그냥 친정근처로 이사가세요 아님 이모님 5일 다 쓰시구요~ 어떻게 아이를 가지고 저리 꼬장을 부리나요~ 사정 뻔히 알면서 너 골탕좀 먹어봐라 이거지요~

  • 33. wii
    '21.5.6 9:05 A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일단 시터를 풀타임으로 바꿔야죠. 일하는 사람이 시어머니 기분 따라 여기저기 애 맡길데를 알아 본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직장 출퇴근도 있을 텐데 이사는 천천히 가더라도 시터 시간 조정 가능한지, 다른 분 알아 봐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 34. 답답
    '21.5.6 9:09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글에 일주일에 이틀이면 시터가 5일보고 시어머니가 이틀본다는 소리아닌가요?? 말을 하세요 어머님이 봐준다고 해서 이사까지 왔는데 왜그러냐고??안통하면 이사가세요
    제가 아파트에서 어머님들 손주봐주는거 보면 사랑으로 돌보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학대하는 경우도 봤어요 본인 어머니인데 어머니 성격을 모르는건지 그래도 시터보단 어머님이 낫다고 생각하는건지 답답하더라구요

  • 35. ㆍㆍㆍㆍ
    '21.5.6 9:16 AM (112.169.xxx.188)

    시모가 힘부리네요
    직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고 시터 쓰세요

  • 36. 이모님
    '21.5.6 9:17 AM (203.81.xxx.82)

    그만두게 하고 일주일 내리 맡긴다 하세요
    책임지지못할 말은 에초에 하는게 아니지요
    내뱉었으면 그대로 해야하고....

  • 37. ~~
    '21.5.6 9:17 AM (211.104.xxx.108)

    시어머니도 힘은 들겠지만, 저런식으로 나오는건 인격이 미성숙한거죠
    시터를 풀타임으로 바꾸고, 직장 가까운데로 이사가세요.
    아이는 어느새 큽니다.. 둘째가 생기지 않는다면...

  • 38. ㅇㅇㅇ
    '21.5.6 9:28 AM (122.40.xxx.178)

    치사하시네요. 그러면 얼마나 끔찍한데. 맡길데.찾아보세요. 그런 사람이면 평생 생색냅니다.

  • 39. cinta11
    '21.5.6 9:34 AM (149.142.xxx.37)

    일주일에 5일 맡기시고 편한대로 이사요. 앞으로 몇년 이렇게 하셔야하는데 어쩌시려구요

  • 40. 주5일 시터
    '21.5.6 9:40 AM (110.70.xxx.241)

    이사가고 주 5일 시터 쓰시면 해결이요
    어린이집 가면 반나절 / 유치원 가면 몇시간만 쓰면 되어요
    시모 하는짓 더러워서 참나

  • 41. ㆍㆍㆍㆍ
    '21.5.6 9:41 AM (211.245.xxx.80)

    이사가시고 당장 이사 못가시더라도 이제 시어머니한테는 맡기지 마세요. 저래놓고 손주봐줬다고 생색내고 원글님한테 시어머니 노후 책임지라고 나오겠네요. 진짜로 잘 봐줬으면 또 몰라요. 근데 저러면 원글님만 덤태기 쓰는거죠.

  • 42.
    '21.5.6 9:41 AM (223.38.xxx.144)

    비슷한 상황이였어요.
    윗님들 말씀대로 시터쓰고 어머님 손 일체 안빌렸어요.
    중간에 애들 크니 수월할까 자꾸 기웃대는거 칼같이 잘랐구요.
    됐어요. 더 힘들때도 혼자했는데요.
    라구요.

    애들 다 컸는데 시어머니. 저 무서워해요.
    2주봐준걸로 생색낼때 초기부터 썩소 날려주고 대꾸도 안했더니 그것도 못하구요.
    제가 납작 업드릴줄 알았나봐요.
    그것도 며느리 성격봐서 하는거지 저같은 며느리 만나면 얄짤없어요.
    외로운 노년은 보너스네요.

  • 43. ...
    '21.5.6 9:51 AM (220.74.xxx.109)

    회사출근 용이한 지역으로 다시 이사하시고 시터 쓰세요
    며느리 일하는건 좋아 별생각없이 큰소리쳤다 막상 손주돌보니 쉬운일이 아니엿나봄 아휴...

  • 44.
    '21.5.6 9:51 AM (163.152.xxx.57)

    시어머니가 벌써부터 저리 나오시면 안봐도 뻔합니다.
    원글님은 손빌리는 거 없이 매번 빚진 맘일거고 생색은 시모가 다내고...
    저라면 이사가고 시터 씁니다. 시어머니도 애 봐주는 비용 따로 드릴거잖아요.

    절대절대 안맡겨요. 그림 견적 딱 나와요. 님 시모님

  • 45. ***
    '21.5.6 10:24 A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전 어머님께서 매일 봐주셨어요 애두고 집나가고 소리지르고 나중엔 직장 그만두고 살림하라고 하셨어요 퇴직후 본인수달 들게하고요 저두 원글님 이사와 시터 5일이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 46. ㅡㅡ
    '21.5.6 10:53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애는 남자랑 같이 낳았지만 여자만 동동 거려야 하네요. 그냥 일 관둔다 해보시죠. 나는 애 안낳아야지...

  • 47. 배일된
    '21.5.6 10:58 AM (125.134.xxx.134)

    손주두고 집 나가는 미친 할매도 있군요.
    걍 시터 계속 쓰셔야 할듯. 애봐주는 시어머니들 행여나 며느리 일 그만둘까싶어 오히려 며느리 눈치 살피는 집도 있더만 할머니들 간도 크네요

  • 48. 제발
    '21.5.6 11:58 AM (118.235.xxx.221)

    회사 근처로 이사하시고 이모님께 맡기세요. 시모 앞으로 계속 님 괴롭힐꺼예요. 저런 사람은 끝까지 그래요.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절대 맡기지마세요. 님 피말라요.

  • 49. 못믿을시모
    '21.5.6 12:26 PM (110.70.xxx.99)

    이모님 5일제하셔야겠네요.
    널뛰기하는 감정까지 어찌 수발하며
    육아에 직장에 병행하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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