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톨이 되는 거 순식간이네요

아싸 조회수 : 6,905
작성일 : 2021-05-06 03:45:39
친구가 없는 애는 아니었어요
늘 친구 있고 또 나름 인기있는 애들이랑 친구였습니다
마당발 소리 듣기도 하고
모임이건 뭐건 나가면 저한테 먼저 전화걸고 ?
친하게 지냈죠

근데 최근 몇년 간 진짜 싹 없어졌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제가 먼저 끊은 사람도 있긴하나
10년 넘게 사귄 사람들도 다 사라지고
정신차려보니 아무도 없어요

IP : 58.121.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6 3:54 AM (188.149.xxx.254)

    님이 그렇다는건지 자식이 그렇다는건지

  • 2.
    '21.5.6 4:11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뭔가 변화의 시기가 아닌지 보시길..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특히 예를 들어 혼인기라든지 하면 주변인들 막 결혼하고 아님 연애하고 나만 남았다든지.. 그런 경우 일일이 말 안하지만 그렇게 자기 인생들 꾸리느라 바쁜 것일 가능성이 크죠. 친구란 존재는 멀어지구요. 서로 챙기고 그러는 것도 잠깐이지 지속하기엔 인생은 계속 변화하는 거라서요. 취업시기 무렵에도 마찬가지구요. 기혼이라도 역시 가족들 변화의 시기엔 특히 그렇구요.
    그렇게 계속 변화하면서 특히 그런 시기에 각자의 인생들이 달라지고 갈림길로 갈라지고 그러더라구요.

  • 3.
    '21.5.6 5:40 AM (118.47.xxx.218) - 삭제된댓글

    제가 살아보니 느낀거.
    직장동료건 지인관계든 시간 돈 쓸 필요없다.
    내 가족한테나 잘하자.

  • 4. ba
    '21.5.6 7:19 AM (180.66.xxx.87) - 삭제된댓글

    저도요. 나이들면 외로울 것 같아요.
    친구 많을때는 몰랐는데 ㅎㅎㅎ

  • 5. bab
    '21.5.6 7:20 AM (180.66.xxx.87)

    저도요. 나이들면 외로울 것 같아요.
    친구 많을때는 몰랐는데
    비혼에 친척들 교류도 없어서 ;
    뭐 누군가 만나지겠죠 ㅎ

  • 6. 이유없는
    '21.5.6 7:24 AM (154.120.xxx.14)

    결과는 없죠
    친구가 많은 사람들은 뭣때매 그렇다 생각해요?

  • 7.
    '21.5.6 7:37 AM (218.155.xxx.211)

    이유없는 (154.120.xxx.14)

    결과는 없죠
    친구가 많은 사람들은 뭣때매 그렇다 생각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54.120 같은 분은 걍. 이런분들은 답글 안다셨음

  • 8. 코로나
    '21.5.6 7:45 A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이후로 이런저런 의례적인 모임들 다 안하니까요.
    전 번거롭지 않고 좋아요.
    경조사 치러보면
    연락한다고 가까운 사람 아니고
    연락없다고 인연 끊긴거 아니더라구요.

  • 9. ...
    '21.5.6 7:48 AM (121.187.xxx.203)

    154.120 댓글이 언뜻 거슬릴 수는 있지만
    한번쯤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는
    진실의 소리일 수도 있어요.
    주변에도 친구가 떨어져 나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 10. ㅎㅎㅎ
    '21.5.6 8:52 AM (218.55.xxx.252)

    님이?자식이?

  • 11.
    '21.5.6 10:18 AM (14.58.xxx.16) - 삭제된댓글

    아이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문장으로 보건데 본인 인듯 ㅋ

  • 12. 종이학
    '21.5.6 10:39 AM (114.201.xxx.78)

    모든것에는 기회비용이란것이 필요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기회비용이죠..
    능력 범위내에서 챙지면 될거 같은데 어려운 얘기죠..
    항상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살긴..... 꾀꾀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181 기프트콘 선물하려는데 어렵네요 6 선물 2021/05/08 1,720
1198180 오후에 더 최악이네요 1 미세먼지 2021/05/08 3,544
1198179 빌 게이츠도 여사친이 있네요 7 ㅇㅇ 2021/05/08 7,157
1198178 오늘 같은 날씨에 목에 좋은 캔디 추천해주세요. .... 2021/05/08 753
1198177 사이 안좋은 부모님한테 용돈과 꽃바구니 4 2021/05/08 2,811
1198176 국산 vs 국내산...차이 아시는 분 계실까요? 8 ㅇㅇ 2021/05/08 2,227
1198175 비행기 기장 10 .... 2021/05/08 2,613
1198174 외할머니댁에 오랜만에 가는데.. 5 음.. 2021/05/08 2,327
1198173 카톡메세지 ****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 어떻게 하나요? 4 ... 2021/05/08 2,249
1198172 서울 2시간 정도 걸을수있는 코스 추천부탁드려요^^ 29 걷고싶다 2021/05/08 4,019
1198171 넷플릭스 추천해요. 3 .. 2021/05/08 3,209
1198170 석사 논문 써본신분께 질문 16 ... 2021/05/08 2,005
1198169 전자레인지 1구짜리 써볼까해요 5 ㄴㄴ 2021/05/08 1,658
1198168 스탠드 김치냉장고 선택 결정장애... 5 ... 2021/05/08 1,806
1198167 코로나 '제로 바이러스' 전략 통했다..한국 등 5개국 사망자 .. 13 ㅇㅇ 2021/05/08 3,244
1198166 다이소에 조각 도배지 파나요? 2 ㅇㅇ 2021/05/08 1,483
1198165 한국 페미니즘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5 ... 2021/05/08 1,096
1198164 cctv를 이제야 본건 우리잖아요. 23 ... 2021/05/08 8,800
1198163 80세 어머니 목디스크 3 조언 2021/05/08 1,277
1198162 어버이날 왜 바보같이 행동했을까요? 17 ... 2021/05/08 7,349
1198161 우리나라 접종 이제 화이자가 az보다 많네요... 6 dd 2021/05/08 2,120
1198160 환기 하세요? 8 ㅇㅇ 2021/05/08 2,133
1198159 미세먼지 심한 날 어떻게 밥 챙기면 좋을까요? 전자레인지?? 4 비누인형 2021/05/08 1,405
1198158 자식에게 증여할 주식 추천해 주세요. 12 50데 2021/05/08 5,466
1198157 동생이 더이상 간호사로 일하기가 싫다고 하는데요 34 &&.. 2021/05/08 1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