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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영상보세요 .업고 가는걸로 보입니다.

.. 조회수 : 19,485
작성일 : 2021-05-06 00:58:34
(소름주의) 이 영상보세요 .업고 가는걸로 보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214207

위 글의 댓글도 같이 보세요.

소름입니다.......


IP : 118.33.xxx.244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6 12:58 AM (118.33.xxx.244)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214207

  • 2. 밑의
    '21.5.6 12:59 AM (61.253.xxx.184)

    제 글은 지울께요...중복돼서

  • 3. ㅡㅡ
    '21.5.6 1:01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계속 보고있는데요. 그런데, 저 영상 원본 뒤쪽으로가면 저 흰바지 입은 사람도 엄청 달리거든요. 이건 아닌거 같아요.;;

  • 4. 윗님
    '21.5.6 1:03 AM (223.33.xxx.3) - 삭제된댓글

    밑에 글 지우지 마세요
    다른 그알 까페 글이고 거기 댓글이 참고할만 해요

  • 5. 밑의
    '21.5.6 1:03 AM (61.253.xxx.184)

    동영상은 흐린데
    사진은 정확하네요
    정민군 다리가 ㄴ 자 뒤집은 모양이예요

    들쳐메져서 가고 있는거예요

  • 6. ㅇㅇ
    '21.5.6 1:03 AM (211.41.xxx.65)

    저정도면 반바지 입어서 무릎이 다 까졌을거예요

  • 7. 기어가는것
    '21.5.6 1:04 AM (174.194.xxx.140) - 삭제된댓글

    서서간다고 생각할때는 동여상이 이상했는데 이제야 제대로 보이네요. 기어가는거네요.

  • 8. 밑의
    '21.5.6 1:05 AM (61.253.xxx.184)

    그러네요
    무릎도 다 까졌겠네요.
    무릎...시간지나면 아무는데 클났네요

  • 9. 어머나
    '21.5.6 1:05 AM (221.151.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올린 링크의 댓글도 보세요


    이게 아까 제가 얘기했던거옝ᆢㄷ

  • 10.
    '21.5.6 1:05 AM (61.80.xxx.232)

    옷이 빼박이네요

  • 11. ...
    '21.5.6 1:07 AM (223.33.xxx.3) - 삭제된댓글

    둘이 입은 상의 하의 조합이 완전 똑같네요
    새벽시간에 이렇게 똑같이 입은 사람 또 없을거 같아요

  • 12. 헐헐헐
    '21.5.6 1:08 AM (112.156.xxx.235)

    정민이 옷과 똑같아요ㅜ

    어머 나지금 온몸에 소름돋았어

    정민이 들쳐업고 가는데

    힘이드는지 업은상태로기어서 가고있네

    대체 몬일이 있었냐구 ㅜㅜ

    그것이알고싶다

  • 13. ..
    '21.5.6 1:09 AM (122.34.xxx.127) - 삭제된댓글

    그런데 토끼굴에서 나올때는 무릎이 까진것같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걸음걸이가 가벼워 보였어요

  • 14. 그래서 못봤구나
    '21.5.6 1:10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정민이 들쳐매고 거의 기어가는 수준임.

  • 15. 그알 까페 댓글에
    '21.5.6 1:10 A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cctv에 안 걸리려고 엎고 기어가는 모습이고
    그걸 보고 앞서 가던 사람들이 놀라서 혼비백산하고
    뛰어가는 모습이라는 댓글이 있는데
    너무 무섭네요...

  • 16. ..
    '21.5.6 1:11 AM (125.178.xxx.220)

    토끼굴 사람은 다른 사람? ㄷㄷ

  • 17. 토끼굴은
    '21.5.6 1:12 AM (118.44.xxx.127) - 삭제된댓글

    디시에 다른 사람 같다는 댓글 있어요
    운동화랑 다른 사람 같다고요

  • 18.
    '21.5.6 1:15 AM (121.165.xxx.96)

    걸음걸이 무거워보였는데 신발도 젖은거같고 어기적어기적걷는 느낌

  • 19. ass
    '21.5.6 1:16 AM (175.114.xxx.96)

    비슷해보이긴 한데 확실친 않고
    무릎이 저 정도면 남아나지 않을 텐데 저 속도가 가능?

  • 20. 밑의
    '21.5.6 1:16 AM (61.253.xxx.184)

    신발도 남의 신발 같고
    엄청 커고
    신발이 축축 늘어지고
    친구는 추워서 오무리고 걷고있고
    비틀거려 보이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 21. 제가
    '21.5.6 1:17 AM (112.156.xxx.235)

    노안이 왔어도 시력은좋아요

    정민이옷이랑 똑같아요 진짜

    상의옷이랑 하이검은색바지

  • 22.
    '21.5.6 1:17 A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와 이거이거 이새벽에 넘 충격적인 영상이예요

    보통 위급한 상황에 주변에 도움을 청할텐데 얼마나 다급하면 업고 기어서 가나요?

  • 23. 옷이 똑같아
    '21.5.6 1:18 A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그 새벽에 한 명도 아니고
    두 명 다 상의, 하의 조합이 같을 확률은 드물죠

  • 24. 퀸스마일
    '21.5.6 1:1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렇게 데려와서 다시 물속에 쳐넣었다고요?

  • 25. cctv
    '21.5.6 1:22 AM (175.116.xxx.180)

    토끼굴 cctv에는 신발도 엄청커던데,,,얼굴은 정확하게 정민이 친구맞나요?
    혹시 신발친구 동생있나요?

  • 26. 퀸스마일
    '21.5.6 1:23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그리고 택시타고 집에가서 식구들은 왜 데려오고요?

  • 27. 택시
    '21.5.6 1:26 AM (118.44.xxx.127) - 삭제된댓글

    혼자 수습하기 무서워서 데려왔을 수도 있고
    신발친구는 안 가고 부모님이 왔다는 설도 있고..

  • 28. 그런데
    '21.5.6 1:31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업고 기어가고 있는걸 보면
    혼비백산 도망갈까요?
    일반적으로는 도와주려고 하지 않나요?
    도와주지 않아도 보통은 구경하거나 그러지 않나요?
    젊은 애들은 남 일에 별 관심없긴 하던데
    그래도 업고 기는 장면은 그저 지나치기 어려울것 같은데...

  • 29. 그 친구들이
    '21.5.6 1:33 AM (211.110.xxx.118)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차 온건 아닐까요?
    누가 사람을 업고 강에다 유기했다고
    정확한 위치 모르니 반포쪽 고수부지 선착장이라고 신고했을수도
    후레쉬로 강을 비추고 찾아봤다고 하니까

  • 30. 옷차림이
    '21.5.6 1:34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딱 정민이 업거나 끌고 가는 신발친구같네요.
    3명이 뛰어다닌다는 전체동영상 다시 보면
    오른쪽에서 오던 두 사람이 저걸 보고
    흠칫 놀라서 주춤거리다가 전력질주하면서 되돌아가고
    신발친구가 정민이 내려놓고 뒤어 따라가는 동영상이 맞겠네요.
    막판에 신발친구가 전력질주해서 따라갈 때 반바지인 게 선명해서 소름...
    뛰다가 거리 벌어지니 포기하고 뒷처리부터 한 듯.

    목격자 두사람이 뛰어가서 경찰에 신고했고
    그사이 신발친구는 정민이 어딘가에 급히 처리하고 토끼굴로 빠져 나갔고
    (뛰는 동영상과 토끼굴 영상 시간대가 같다고.. 아마 1분 내외 차이 아닐까요)
    경찰차 출동하고 어수선한 걸 낚시꾼이 포착해서 사진 찍어 블로그에 올리고..

    딱 이렇게 시간대가 맞물려지는데요

  • 31. 저라도
    '21.5.6 1:35 AM (118.44.xxx.127) - 삭제된댓글

    어두컴컴한 새벽에 시체같은 사람 등에 매고
    바닥을 기어가는 사람 만나면
    혼비백산 해서 도망갈 거 같은데요...
    이 사람들이 신고해서 경찰차 여러대 왔을 수도 있죠

  • 32. 아마도
    '21.5.6 1:39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눈이 마주친 순간 표정을 보면
    단순히 술취한 친구 데리고 가는 건지
    뭔가 사고가 있어 수습하려다 들켜서 아이씨@@
    저 목격자들을 어째야 하나 ~~
    머리 굴리는 건지 감이 오죠.

    처음엔 뭔가 주춤거리면서 다가갔다가 눈빛 마주치고
    이건 사망사고다 싶으니 놀라서 혼비백산해서 도망가는 거.

  • 33. 제발
    '21.5.6 1:43 AM (122.43.xxx.152)

    아 진짜221.146님 말이 맞는거같아요
    진짜 넘 무섭고 소름이

  • 34. ..
    '21.5.6 1:48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cctv처음에는 두명이 걸어오다 멈칫한후 오던방향으로 뛰어가는게 보여요. 그리고 반바지 입은 사람이 나중에 총알같이 뒤따라 뛰어가구요. 너무 무섭네요.

  • 35. ..
    '21.5.6 1:51 AM (118.44.xxx.127) - 삭제된댓글

    기어간 사람 운동화 앞코가 많이 까졌겠어요
    그래서 운동화가 중요한...

  • 36. 제발
    '21.5.6 1:53 AM (122.43.xxx.152)

    엽기호러보다 더 무서워요
    친구죽이고 씨씨티비에 안들키려고 업고 기어가다 행인들 마주치자 전속력으로 쫒아가는ㄷㄷ
    세상에 이게 사실이라면 저인간은 진짜 싸패네요

  • 37. 제발
    '21.5.6 1:56 AM (122.43.xxx.152)

    근데 이게사실이면 도망간 사람들을 입막음한걸까요?
    경찰도 그럼 한통속이 분명한건데
    쟤들 중고생?들이라고 상관없다고 확인끝냈다고 며칠전에 나왔던 동영상인데

  • 38. 아마도
    '21.5.6 1:5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 사실 처음에 동영상 돌 때 딱 저렇게 생각이 들었고
    왼쪽에 뭔가 들고 느릿느릿 움직이다가 오른쪽 둘이 뛰어 도망가니까
    따라 뛰어가는데 막판에 너무 필사적으로 달리는 게 무서웠거든요.

    갑자기 인근 중학생 3명이 장난했다는 기사는 못믿겠더라구요.
    동영상 보면 누가 봐도 분위기가 장난하는 몸짓 아니었잖아요.

    경찰차 글 올린 낚시꾼도 자기가 착각했다는 글 다시 올라왔다 해서
    뭔가 엮이기 싫어서 발뺌하는 것 같았고요.

    너무 선명한 증거들같은데 빨리 다른 블랙박스 영상들도 확보되고
    수사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슬프네요. 비슷한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남일같지 않아서 ㅠ.ㅠ

  • 39.
    '21.5.6 1:57 A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이거 너무 무섭고 쇼킹해요 잠을 못자겠어요 어두운 강가에 새벽에 사람을 업고 걷는것도 아니고 기어가다니요

  • 40. ㅇㅇ
    '21.5.6 2:02 AM (125.135.xxx.126)

    아니 시체업고 가다가 행인을 마주쳤는데 알아채자 전속력으로 따라간거라는거에요? 영화도 그렇게 찍음 욕먹겠네

  • 41.
    '21.5.6 2:17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저 중고생들이 누군지 인근 중고생들 사이에 신상 안 나왔죠?
    요즘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일에 진짜로 인근 중고생들이었다면
    중고생들 간에 걔들 신상이 돌지 않을 리가 없어요.

    저 영상에 관해 제대로 조사한 것 같지가 않아요.
    뭔가 뻔한 증거를 자꾸 은폐하려는 느낌...

    블랙박스 영상도 시간 질질 끌어서 다 날아간 후에
    국민청원 여론에 등 떠밀리자
    주차차량 블랙박스 확보했다고 생색내듯 일 하는 척 하고 있고..

  • 42. 제발
    '21.5.6 2:22 AM (122.43.xxx.152)

    그러게요.진짜 중고생들이 있다면 걔들이 넷상에 자기들이라고 올렸을텐데 그런거하나없고
    며칠전 저 동영상올라왔을때 누가 앞에사람들이 뒷사람한테 쫒기는거 같다고 했는데
    그럼 말이 맞는거같고

  • 43. 근데
    '21.5.6 2:42 AM (223.38.xxx.173)

    사람을 업고 기어가는게 가능한가요?
    2,3미터 겨우 기어가는게 고작일거같은데
    더구나 의식이 없는 사람이 그대로 업혀 있을수가
    없잖아요 몸이 고정되지 않으니

  • 44. ...
    '21.5.6 2:45 AM (68.69.xxx.94) - 삭제된댓글

    A가 죽었고 B가 수습하려 어디든 델고 사체를 숨긴 후 부모에게 상황알림 부모까지 같이와서 한강에 시체유기후 없어졌다 A부모에게 전화...가 아닐지 소설 써봅니다.

  • 45. ...
    '21.5.6 4:42 AM (86.128.xxx.254)

    반바지 입었으니 무릎 안대고 손짚고 걷기하면 되죠. 네발 짐승처럼.

  • 46. ㅇㅇ
    '21.5.6 5:26 AM (1.234.xxx.148)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218718&page=2

  • 47. ㅇㅇ
    '21.5.6 6:21 AM (1.234.xxx.148)

    경찰 발표 예상

    1.우연히 정민x 신발 듀오와 옷을 똑같이 입은 중딩커플 이다.

    2. 우연히 정민군 옷을 입은 견주와 푸들이다.

    3. 아니다 사모예드 다

  • 48. 소설
    '21.5.6 7:00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혹시 다른 나쁜ㅇㅐ들이 둘에게 서로 싸우게 하거나 뭐 그러는 중에 그 친구가 죽게 되고 시신 처리 후 입단속하라고 협박하는 건 아니겠죠?
    그냥 tv많이 보는 아짐 소설입니다. 아이 없고 가는 장면도 벌칙같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 49. ..
    '21.5.6 8:33 AM (119.70.xxx.94)

    풀영상 보고 오세요. 유튜브 찾아보면 바로 뜹니다.
    소설도 적당히 써야지..

  • 50. ㅡㅡㅡㅡ
    '21.5.6 8:3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절대 대형견은 아니네요.

  • 51. ...
    '21.5.6 9:54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경찰이 중딩3명이라 발표했져?경찰쓰레기들 말을 믿으라구요?

  • 52. *****
    '21.5.6 3:54 PM (175.223.xxx.2)

    헛소리도 어느 정도지.
    이구아나도 아니고 시체를 업고 기어간다고요?
    그 친구는 뭐 외계인인가요?
    시체 고정은 어찌하며?
    그 무게는 어찌 감당하나요?
    본 글 중에 제일 황당

  • 53. 풀영상
    '21.5.6 4:18 PM (223.38.xxx.202)

    https://youtu.be/Otft2xPBJ4Q

  • 54. 경찰이
    '21.5.6 4:26 PM (39.7.xxx.107)

    고딩1 중딩2 동네 애들 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 55. .....
    '21.5.6 4:45 PM (218.234.xxx.100) - 삭제된댓글

    개 산책시키는 거라면 견주 찾아내서 밝히면 되겠네요. 뛰어간 3명은 금방 찾았다면서요.

  • 56. .....
    '21.5.6 4:46 PM (218.234.xxx.100)

    개 산책시키는 거라면 견주 찾아내서 밝히면 되겠네요. 뛰어간 3명은 금방 찾았다면서요.
    아니 애초에 그 견주까지 같이 찾아냈어야지 왜 3명만 찾은 건지 모르겠네요.

  • 57. ...
    '21.5.6 5:32 PM (211.199.xxx.112) - 삭제된댓글

    더 소름인건 이영상 친구가 업고가는거 아니라고 벌써 기사났어요 논란마다 아니라고 부인하는듯한 느낌???

  • 58. ....
    '21.5.6 5:34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여기서 그신발친구 감싸는 사람들 데체 지애가 저리와도 저럴까 싶네요

    완전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고

    알바든글드글한게 보통일은 아닌듯

    빨리 자수해라

  • 59. ...
    '21.5.6 5:43 PM (220.72.xxx.106)

    중립기어인 사람들은 내 자식이 힘있는 친구네에 의해서 살인자로 둔갑할 수 있기에 고인의 가족들 심정 이해하고 기다리는겁다. 알바들이 아니라면 생각을 좀 하세요. 고인에 대한 추모는 없고 다들 게임하시나요..

    경찰을 불신해서 검찰에 갔다니..정말 지나가던 개가 웃겠나요.

  • 60. 그게 아니고
    '21.5.6 6:1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난간이 있다면서요? 다시 보니
    난간 아래로 떨어뜨리려고 끌어올리는 도중에 저 2명과 맞닥뜨린 거 아닐까 싶네요.
    몸이 자꾸 무겁게 쳐지니 몇번씩 다시 끌어올리다 놓치고 다시 잡아 올려서
    난간으로 데려가는 거 아닌가요?

  • 61.
    '21.5.6 10:23 PM (211.109.xxx.196)

    뭐지???

    뭐 저렇게 가지??
    뭘까요!!!!

    소름이 확 끼치네요!!!!!!!!

  • 62. ...
    '21.5.6 10:28 PM (182.209.xxx.176)

    사죄보행? 기어가는건가요? 그건...업고 가는것처럼 보이네요....
    첫 사진에 편의점 사진이나 걸어가는 사진은 3명인거같은데.?
    두번째.세번째는 두명 같고요.
    .
    사람들의 엄한 추측이 싫고 불편하다면?
    직접 경찰서가서 성실히 조사받고
    뒤로 숨지 않으면 됩니다.
    지금 대중은 합리적의심을 하고 있어요.
    무응답.무대응.비협조는 대중의 합리적의심과 상상력이 더해져 사건을 더 키울 수 있죠.
    억울하면 나와서 조사받고 사실대로 말하길요.
    정민군은 억울한거 말도 못하고 있는데.....
    지금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A군 쉴드치는 사람은 그만해요.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설득력도 없는데 관종짓거리 추하네요.

  • 63. ph
    '21.5.6 11:49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솔직히ᆢ 업고 가는 거라기 보단ᆢ

    몸 출출 늘어지는 인사불성 상태의 정민군을
    (흑백 대비 뚜렷한 옷 색감이 편의점 영상과 동일)
    일으켜 세워 난간 밖으로 세우거나 밀어뜨리는 걸로 보입니다

    한국은 어딜가나 CC TV가 좍 깔린 문화인데
    설마 저토록 노출되게 범행을 연출했을 리는 없겟으나ㅠ

  • 64. phrena
    '21.5.6 11:50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솔직히ᆢ 업고 가는 거라기 보단ᆢ

    몸 출출 늘어지는 인사불성 상태의 정민군을
    (흑백 대비 뚜렷한 옷 색감이 편의점 영상과 동일)
    일으켜 세워 난간 밖으로 세우거나 밀어뜨리려는 걸로 보입니다

    한국은 어딜가나 CC TV가 좍 깔린 문화인데
    설마 저토록 노출되게 범행을 연출했을 리는 없겟으나ㅠ

  • 65. ...
    '21.5.7 12:2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헛소리도 어느 정도지.
    이구아나도 아니고 시체를 업고 기어간다고요?
    그 친구는 뭐 외계인인가요?
    시체 고정은 어찌하며?
    그 무게는 어찌 감당하나요?
    본 글 중에 제일 황당22222

  • 66. ㅋㅋ코메디
    '21.5.7 12:2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저렇게 데려와서 다시 물속에 쳐넣었다고요?2222

  • 67. *****
    '21.5.7 12:37 AM (125.141.xxx.20)

    여기 댓글 보면 구미 노란머리가 죽어도 본인은 아이 낳은 적 없다고 우기는게 이해됨
    과학적 마인드가 전혀 없음.
    이제 그 친구는 싸패이고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뭐 이건 마블시리즈 캐릭도 아니고 임무 완수하면 옷도 깨끗하게 변신. 신발만 더러워짐.

    이제 드뎌 이 땅에도 반신반인이 나타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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