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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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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뉴스에 가슴이 답답하고 공포스러울까요.

..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1-05-05 22:17:21
한강 사건요...
첨엔 그냥 아버님의 절절한 블로그 글때문에 안타까운 마음 정도였어요.
그런데 의문점이 자꾸 불거지고...
사고가 아니라 사건일 수 있다...
진실이 숨겨져있다..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가슴이 쿵 내려앉고

두 젊은이에게 그 어두운 시간에 그 시커먼 강물 옆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영영 모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공포와 두려움이 계속 극대화됩니다.
얼른 무슨 사실이든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친구와 그 가족도 무슨 거대세력도 아니고
보니 그냥 중산층 사람들같은데
무슨 그 짧은 사이 알바를 고용하고(말이 되나요 불특정다수에게 살인을 인정하는 꼴인데) 경찰을 매수하고 했겠어요
그건 말이 안되는 거 같고
경찰이 그냥 건성으로 일한 느낌 ㅜㅜ

그냥 지켜보는 제가 이럴진데
부모심정은 어떨지
숨이 잘 안쉬어지네요.
얼른 밝혀졌으면 합니다...
IP : 1.232.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
    '21.5.5 10:19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이제 경찰얘기 뜨르르 연속으로 올라오능

  • 2. ?
    '21.5.5 10:2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구와 그 가족도 무슨 거대세력도 아니고
    보니 그냥 중산층 사람들같은데
    ㅡㅡㅡㅡㅡㅡ
    근거는요?
    정민아버지는 부모 직업 알고 계실텐데
    말 아끼시는거죠.
    거대한벽이라는 표현을 보면
    뭔가 느끼는거 없나요?

  • 3. ;;
    '21.5.5 10:27 PM (1.232.xxx.102)

    밑에 보니까 서울 모처 그리 크지 않은 병원 원장이라고 나오던데요.

  • 4. 근거
    '21.5.5 10:30 PM (58.123.xxx.140)

    친구와 그 가족도 무슨 거대세력도 아니고
    보니 그냥 중산층 사람들같은데
    ㅡㅡㅡㅡㅡㅡ근거는2222

  • 5. ...
    '21.5.5 10:40 P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중산층 아니에요
    정민이네 집은 아이 교육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하고
    경기고 졸업했고
    한강 그 위치에서 가까운 곳이면 반포, 잠원 인 것
    같아요

    친구는 방배중 상문고예요.
    강남 아이들입니다.

  • 6. ....
    '21.5.5 10:43 PM (219.240.xxx.24)

    저도 숨이 막혀요.
    버닝썬, 김학의 등등 명백한 증거가 범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는데 법망을 찢고 여유롭게 비웃으며
    나오는 과정을 지금 또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서
    무기력해지고 숨이 막혀요.
    그냥 필리핀같아요.
    이런 사회에서 안전하려면 오직 돈과 권력 최정점에
    서는 길 밖에 없구나.
    정의란 없구나.

  • 7. ;;
    '21.5.5 10:49 PM (1.232.xxx.102)

    그니까요 그냥 그 많은 강남애들 중 하나잖아요 ㅜㅜ 몇 손가락 꼽는 재벌도 아니고 무슨 언론사나 검경 가족도 아니고 아빠가 그저 개인병원 원장인데 무슨 수로 전국 규모 커뮤니티에 알바를 고용하고 경찰에 압력을 가하고 하겠습니까 ㅜㅜ

  • 8. ..
    '21.5.5 11:30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자식이 이미 죽었는데도 정민군 아버지 모든걸 내 건다 하셨잖아요?
    하물며 살아있는 자식 지켜야 하는게 그보다 더하지 않을까요?
    능력 안되는 집도 아니고 돈벌어 설마 불우 이웃돕기 했거나 앞으로 할것도 아니고
    쌓은돈 이런데 쓰겠지요.

  • 9. ...
    '21.5.6 12:20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들이 어찌 한 목소리만 낼까요?
    내 의견과 다를 수도 있지.
    나랑 의견 다르면 알바라는 생각 좀
    그만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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