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한강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찾아보게 되면 고개가 갸우뚱?해지고..
경찰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해결 못하면 양쪽 모두에게 너무 큰 상처일것 같네요
1. 걱정마셈
'21.5.5 9:47 PM (61.253.xxx.184)알바들이 일을 잘해줘서
전 국민이 알게됐고
진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한강사건
그알도 나서니
경찰보다는
그알이 빨리 일처리 해줄거 같습니다.
시민들이 경찰을 안믿고
민간을 믿게됐어요
그알은 친구를 파헤쳐줄겁니다.
친구는 기다리고 있어야 할겁니다.2. ....
'21.5.5 9:50 PM (61.77.xxx.189)저도 그알을 기대하고 있어요.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3. .....
'21.5.5 9:53 PM (218.159.xxx.83)정말 꼭 진실이 밝혀지길바래요
경찰이 이런꼴인지 진즉에 알았지만..
사망사건에 같이 있던 동행인에 대한 조사도 안한다니 뭐라 할말이 없어요
보통은 그날 그시각으로 이후 조사받느라 마음고생하는 상황아닌가 싶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진짜 힘의 비호인지..
2차 청원있어서 하고왔어요..한줄이나마 도움되어드리고 싶어서요4. 61.77같은
'21.5.5 9:54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쉴드치는 사람땜에 더욱 관심가지게 됐어요
5. ...
'21.5.5 9:54 PM (112.146.xxx.188) - 삭제된댓글전 실종됐다고 현수막붙이고 할때부터 봤는데 결국 이렇게되서 너무 안타까워요 제발 모든게 다 확실하게 밝혀졌음 좋겠어요
6. ....
'21.5.5 9:56 PM (218.159.xxx.83)두번째 청원(수사기관의 비협조에 대한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MDrLF7. 61.77은
'21.5.5 9:57 PM (221.139.xxx.40)가끔 정상인 코스프레 해요
8. ㅡㅡㅡㅡ
'21.5.5 10: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저도 중립이다가 돌아가는 상황이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자꾸 관심갖게 되요.
정민부모님 응원합니다.9. 상식을
'21.5.5 10:12 PM (211.108.xxx.29)벗어난 친구의일탈들이 관심을가지고
들여다보면 이상한점이 너무많아
자꾸들여다보게됩니다10. ᆢ
'21.5.5 10:18 PM (106.102.xxx.210)그 친구의 행동이나 대처가 너무 이해가 안되서 더 관심가지게 되요 첨엔 아버님이 아들 찾기도 바쁜데 왜 블로그를 하는지 의아했거든요 이젠 아버님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11. ..
'21.5.5 10:25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친구가 죽었는데 하나같이 이해안되는 행동만 하니까요.
사람이 죽었는데 자기 가족들만 살려고 하는거 정말 못된거 같아요.12. 시체
'21.5.5 11:26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발견됬고 부검결과 특이사항이 없다면
입증안되고
줄줄이 명예훼손 당할일만 남을것같아요
아버지의 마음은 이해가지만
네티즌의 부화뇌동은 이해안가네요
친구도 아직수사중인 사건에서 인격살이 당하는것같아요 친구부모까지요
차분히 지켜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