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에요.
5월인데 이리 춥네요.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깜짝 놀랬어요.
바람도 제법 세네요.
매트켜고 누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춥네요
...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1-05-05 19:39:31
IP : 114.108.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5.5 7:40 PM (223.38.xxx.78)저도 아까 해가 따스해보이길래 나갔다가
바람불어서 옷깃을 여미고 다녔네요
아저씨들 반바지입고 다니던데 후회했을 듯요2. ㅓㅏ
'21.5.5 7:41 P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으실 으실 가을 날씨 같아요. 올 여름도 비 무지 많이 올거 같네요.
3. ....
'21.5.5 7:53 PM (180.66.xxx.46)20살 딸 멋내느라 부츠에 반팔티 반바지입고 좋다고 나갔어요.
4. yje1
'21.5.5 7:55 PM (223.62.xxx.145)5월 추위가 이랬던 적이 있나싶어요
5. 추워요
'21.5.5 8:06 PM (124.49.xxx.61)추워요...
6. ...
'21.5.5 8:11 PM (114.108.xxx.187)애들 어릴때 어린이날에 놀이공원에서 반팔도 입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7. 4월 날씨도
'21.5.5 8:17 P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계속 이상하더니 오늘도 바람이 쌩쌩~
늘 어린이날엔 반팔 입었던 것 같은데요..
아직도 가디건을 못 벗고 다녀요.8. 원래
'21.5.5 8:53 PM (210.95.xxx.56)5월중순전에는 햇볕만 따스하지 바람은 싸늘해요.몇년 전에 5월중순 저녁에 칭구들 만나 맥주한잔 하고 들어오는데 늦은 시간에 슬러쉬마시다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9. ㄴ
'21.5.6 1:39 PM (124.49.xxx.61)ㅎ호호호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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