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식조리기능사 수업 들으면 요리 실력 늘까요?

...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21-05-05 19:30:27
주부경력이 꽤 긴데도 요리실력이 잘 안느네요
뭔가 기본부터가 탄탄하지 않는 느낌?
싱글일때 집안일 거의 안하고 결혼해서 제 요리는 거의 블로그 레시피 보면서 만듭니다.
칼질도 어설프고 속도도 느려요.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수업 듣고 연습하면 요리 실력이 늘까요?
요리 잘하고 싶어요
IP : 116.121.xxx.1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5 7:31 PM (222.236.xxx.104)

    그거는 요리 실력보다는. 자격증 위주인것 같고 그냥 문화센터나 유튜브나 그런걸 보면서 배우세요 .... 저는 유튜브 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 2. ..
    '21.5.5 7:32 PM (183.97.xxx.99)

    기초가 늘어요
    칼솜씨 늘고요

    한식 대부분 섭렵하죠
    맛은 못 늘려요
    기능은 늘어요
    도움되요

    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
    시험은 쉽지 않아요

  • 3. ㅎㅎㅎ
    '21.5.5 7:32 PM (180.68.xxx.158)

    요리실력하고는 관련없고,
    요리공식은 쬐금 알게되니.
    안 듣는것보다는 나아요.^^

  • 4. 배우고
    '21.5.5 7:32 PM (221.149.xxx.179)

    반복하거나 발전시키지 않음
    그냥 노트 속에 써진 레시피에 지나지 않아요.

  • 5. rmrp
    '21.5.5 7:33 PM (121.165.xxx.46)

    그게 시험용이라 실력이라기보다
    문제위주에요

    실력은 유튜브 보시고 자꾸 해보시고
    맛난곳 가서 먹어보고 시뮬레이션 해보고
    맛집 찾아다니시는게 좋더라구요.

  • 6. ...
    '21.5.5 7:33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기본 실력은 늘어요.손도 빨라지고...다녀보세요

  • 7. 저도
    '21.5.5 7:43 P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한식조리사 자격증 땄습니다.
    다행히 원패스했는데요,
    쉬운 시험이었냐고 묻는다면 절대 그렇지않았다고 얘기드리고싶네요. 합격률 대체로 30%예요.

    저도 15년차 주부이고 요리에 관심많아 쿠킹클래스도 찾아다니고 나름 집에서 요리좀 한다고 했는데
    자격증 시험은 완전히 또 다른 공부더라고요.
    이게 '기능사'잖아요. 기능에 관한 자격증임을 인지하고 공부하심 될것 같아요. 채썰기, 다양한 식재료 다루는법, 한식 기본 조리법 대한 공부인데..그런 기능을 향상시키길 원하신다면 준비하면서 그건 많이 늘 거예요. 몇십가지 조리법을 달달 외워서 시간안에 빨리 해야 하는거라서 연습도 많이 필요하죠.
    저는 시험 준비하면서 아무래도 긴장감있게 공부해서 그런가 기본이 탄탄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험이라는 게 운도 따라 주는거라
    어느정도 내가 자신있는 품목이 나오면 실력이 덜되도 붙는거라서(60점 이상 합격) 사람마다 조리사시험에 난이도를 느끼는 게 다를 거 같긴 한데요,
    저 같은 경우는 첫시험에 붙고 싶어서 나름 되게 열심히 준비했었어요. 시험전에 얼마나 채썰고 다지고 했는지..시험보고 나니까 계란지단, 채썰기, 고기 다지기는 보기도 싫더라고요. 근데 따고 나기 기분은 좋네요^^

  • 8. 음ㅋ
    '21.5.5 7:55 PM (220.88.xxx.202)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ㅠㅜ

    요리 똥손이라 한식 자격증
    배웠는데.
    지금도 똥손임다 ㅠㅜ

  • 9. 50여가지
    '21.5.5 7:55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시험 볼때는 , 순서가 잡히는 느낌이였어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 제빵 다 해보세요.

  • 10. 같은
    '21.5.5 8:08 PM (223.39.xxx.9)

    요리를 두번 반복하다보면 첫번째한것보다 두번째한게 맛이 훨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그러니 도움된다는거겠죠.
    자세가 중요한것같아요.

  • 11. ...
    '21.5.5 8:15 PM (116.121.xxx.143)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 12. 요리는
    '21.5.5 8:56 PM (175.117.xxx.71)

    사랑과 과학이죠
    먹을 가족 생각하고 맛을 내는데도
    어느 정도 원리를 생각하며 만들면 기본은 됩니다
    자격증 공부하면 그 원칙과 원리를 아는
    기본베이스가 되고
    그 후에는 창의력을 보태면 됩니다
    기본도 모르면서 창의력을 발휘하면
    애매해지죠

    기본을 알기 위해 일식 중식 양식 한식
    제과제빵 커피 홍차 등등 배워 봤어요

    요리스쿨에 같이 배우던 어떤 수강생
    요리 같은거 할분이 아닌거 같았는데 요리를 알아야 식당에서 음식도 잘 시킬수 있다고
    그래서 요리를 배우러 오셨다고해요

  • 13.
    '21.5.5 9:39 PM (175.223.xxx.105)

    기본기는 갖춰질 거 같아요. 자신감 생길 테구요.
    그 다음 응용하면서 계속 넓혀 가면 되겠죠.
    레시피 많이 보고 자꾸 따라하고 그러면서 횟수와 경험이 쌓이면 늘지 않을까요?
    저도 따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나 보군요;..

  • 14. 행복건강
    '21.5.5 10:59 PM (116.42.xxx.32)

    요리의 기본을 배우는데 당연히 늘죠.
    화이팅

  • 15. ..
    '21.5.6 12:05 AM (39.112.xxx.218)

    유일하게 는 요리수업이에요ㅡ기본기, 재료손질법 알게 되어 요리가 탄탄해집니다.

  • 16. ㅇㅇ
    '21.5.6 12:13 AM (221.140.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요리수업 들어보고 싶은데 뭔가 남는걸 하고싶어서 조리사 과정 듣고 한식양식 다 땄어요.
    시험치는 수업이다 보니 정확한 레시피대로 해야하는데 오히려 요리 잘하시는 어른들은 감으로 하려하고 양념도 본인하던대로 팍팍넣고 ㅎㅎ 맘대로 하려해서 합격률이 낮대요 . 똑같은 재료주고 선생님이 방금 설명했는데 결과물보면 천차만별이예요 ㅎㅎ 첨엔 이 많은 레시피를 어떻게 외우나 막막한데 나중에 보면 반복되는 것들도 많아서 요리에 도움돼요 도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682 워킹맘들 초등아이 공부 어떻게 봐주세요? 7 완소윤 2021/05/10 1,996
1198681 아침에 급해서 택시 탔는데 봉변 당한 느낌 13 아침에 2021/05/10 5,906
1198680 식은땀나고 가슴두근거리고 도와주세요 12 갱년기 2021/05/10 2,608
1198679 새우처럼 생긴 관상 6 ... 2021/05/10 2,360
1198678 AZ 노쇼예약 5월8일까지 5 인생은 2021/05/10 1,786
1198677 종합병원도 특화된 과가 따로 있나요? 1 ??? 2021/05/10 514
1198676 근데 신문사에는 왜돈주는거에요? 6 ㄱㄴ 2021/05/10 1,246
1198675 중딩 식사양이..? 6 중딩아들맘 2021/05/10 1,371
1198674 정인이 양모 사형구형 됐는데, 1심 선고는 또 뭔가요? 12 정인 2021/05/10 3,469
1198673 안구건조가 너무너무 심한데요. 15 less 2021/05/10 3,023
1198672 남학생 점수 높여준 하나고, 남녀차별 하나은행과 꼭 닮아 25 뉴스 2021/05/10 2,560
1198671 국제학교서 한국으로 편입할때 5 알려주심 2021/05/10 1,350
1198670 조선폐지사, 중앙폐지사, 동아폐지사.jpg 3 방가고물상~.. 2021/05/10 751
1198669 코로나1차만 맞아도 자가격리면제인가요? 4 ... 2021/05/10 1,476
1198668 정인이 양모가 양부에게 감옥에서 편지를 보냈네요 완전 사이코패스.. 13 세상에 2021/05/10 6,346
1198667 적응 빠른 사람이 눈치 빠른건가요 6 777 2021/05/10 2,380
1198666 찌든곰팡이 청소로 손가락관절이 부었는데요 1 병원안가도 .. 2021/05/10 937
1198665 "4.4조 들여 北공항 건설" 인천시 보고서,.. 35 이건 아니죠.. 2021/05/10 1,730
1198664 은방울꽃은 향기가 너무 좋지 않나요 12 예뻐요 2021/05/10 1,967
1198663 50살 다이어트 13 난생처음 2021/05/10 4,770
1198662 렉카로나 수출 시작!! 9 ㅎㅎ 2021/05/10 1,746
1198661 윤아 O다리 교정 전후가 놀랍네요 35 ... 2021/05/10 26,763
1198660 창원에 3억정도 아파트 있을까요? 15 집 ㅠㅠ 2021/05/10 4,374
1198659 공기청정기, 필터 가격 다 비슷한가요? 1 공기청정기 2021/05/10 1,015
1198658 조선일보 다리 폭발 기사 진짜 있네- 펌 7 다리절단 2021/05/1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