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40살에 살 뺄 이유가 있을까요?

조회수 : 6,816
작성일 : 2021-05-05 17:18:10
결혼 후 70키로대를 유지(?)하며 살아왔어요..
근데 올해 맘을 고쳐먹고 살을 빼보기로 결심했어요..안좋은 일을 경험한 계기로 실행해봤어요..인생을 바꾸려면 몸을 바꿔보라는 말도 있듯이요..
지금까지 약 7키로 감량중인데 갑자기 회의가 들어요..
물론 즐거운 일도 많지만 내 나이가 40인데 이렇게 빼봤자인거 아닐까 하고요..
적어도 58키로까지 빼보고싶은데..과연 살을 빼려 노력할 가치가 있을까요? 82님들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네요..
IP : 106.101.xxx.19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요
    '21.5.5 5:19 PM (112.169.xxx.189)

    못느끼면 안빼면되죠

  • 2. 네?
    '21.5.5 5:19 PM (122.36.xxx.215)

    요즘 세상에 40이면 너무 한창때 아닌가요?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빼시면 좋겠네요. 저도 40이에요. ㅎㅎ

  • 3. ㅇㅇ
    '21.5.5 5:19 PM (123.254.xxx.48)

    키가 몇이신데요?
    전 56만되도 무겁고 몸이 축축 처지고 먹기만 하는데

  • 4. 키는
    '21.5.5 5:20 PM (106.101.xxx.193)

    170이에요..몸무게는 66이구요..^^;;;

  • 5. ㅡㅡㅡㅡ
    '21.5.5 5:21 PM (118.235.xxx.106)

    당뇨 혈압 고지혈증 관절 거의 한번에 오더라구요
    90키로대에서 30키로 넘게 뺀 여자분 봤는데 15살은 젊어 보이구요 막내동생-큰누나 같았능데 이제 부부로 보여요

  • 6. ......
    '21.5.5 5:21 PM (112.140.xxx.54)

    40 너무 젊은 나이에요 ㅡㅡ;;;;
    전 30대 후반이지만...그렇게 생각합니다.

  • 7. 해보세요
    '21.5.5 5:22 P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요즘 쥬비스다이어트광고에 김형석 정재용등 살 뺀 연예인들 보면 정말 살 빼야겠단 생각들던대요

  • 8. ..
    '21.5.5 5:22 PM (61.77.xxx.136)

    날씬해지면 세상이 달라지지만 제일 중요한건 본인이 그걸 원해야..

  • 9. ...
    '21.5.5 5:22 PM (125.177.xxx.82)

    40이후에는 건강을 위해 더 관리해야죠.

  • 10. 20대부터
    '21.5.5 5:24 PM (106.101.xxx.193)

    50키로대 되는게 소원이었지만 60키로대 초반에 결혼을 하는바람에;;; 이제라도 노력해보려고 해요ㅠ

  • 11. ....
    '21.5.5 5:25 PM (222.236.xxx.104)

    일단 건강이죠 ...제가 살빼는 이유는 어릴때는 외모였던것 같구요 .. 저도 마흔인데 .. 지금부터는 건강관리 해야죠 ..

  • 12. ..40넘어서
    '21.5.5 5:26 PM (223.62.xxx.254)

    고관절 아파져서 40키로대 몸무게에서도
    더 뺏어요. 운동하고 군살 더 없어지니까
    고괸절 덜 아파지더라구요

  • 13. ..
    '21.5.5 5:27 PM (223.38.xxx.25)

    그 키면 아주 조금만 감량하셔도 될꺼같은데요??
    한 5키로정도요
    키가 부럽습니다~~~

  • 14. dd
    '21.5.5 5:28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의미없다 생각하면 안빼도 되죠.
    근데 그 의미없는 이유가 나이 40은 아닌거 같아요.
    40은 건강관리도 필요하고, 외적인 부분만 얘기하더라도 40대가 그나마 젊은티가 남아있고 젊은 축에 속한다고 우기려면 우길 수 있는 마지막 나이대 아닌가요. 세련되게 꾸미면 외적으로도 매력적인 나이인데요.

  • 15. ,,,
    '21.5.5 5:29 PM (121.167.xxx.120)

    50세 넘으면 무릎 관절 오고
    고지혈증. 당뇨. 혈압 등 소소한 질병이 와요.
    복부 비만. 간경화(지방이 축척 돼서) 오고요.
    호르몬이 안 나오고 지방 분해도 안 되서요

  • 16. ㅇㅇ
    '21.5.5 5:31 PM (110.11.xxx.242)

    근육 만들어야죠

  • 17. ....
    '21.5.5 5:32 PM (175.223.xxx.186)

    님이 못느끼면 할 필요 없죠.
    근데 지금 님 몸에 20kg 가방을 잠자기 전까지 하루종일 매고 다녀봐요.
    그러다가 자기 전에 가방을 벗으면 아시게 될 겁니다.
    그래도 못느끼면 그대로 살아야죠.

  • 18. 건강을
    '21.5.5 5:32 PM (106.101.xxx.193)

    위해서 다이어트 계속 해야겠네요~
    맞아요..저도 살빼니 몸도 가벼워지고 아픈곳도 없어지네요..지혜로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 19. 근육은
    '21.5.5 5:34 PM (106.101.xxx.193)

    체지방을 좀더 빼고 만드는게 좋을까요?
    근육에 대해 아는게 부족해서요;;;

  • 20. ??
    '21.5.5 5:34 PM (210.180.xxx.11)

    이게 지혜로워야 할수있는 생각인건지ㅡㅡ;;;;;

  • 21. ..
    '21.5.5 5:36 PM (211.36.xxx.241)

    이런 글들보면 인터넷에 조언 구하고 물어보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매번 느낌.

  • 22. .....
    '21.5.5 5:38 PM (121.130.xxx.53)

    저도 그 나이대인데
    이제는 미용도 미용이지만 건강 목적으로라도 빼야죠.
    제가 평생을 쪘다 뺐다 과체중으로 살다가 서른 후반부터 근력운동 생활화 하면서 살 뺐습니다.
    나이 더 먹으면 못뺄 것 같아서 미리 빼놨어요.
    아무래도 나이 들면 나잇살도 더 붙을거고..
    관절건강도 생각 해야하고요..
    제 주변 사람들 보면 마흔 중반에도 고혈압 약 먹더라고요.
    유전인경우 제외하고는 대부분 살 찌니까 고혈압약 먹는거 보고서
    나도 진짜 몇년 안남았다 싶어서 얼른 뺐어요.

  • 23. 감사해요
    '21.5.5 5:43 PM (106.101.xxx.193)

    30대 후반부터 꾸준히 할걸 그랬네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네요..나이살 무시못하죠~
    과체중 벗어나봐야겠어요~

  • 24. ㅇㅇ
    '21.5.5 5:44 PM (183.107.xxx.101)

    170에 66이면
    건가뮈해 살빼라 소리들을 체중도
    아니네요
    그냥 사셔도 돼요

  • 25. .....
    '21.5.5 5:48 PM (121.130.xxx.53) - 삭제된댓글

    키 170에 66이면
    체중감량 보다는 근육 늘리는걸 목표로 삼아 보세요.
    그러면 건강하게 날씬해집니다.

  • 26. ㅇㅇ
    '21.5.5 5:52 PM (14.49.xxx.199)

    그냥 사세요
    그런 마음이면 빼도 유지 못해요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지금체중 잘 유지하고 사셔도 되죠뭐....

  • 27. 40대 중반만
    '21.5.5 5:52 PM (180.68.xxx.158)

    되도 갱년기 증상 나타나요.
    미리 건강관리 하는 차원에서 운동하세요.
    운동하다보면,
    더 먹지만 않으면,
    탄탄해지고,몸이 건강하면
    뭐든 할수 있어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거고요.

  • 28. .....
    '21.5.5 5:53 PM (121.130.xxx.53)

    키 170에 66이면
    체지방 미리 빼고 그런거 할 필요 없고요
    적당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병행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드시면 됩니다.
    체중감량 보다는 근육 늘리는걸 목표로 삼아 보세요.
    그러면 건강하게 날씬해져요.
    저는 키 160에 80이었는데 50까지 뺐어요 ㅎㅎ

  • 29. 조언 너무 감사해용
    '21.5.5 5:56 PM (106.101.xxx.193)

    30키로를 감량하셨다니 너무 대단하시네요!
    유산소 근력병행~근육량에 초점 그리고 건강한 식단 기억할게요~전 5키로정도 더 빼보고싶네요^^

  • 30. ..
    '21.5.5 5:59 PM (125.178.xxx.220)

    건강검진 안 받았나요.몸무게 빼야지 콜레스테롤이랑 지방간 같은거에 좋죠

  • 31. ...
    '21.5.5 6:17 PM (114.205.xxx.145)

    그 키에 그 체중이면 딱히 과체중 아니고 비만은 더더욱 아닙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운동과 바람직한 생활관리가 필요하지 감량은 아닙니다.
    미용 목적이라면 본인 마음이고요.
    미용목적이라도 골격이 아주 가늘지 않다면 많이 뺄 필요없어요.

  • 32. ..
    '21.5.5 6:17 PM (61.83.xxx.74)

    나이를 떠나서 뭐든지 자기만족이죠.
    내가 몇키로 뺀다고 실제로 알아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자기만의 기준에 맞춰서 빼거나 말거나 하는겁니다.
    그게 건강이든 뭐든 자기 기준은 자기가 정하는거죠

  • 33. 엄마
    '21.5.5 6:19 PM (58.232.xxx.171)

    아이고
    40이면 너무 젊으신데요

    저 50후반인데 39세부터 운동했어요
    수영하다가 근력운동ㅡpt,gx 했는데
    키 161에 몸무게 58이었는데 지금 53입니다

    처음엔 날씬해지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50 넘어가니까 폐경되고 건강의 중요성이 더 커지더라구요
    50세 이상 폐경된 여자들 고지혈ㆍ혈당 수치가 올라가요

    40대만큼 힘들게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근력운동ㆍ요가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혈압ㆍ혈당ㆍ고지혈 다 괜찮아요

    길게 보시고 운동하면서 감량하세요
    성인병 예방도 중요하고
    체중ㅣ키로가 늘면 무릎엔 4키로 하중이 가해진대요

  • 34. ㅠㅠ
    '21.5.5 6:29 PM (218.55.xxx.252)

    뚱뚱할수록 빈티나요 ㅠ
    젊든 늙든 이쁘고 빈티안나야 좋은거 아닌가요?
    늙으면 다포기하고 대충살아야해요?

  • 35.
    '21.5.5 6:3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 덩치가 예쁘고 맘에 들고 건강하고 좋으면 그냥 사시면 되죠

  • 36.
    '21.5.5 6:38 PM (211.250.xxx.224)

    건강을 위해서죠. 40에아 살 그렇게 있어도 아직은 버티지만 40중반 후반에 50넘으면 당뇨 고지혈 고혈압 줄줄이 와요. 제발 외모가 아니라 건강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빼세요. 더 50넘어 고지혈 와서 살빼느라 엄청 애먹고 있네요.
    키는 좀 작은 158이지만 38살까지 46킬로로 살다 둘째 늦둥이 낳고 60킬로 됐는데 맘편이 늘어지게 지내니 결국 고지혈이 오네요. 아직 혈압 당뇨없지만 하나 둘 약먹기 시작하면 순식간이예요.

  • 37. ..
    '21.5.5 6:47 PM (222.237.xxx.88)

    170 키에 66킬로면.위에 말씀처럼 운동으로
    지방을 근육으로 바뀌도록 운동으로 다져보세요.
    제가 인스타에서 자주구경가는 옷가게 주인은
    170키에 66키로 나가도 건강하고 예쁘기만 합니다.
    물론 나이가 백말띠 32살밖에 안되었지만요.
    거기 모델 한 사람도 애 둘 엄마 35살인데
    170키, 70킬로에 육박해도 몸매 좋고 파워풀해요.
    늘어져 지내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지방보다 근육이 많아서겠죠.
    숫자에 연연하지말고 운동을 꾸준히 해보세요.

  • 38. ㅇㅇㅇ
    '21.5.5 6:56 PM (175.194.xxx.216)

    주변에 나이들어 살빼신분들 보면 기력딸려하세요
    살을 뺀다기보다 운동하는데 의미를 두세요

  • 39. 별별
    '21.5.5 7:18 PM (116.169.xxx.92)

    저랑 체형이 넘비슷하셨네요~몇달만에 어떤방법으로 그만큼 빼셨는지 궁금해요~~전 그만큼이라도 빼고싶네요ㅠㅠ

  • 40. 음ㅋ
    '21.5.5 7:20 PM (220.88.xxx.202)

    아직 40 은 젊은 나이죠.

    45세 넘어보세요.
    갑자기 아프고
    그리고 안 먹어도 살 쪄요 ㅠㅡ
    고혈압이나 당뇨같은 잔병 오구요
    무릎도 아픔 ㅠㅜ

    그리고 저도 169 인데
    60키로 넘으니까
    옷빨이 안 살아요.
    어깨랑 상체가 두둑해요
    아줌마스럽고..
    57키로까지 뺏는데 이 몸무게 유지할려구요.

  • 41. 45세전후가
    '21.5.5 8:21 PM (210.103.xxx.120)

    확연히 달라져요 유전적 대사질환도 그싯점으로 관리를 잘했어도 대부분 약처방 받아요 ㅠ 관리안함 그전부터 약먹어야되고...갱년기증상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전에 미리미리 운동하시고 체종조절 하시면서 건강 저축해놓으세요

  • 42. lol
    '21.5.5 11:10 PM (180.66.xxx.132)

    30대 후반인데요 아기 낳고 살은 안 쪘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는 맞던 옷이 안 들어가요 특히 하체가... ㅠㅠ 필라테스 1:1 끊어서 수업 듣고 있어요 1~2키로라도 민감하게 다가오더라구요 평생 마르게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관리하고 싶어요

  • 43. 아직
    '21.5.6 12:18 AM (125.190.xxx.127)

    아직 아프신곳이 없으셔서 그래요.
    윗분들 말씀대로 제가45인데 혈당,고혈압 정상에서 약간 오버되었더라구요. 지금 관리안하면 앞으로는 그냥 쭉~~약먹는 인생인거죠.
    그리고 이번에 제가 수술하면서 느낀건데 건강관리 한것과 안한것 회복 자체가 달라요.정말 건강을 위해서 살빼야 해요.

  • 44. 와우..
    '21.5.6 6:51 AM (106.101.xxx.193)

    정성스런 답글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해야하는 이유가 너무 많네요..무섭네요..
    체지방은 꼭 빼야겠어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965 층간소음 5분도 안뛰었다... 이러는 집 이해가 안가요. 16 ... 2021/05/07 3,191
1197964 불안증에 대한 약 처방은 어디에서 받나요? 3 문의 2021/05/07 1,410
1197963 조국 씨 일가는... / 전우용 26 .... 2021/05/07 2,358
1197962 가슴 성형 하려는 분들 이거 보세요 8 hap 2021/05/07 5,440
1197961 제가 만만해서 그런걸까요 2 프리지아 2021/05/07 2,039
1197960 이 남자 선수 같나요?? 18 .. 2021/05/07 3,296
1197959 근데 그 신발을 언제 버렸다는 건가요? 11 2021/05/07 3,248
1197958 뉴공 또 더오른1위래요 16 김어준 2021/05/07 2,839
1197957 물타기 14 ㆍㆍㆍ 2021/05/07 1,470
1197956 청바지에 네이비 실켓면티셔츠 조합 어때요? 11 2021/05/07 1,952
1197955 안성기 성형? 28 성형논란 2021/05/07 8,599
1197954 생각해보면 조국도 진짜 역사적인 인물이다싶어요 35 ++ 2021/05/07 2,623
1197953 동양대 상장대장에는 '조민' 이름이 있었다? 8 최성해 2021/05/07 2,245
119795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7일(금) 5 ... 2021/05/07 834
1197951 정교수님2심도. .ㅜ 13 ㄱㅂ 2021/05/07 5,595
1197950 조국 장관은 더는 사과하지 말고 싸우세요 53 ... 2021/05/07 3,120
1197949 피부에 작은 지방혹이 있는데요 8 수술? 2021/05/07 2,858
1197948 한두개 문제점은 있으나 전례에 비추어 볼때 큰 흠은 아니다.. 8 기막혀 2021/05/07 1,533
1197947 오늘 당신이 검찰에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 9 ++ 2021/05/07 1,291
1197946 손군이 업혀간다는 씨씨티비 영상요. 18 .. 2021/05/07 15,497
1197945 이미 민주당 탈당하신 분들 열린민주당으로...... 12 .... 2021/05/07 1,808
1197944 검찰 최강욱 보고 결백한 증거 갖고 와, 맞장구 치는 판사 3 ... 2021/05/07 1,939
1197943 한강 사건에서 친구가 핸드폰 번호를 바꿨다는 건 거짓말임 64 ㅇㅇ 2021/05/07 18,942
1197942 이미 1차하고 6 그거 아세요.. 2021/05/07 2,186
1197941 전문가가 본 한강 대학생 사망(펌) 32 ... 2021/05/07 2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