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어요

코로나 조회수 : 3,188
작성일 : 2021-05-05 15:13:34
오늘부터 일주일까지 단기방학이거든요
고등생인데 어제 저녁에 문자로 학교서 확진자 발생
학생들 휴일에 집에서 대기하라고 왔어요
맘카페가보니 고등주변 초중학교도 같이 있는데 거기서도 2명이나 나왔답니다
지난주 중간고사라 고등학생들이 전부 등원을 했고 오전오후 나눠시험을 봤어요
중등도 그랬다고 합니다 초등생은 1.2학년 매일 등교했는데 2학년에서 나왔구요
바로 앞이 학원가라서 주변학교 학생들에게 영향 있을수 있다며
타학교도 일단 최대한 집에 있으라고 문자를 보냈나봐요
지금 동선조사중이고 같은반 학생들은 검사받고 있고요

저희는 같은학년 같은반이 아니라 검사받으라는 문자는 안받았어요
혹시 학원 동선이 겹쳤거나 친구 동생이거나 가족일수도 있어
일단 집콕중입니다
이런데 하필 내일 정수기 점검날이라 예약이 되어 있어요
지난달에도 확진자가 많아서 미뤘고 그전달에도 미뤄서
두달이나 뒤로 몇번씩 미뤄둔 상태거든요
그래서 내일은 꼭 받아야 하는데 하필 또 상황이 이리됐어요
아이들도 내일 집에 있는데 각자방에 들어가 있고 저도 방에 있고
정수기 점검 15분정도 걸리니 후닥 하고 가시면 될것 같은데요
혹시라도 우리가족중 접촉자로 검사대상자가 된다면
우리집에 방문한것만으로도 밀촉접촉자가 되서 정수기점검 하는분도 검사대상자가 될까요?
문열어주고 정수기 점검 할때는 방에 있다 가실때 잠깐 나오는정도
그정도도 접촉자로 분류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각 가정방문을 하는분이라 혹시라도 검사받게 되면 다른집들도 영향 있을것 같긴한데 또 다시 취소하기에는 너무 뒤로 미루게 되서요
IP : 112.154.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5 3:16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사정 이야기 하시고 뒤로 미루세요
    코디분이 오히려 감사할 일입니다

  • 2. ....
    '21.5.5 3:18 PM (221.157.xxx.127)

    정수기점검 미루세요 그싼것도 아닌데

  • 3. 정수기 회사에서
    '21.5.5 3:21 PM (116.126.xxx.128)

    그럴경우 미뤄주던데요?
    코디분이 코로나로 사정있으면 연락 달라는 문자 받은적 있어요.

  • 4. 당분간
    '21.5.5 3:27 PM (119.201.xxx.231)

    생수 배달시키세요
    만에 하나라도 밀접접촉자 돼서 검사받고하심 정수기 점검하시는 분
    날벼락이잖아요
    그 분 다른 곳도 많이 다니실텐데

  • 5. 괜찮아요.
    '21.5.5 3:29 PM (188.149.xxx.254)

    그 분 오시기 5 분 전부터 집에있는 모든 창문 베란다문 활짝 열어두고 환기 시키면서
    마스크끼고 있음 됩니다.
    님도 손에 알콜소독하고 그 분도 알콜소독하고요.
    서로 가까이 있지말고 좀 떨어져서 동선을 지키고요.
    애들은 애들 방에 콱 박아두고요.

  • 6. 괜찮아요.
    '21.5.5 3:33 PM (188.149.xxx.254)

    이제는 코로나가 지구 인간 절멸 될 때까지 같이 붙어있을 겁니다.
    코로나 생홀화가 되어야지요.

    애들 방에 들여보내고 모든 집안의 손잡이들 그 분의 동선 안의 것들 알콜솜으로 북북 닦아내고
    창문 베란다문들 다 열어 환기하고있고,
    마스크에, 동선 지키기.

  • 7. 저도
    '21.5.5 3:49 PM (211.58.xxx.158)

    그렇게 3개월 미루다가 필터 교체 더 이상 미룰수 없어서 현관문만 열어주고
    쇼파에 앉아있고 코디분 필터교체후 가시면서 현관문 혼자 열고 닫고
    저는 멀리서 인사하고 끝
    서로 마스크 쓰고 있어서 그렇게 하고 끝냈어요

  • 8. 필터
    '21.5.5 3:54 PM (112.154.xxx.39)

    3개월 미뤄서 또 미루기가 그래서요
    현재 접촉자들과 같은반은 연락 다 갔다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 9. 아니오
    '21.5.5 4:00 PM (124.54.xxx.37)

    미루세요 정수기 더러워졌을까 걱정되면 생수사다드시고
    점검하시는분께 죄송해서 그러는거면 지금 말안한채 안미루는게 더 죄송한 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475 매트리스 4 투민맘 2021/05/06 1,044
1196474 어제 본 그 씨씨티비 화면 때문에 23 소망 2021/05/06 8,490
1196473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척추 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2 아들셋맘 2021/05/06 1,048
1196472 남녀 갈등 끝에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여자력을 키우게 될까요? 29 .. 2021/05/06 4,732
1196471 반찬 젓가락으로 집고 난후에 한번 입으로 쪽 빠는거 17 ㅇㅇ 2021/05/06 6,949
1196470 50세 거의 다되서 초혼으로 결혼하신분들 있나요? 26 ... 2021/05/06 7,111
1196469 흰머리 염색 얼마만에 하나요? 15 강아지 2021/05/06 5,596
1196468 한강 사건 때문에 심란해요 58 .. 2021/05/06 7,833
1196467 오늘 서울 날씨 옷차림 1 지방 2021/05/06 1,510
1196466 노쇼 접종제도 너무 좋아요~ 17 ooo 2021/05/06 4,056
1196465 구동매 있잖아요 14 ... 2021/05/06 3,268
1196464 그댁 앞에가서 피켓시위 하세요. 30 .... 2021/05/06 4,659
1196463 주식,동운아나텍 좀 봐 주세요 4 답답 2021/05/06 1,528
1196462 저 코로나일까요 ㅠㅠ 4 10939 2021/05/06 2,246
1196461 그분 집 근황.. 쓰레기엄청 내놓고 병가내고 61 ㅇㅇ 2021/05/06 36,559
1196460 한강사건만 읽고 댓글 달게돼요 2 이제는 2021/05/06 1,152
1196459 YTN이 어제 정민군 장례식 생방송으로 중계했나요? 17 국민세금으로.. 2021/05/06 3,622
1196458 뽀로로를 틀어줘야 밥먹는 아기 어떻게 버릇 고치나요? 13 ... 2021/05/06 2,438
1196457 카카오톡 글씨가 좀 커지지 않았나요? 3 ㅡㅡ 2021/05/06 1,297
1196456 2인용식탁 승용차 뒷좌석 가능할까요?(75*75) 3 2021/05/06 958
1196455 한강 실종사고 2 .. 2021/05/06 2,349
1196454 한강 사건 이렇게 뜬 이유는. 26 경찰.. 2021/05/06 7,295
1196453 이런 고부사이도 있네요 29 2021/05/06 7,501
1196452 아 진짜 근로의욕 떨어져서;;;; 8 김부각 2021/05/06 3,239
1196451 door와 gate의 차이가 뭔가요? 5 애가묻는데 2021/05/06 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