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 4시30분에 택시를 어떻게 탔을까요
친구폰 그 친구가 갖고 있을 확률은 없나요
1. 그러게
'21.5.5 11:42 AM (61.253.xxx.184)말이예요.
제말이.2. ㅡㅡ
'21.5.5 11:45 AM (49.172.xxx.92)그때까지 자기폰 가지고 있었는지 확인가능한거 아닌가요
3. ..
'21.5.5 11:47 AM (223.38.xxx.136)택시기사까지 밝혀졌으니 승차경위도 파악되겠죠
4. 제가
'21.5.5 11:47 AM (61.74.xxx.61) - 삭제된댓글이거 궁금해서 올렸다가
댓글부데 어느분한테 집중공격당하고 있습니다.5. 제가
'21.5.5 11:49 AM (61.74.xxx.61)이거 궁금해서 올렸다가
118 이란 분에게 집중공격당하고 있습니다
경창이 어련히.알아서 할텐데 왜 시끄럽게 구냐며...
희안한 일입니다6. 그러게
'21.5.5 11:49 AM (61.253.xxx.184)댓글부대는
정민군 글만 나오면
집중공격 하고 있어요.
불리한가봐요. 심각하게.자기들한테
왜 불리한지는 모르겠는데7. ////
'21.5.5 11:50 AM (39.123.xxx.33) - 삭제된댓글택시비 현금냈다고 할라나요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데..8. 만약
'21.5.5 11:50 AM (210.95.xxx.48)택시 호출했으면 누구폰으로 호출했는지
당연히 내역 있을거구요.
저는 그 친구폰 한강에 있을 것 같진 않아요
당연히 본인이 챙겼을거구
처리도 부모님과 알아서 했겠죠.
다만 그 시간애 택시를 어디서 텄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명절연휴 쯤에 고속버스 새벽 2-3 경 터미널에 도착한 적 있는데 터미널엔 대기하는 택시들 많더라구요.
원래 고터쪽은 길거리애서 택시 잡기 좋던데요.9. 그러게
'21.5.5 11:51 AM (61.253.xxx.184)히치하이킹 했다고도 할수....
10. 그러게
'21.5.5 11:52 AM (61.253.xxx.184)뭐가 무서워서
댓글부대를 동원했을까요........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인데
법대로
법앞에서 사실만 말해주면되는데...
왜그러는지...
왜 본인들이 안나서고 댓글들을 시켜서
악담을 퍼붓고
막말을 하고
인신공격을 하는지.11. 냉탕열탕
'21.5.5 12:01 PM (1.239.xxx.210) - 삭제된댓글그 길이 택시가 잘 안다니는데라던데 하물며 새벽 4시반에 콜없이 택시를요? 부모가 태우러 왔을거 같은데요.
12. ...
'21.5.5 12:03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그냥 원하는대로 가서 말하고 속시원하게하고오는것보다
입장을 공적으로 밝히지않고 실수 흘리지않게 조개입다물듯이 꽉 다무는게 -전국적으로 욕을먹더라도
그게 훨씬 이득일 그 어떤상황
시간은 지나고 녹화들은 지워지고 시간은 내편일 그 어떤상황13. .....
'21.5.5 12:16 PM (87.101.xxx.140)친구가 자기 부모와 나와서 찿는 것도 뭔가 정상은 아닌 상황이죠!
그렇게 아들 친구가 걱정이 돼서 그 새벽에 나와서 찿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연락도 안하고 아들도 수사에 협조를 안하게 할까요?
아들이 친구의 죽음과 관련이 있어야
이 모든 행동이 말이 되지 않나요?14. ㅇㅇ
'21.5.5 12:19 PM (122.32.xxx.17)택시타고 집에 갔다 부모랑 다시 한강에 왔다는것도 친구증언이죠 사실은 몰라요 부모가 태우러 왔을수도
친구가 제대로 협조해준건 하나도없고 방해만 하고 있네요15. 이런건
'21.5.5 12:19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이런건 딘순한거니 경찰이이미 조사완료했을것 같습니다
친구 부모가 콜불러 보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어찌됐거나 거기가 콜을 부르지않으면 택시를 탈 수 없는 지점과 시간이니 콜을 불렀다면 호출한 핸드폰 번호기록이 있겠지요16. ㅡㅡ
'21.5.5 12:22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부모가 콜을 부를 이유가 없죠.
집에 가서야 폰이 바뀐걸 알았다면서요?17. ㅡㅡ
'21.5.5 12:2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자기폰이면 자기가 부르면 되지 왜 부모가 부르겠어요.
말이 안맞는게 한두개가 아니죠.18. ..
'21.5.5 12:27 PM (61.254.xxx.115)상식적으로 많이 취하면 친구는 갔나보다 짐작하고 집에 가 쓰러져자버리던지 덜취했음 "야 너 먼저 집에 갔냐?"전화를 하지 집에 택시타고가서 부모 모시고와서 한강변을 친구찾겠다고 둘러보러 나오지않아요 신발친구의행동은 정민군이 한강변에 확실히 남아있다고 가정할때 할수있는 행동입니다
19. ㅇㅇ
'21.5.5 12:35 PM (180.230.xxx.96)윗님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택시 확인하거나 아님 그부모님 블박보면 동선은 알게 될거 같아요20. 토끼굴을
'21.5.5 12:39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통과해서 지나오다가 아버님을 만났으니 공원에서 귀가할때는 혼자갔겠죠.부모님이 왔다면 주차장에서 만났을테니 토끼굴을 통과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21. 거기
'21.5.5 12:44 PM (175.223.xxx.252)주민인데 택시 잘 와요
특히 고터로 나가는 길이라 그쪽에 태우러 가는 택시들이 빈차로 잘 옵니다
택시 안에서 한 행동이나 통화기록 콜 유무 보면 돼요
카택 잘 타는 애들은 폰에 카드 저장해놓는데 그 방법 썼으면 자기 폰 있었단 소리죠22. ㅇㅇ
'21.5.5 12:54 PM (23.90.xxx.162)그친구 증언은 상식적인게 1도없어요
택시타고 집에 가서 부모를 불러 다시 한강에 왔다
집에 가서 폰이 바뀐걸 알았다
카카오택시 부를때 알았어야되는데 그럼 정민이폰으로 택시를 불렀다는건가 아니면 지나가는 택시를 탔다고?
뭐하나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상황이 없음23. ㅇㅇ
'21.5.5 1:06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경찰서 그거 집중 수사중이라고 했음
24. ㅇ
'21.5.5 1:15 PM (61.80.xxx.232)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25. 저도
'21.5.5 1:22 PM (118.235.xxx.64)부모가 태우러 왔을것 같아요ㅠ
26. ...
'21.5.5 1:31 PM (182.215.xxx.166)택시타고 집에 가서 부모를 불러 다시 한강에 왔다
집에 가서 폰이 바뀐걸 알았다
카카오택시 부를때 알았어야되는데 그럼 정민이폰으로 택시를 불렀다는건가 아니면 지나가는 택시를 탔다고?
뭐하나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상황이 없음2222227. 미치겠다
'21.5.6 2:57 AM (211.200.xxx.116)반대의견은 다 댓글부대거나 친구네지인이냐? 진짜 상종못할 수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