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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못믿겠다 저래도 못믿겠다

ㅁㅁ 조회수 : 3,743
작성일 : 2021-05-04 22:39:33

경찰 공식발표도 못믿겠다
카더라 아니라고 기사나도 못믿겠다

뭐만 하면 다 못믿으시면서
식당주인이 독극물 넣으면 어쩌려고
식당밥은 잘 믿고 드시는지.

집단 광기
IP : 182.227.xxx.1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신에서
    '21.5.4 10:40 PM (39.125.xxx.27)

    한강으로

  • 2. ㅇㅇ
    '21.5.4 10:40 PM (125.182.xxx.58)

    팀장이 집단광기 단어 넣고 쓰자고 했나봐요

  • 3. 그 아버지
    '21.5.4 10:41 PM (61.102.xxx.144)

    블로그만 믿나 봅니다.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건 좋은데 정말 광기같네요.

  • 4. 부동산에서
    '21.5.4 10:42 PM (61.102.xxx.144)

    한강으로...그렇네요.

  • 5. 부동산
    '21.5.4 10:43 PM (183.98.xxx.141)

    한강...그러니까 글이 더 많은쪽이 같은 소속인가요?
    적은쪽이?
    이번에는 헷갈려요

  • 6. 얼마나
    '21.5.4 10:44 PM (125.182.xxx.58)

    그래 얼마나 덮고 싶겠어요
    다덮고 증거불충분으로 술술 되야하는데
    어라 시신을 찾네? 국민들이 청원하고 똘똘뭉치네?

  • 7. ...
    '21.5.4 10:44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런 광기를 보여야 제대로 수사한다는..,
    우리가 가만히 있었으면 벌써 실족사로 결론나고
    수사고 뭐고 다 상황 끝났을겁니다.
    여태 당하고도 모르세요?
    그알 보면 경찰이 수사 잘하든가요?

  • 8. 광기
    '21.5.4 10:45 PM (125.182.xxx.58)

    보려면 아직 멀었어요
    더 더 보여줄게요
    그래야 수사하는 척이라도 하죠
    가만있었어봐~ 사건발생 동시에 수사종결했을듯.

  • 9. ...
    '21.5.4 10:46 PM (86.128.xxx.254) - 삭제된댓글

    정민군도 민간잠수부가 찾아. 경찰이 시간만 질질 끌고 증거라고 생각되는건 확보도 안하고 요청도 안하고 이래저래 암것도 안하고 있는거 같으니 오늘도 부모가 알아서 핸드폰이라고 생각하는 물건 찾아서 갖다줬잖아요. 경찰차 6대출동하고 경찰 10여명 이상이 후레쉬쳐들고 수풀같은부분도 뒤졌다는목격자의 증언도 있는데 경찰차 2대에 접촉사고건으로 갔다고 하고, 이러니 믿겠어요? 나같아도 못믿어요.

  • 10. ㅇㅇ
    '21.5.4 10:47 PM (221.139.xxx.40)

    어제 그 아이피 점점 과격해지시네요

  • 11. dd
    '21.5.4 10:48 PM (123.254.xxx.48)

    알바를 쓰면 정치병자들 생각에 누가 썼을꺼 같아요?
    진짜 궁금해서요 ㅋㅋㅋㅋㅋㅋ
    경찰? 그 친구네? 진짜 병자짓도 작작해야지

  • 12. ...
    '21.5.4 10:49 PM (183.103.xxx.10)

    집단광기? 어디서 용어하나 써먹고 싶어가지고는 ㅎㅎ
    적재적소에 좀 갖다쓰지 이럴때말고

  • 13. ..
    '21.5.4 10:51 PM (223.39.xxx.237)

    한강사건 분탕질 치는 분들

    기레기는 쉴드치고
    경찰은 못믿으니 검찰의 수사권 독립은 반대하고
    박시장 살해사건 얘기 하면 분탕질치지 말라고 함.

  • 14. ㅇㅇ
    '21.5.4 10:51 PM (61.80.xxx.232)

    저도 친구쉴드쳤던사람인데 이젠아닙니다 수상한점이넘 많아서 더이상 쉴드를 못치겠네요

  • 15. .....
    '21.5.4 10:52 PM (58.176.xxx.152)

    기사며, 유투브까지.....
    안타까운 사건인건 맞지만 온통 도배하다시피 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코로나 시국에 화풀이할 먹이를 찾아 헤메는 건지....
    좀 도가 지나치게 화제거리가 되네요.
    의대생이라 더 그런건지....

  • 16. ㅇㅇ
    '21.5.4 10:52 PM (118.235.xxx.1) - 삭제된댓글

    광기로 모는 것이 마음이 편하겠다면
    그렇게 보는 것도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 17. ..
    '21.5.4 10:52 PM (223.39.xxx.237)

    지금 한겅사건으로 시선돌리기하고

    적폐쓰레기들이 뒤에서 뭔가 구린짓을 하고 있다는 뜻인데 그게 뮐지 추측해볼까요?

  • 18. ㅎㅎㅎㅎ
    '21.5.4 10:53 PM (61.74.xxx.61)

    이럴수록 뭔가 가 있다는게 확실해 지네여
    집단광기로 몰아가네여
    정민이 글마다 나와서

    경찰이 국과수 조사도 안나왔는데 실족사라고 하는디 어떻게 믿어요???
    경찰이 아직도 친구 조사도 제대로 안했는디 어떻게 믿어요?

    핸드폰 나오자 마자 유심칩도 없는데 친구꺼ㅜ아니라고 하네요.
    경찰은 어키 그걸 나오자 마자 알아요?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했나요???
    그럼 그냥 믿어요? 원글님 자식이래도???

  • 19. ?
    '21.5.4 10: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경찰은 빨리 친구 조사나 하세요.
    그 부모도.

  • 20. 에공
    '21.5.4 10:59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갑자기 사람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죽음으로 돌아왓는데.. 별일아니라고요??
    넘 잔인한 말이네요..
    어떤분이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 세월호든. 뭐든 내일이 아니니 신경안썼는데.
    막상 내가 당하니. 그분들이 다시보이더라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본인이직접당하신거면. 별일아니라고 넘길일인가생각해보세요.

  • 21. 와
    '21.5.4 11:00 PM (183.98.xxx.129)

    이럴수록 더 궁금하네
    숨는 이유가 뭘까
    대체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거야들

  • 22. ..
    '21.5.4 11:0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집단광기를 광기라고 하지 뭐라할까요
    죽은 아이 안타깝지만 친구 사회적 살인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 무섭네요

  • 23. ...
    '21.5.4 11:00 PM (86.128.xxx.254) - 삭제된댓글

    그러게 경찰은 목격자나 씨씨티비 블랙박스를 조사하기 전에 왜 같이 있었던 그 친구라는 얘는 조사안해요? 왜? 그러니 경찰을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오죽하면 친구 수사하라고 국민청원하겠어요?

  • 24. ..
    '21.5.4 11:02 PM (211.117.xxx.233)

    경찰이 수사는 늑장 대응인데.
    한강 차량, 한강 10대, 아이폰 결과에 대해서는 조사는 한건지 의심 가도록 너무 빨라요.
    이렇게 빨리 나올 수가 없거든요.

  • 25. ..
    '21.5.4 11:06 PM (223.39.xxx.237)

    이상하게 명바기가 구치소에서 나올 때마다 분탕질이 더 심해짐.
    알바들이 되도 않은 억지와 억측 허위사실 유포로 분탕질 치는 동안

    배후에서 뭔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
    처음에는 이재명 lh 폭로를 덮고
    특수본이 lh 수사과정에서 드러나는 비리를 검추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더 큰 뭔가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 26. 식당에서
    '21.5.4 11:09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독극물로 사고가 나면 구급차 뜨고 병원에서 경찰에 연락하고 그 식당으로 조사 들어가고 뉴스 뜨고 각종 커뮤니티에 그 식당 소문나고...바로 문닫겠죠

  • 27. ㅇㅇ
    '21.5.4 11:24 PM (61.253.xxx.156)

    사회적 살인 웃기고 있네 그친구 일년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학교 다니고 면허따고 의사하고 할거예요. 님 수준으로 잡다한 인간들이랑 엮이는 인생 아니예요. 쟤 앞에서 이번일 꺼내는 사람 한명도 없을거예요. 지금도 부모랑 경찰이 철통 보호하는데 대체 누굴 걱정 ㅋ

  • 28. ㅉㅉ
    '21.5.4 11:25 PM (116.36.xxx.130)

    세상이 달라졌어.
    코로나로 다들 예민해져있고 너무 무료한데
    사람이 죽었는데 미적미적대고 있으니 관심폭발. 불만폭발한겨.
    이미 대한민국 한번 뒤집어봤는데 질질 끌어대니
    경찰 멱살잡이할걸?
    가면갈수록 민감도가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음.
    코로나로 개개인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더 커지니까.

  • 29. 댓글들이
    '21.5.4 11:41 PM (61.253.xxx.184)

    과격해지고 무식해졌어요 ㅋㅋㅋ
    지금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행동하고 있어요

    니들 무섭겠다 ㅋㅋㅋㅋㅋㅋ

  • 30. ....
    '21.5.4 11:48 PM (121.168.xxx.239)

    글마다 따라다니는 저 정치병환자 진짜 짜증난다

  • 31. 좀
    '21.5.5 12:02 AM (175.213.xxx.103)

    적당히 합시다.
    뭐든 못믿겠으면 어찌 발 딛고 살 수 있나요?
    일반인과 전문가들의 시각은 상당히 다를 수 있고요.
    관심을 두긴 해야죠.
    원통한 일이 생기면 안되니... 그래도 국과수도 못믿는다 하면 어쩌나요.

  • 32. 223.39야
    '21.5.5 12:19 AM (116.36.xxx.35)

    이상하게 명바기가 구치소에서 나올 때마다 분탕질이 더 심해짐.
    알바들이 되도 않은 억지와 억측 ...
    미친... 그럼 명바기때메 그거 잠재우려고 애 죽였니?
    아니면 그쪽으로 선동하려고 네가 사고쳤니?

  • 33. 와
    '21.5.5 1:24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선량한 국민들한테 집단광기라니 무섭네

  • 34. 흠
    '21.5.5 7:08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본인일이라면 이렇게 말 못하겠죠? 생각이란걸 하고 살길

  • 35. .......
    '21.5.5 7:48 AM (184.64.xxx.132)

    집단광기를 광기라고 하지 뭐라할까요
    죽은 아이 안타깝지만 친구 사회적 살인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 무섭네요222222

  • 36. 웃겨
    '21.5.5 9:02 A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집단광기는 개뿔
    그날 같이있던 애가 하는 행동이 모두 이상하구만
    운동화 버린것부터 다 이상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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