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측에서는 왜 아무런 반응이 없는건가요.
억측하지말아달라. 우리 아들은 죄가 없다.우리도 안타깝고. 최선을 다해 경찰에게 협조 할것이다. 이런 말 한마디 할 수 있잖아요.
왜 숨죽이고 있나요.
마치 숨어있는거같은 느낌이니 사람들이 더 난리들인데.
억울하면 괸히 숨어서 욕먹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야죠.
신상까발려지면 어때요. 죄가 없고 떳떳한데.
맨날 기사들이 기다.아니다 답변해주고 앉아있네요.
1. 말한마디
'21.5.4 9:28 PM (223.62.xxx.154)하면 꼬투리 잡을텐데 말하면 안돼죠. 이미 살인마 만들었잖아요
2. ...
'21.5.4 9:29 PM (119.71.xxx.71)223.62 이분은 자게에서 매복하면서 정민군 관련글만 올라오면 첫댓글 지박령들었네
3. 자게
'21.5.4 9:30 PM (223.38.xxx.113)119.71.xxx 님은 두번째댓 사수 지박력인가...
4. ..
'21.5.4 9:30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신상까발려지면 어때라니 남의 말이니 쉽죠?
5. 첫댓
'21.5.4 9:30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익숙한 아이피네요 유일하게 내가 외우는 ㅎㅎ
6. 본디
'21.5.4 9:30 PM (39.7.xxx.229)죄가 없으면 억울해서 말이 많아지고
죄가 있으면 조용히 지켜본대요.7. ㅇㅇ
'21.5.4 9:30 PM (125.182.xxx.58)변호사 뒤에 숨어서
시간 가고 잊혀져서 사건종결 되기만을
기다리는 듯해요8. 223.38
'21.5.4 9:32 PM (119.71.xxx.71)징그럽네 작작 좀 하세요. 미제사건 겪고 억울해봐야 정신차리려나 ㅉㅉㅉ
9. 심리
'21.5.4 9:32 PM (106.102.xxx.210)죄가 있으면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보다 다음 행동을 정한다네요
10. ..
'21.5.4 9:32 PM (220.119.xxx.155) - 삭제된댓글신상까발려지면 어때요 ㅇㅏ 아무말이나 하는군요 적당히 정상적인 말만 하죠
11. 뭐야
'21.5.4 9:32 PM (223.39.xxx.96)내아아피를 외운다고? 유동 아이피를 어떻게 외우지 ? ㅋ
미친다~12. 새벽3
'21.5.4 9:33 PM (115.136.xxx.96)권력의 뒤에서 숨직이고 사고사로 마무리되길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데
82를 비롯해 전국이 떠들석하니 화가 나겠죠.
댓글알바를 풀었는지 자기네가 하는지 댓글로 고소한다고 난리잖아요.
글도 썼다 지웠다.
댓글로 여론만들려다 역풍 맞는듯 하니 글삭제하고 댓글삭제하고!!!!!
정말 화력이 생기게 해요.
그친구네13. ..
'21.5.4 9:3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 일텐데 경찰 조사 받으면 되죠
없는죄도 만드는게 네티즌들인데 당당하면 신상까져도 된다니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네요14. ..
'21.5.4 9:33 PM (223.38.xxx.109)변호사 대동하고 나타났다잖아요
변호사가 시키는대로 하고있겠죠
국민들이 뭐라하는게 대수인가요?
아들이 감방 안가는게 중요하지 가더라도 얼마나 가냐가 중요?15. 119.71.xxx
'21.5.4 9:34 PM (223.38.xxx.113)이거 입막음 협박인가요? 댁이나 겪으세요 아이피 가지고 저격하고 사고당하라고 악플달고 왜그렇게 살아요
16. ..
'21.5.4 9:35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지가 불러내서 애가 죽었는데 부모랑 조문은 첫날보터 왔어야하고
수사에 협조하는 태도를 보여야 뭐라고 네티즌들이 안하죠17. ㅇㅇ
'21.5.4 9:36 PM (211.202.xxx.197)경찰이 있는거 같지가 않아요 경찰이 없는것같음 오히려 범죄옹호하는것 같음
18. 다 떠나서
'21.5.4 9:37 PM (124.50.xxx.70)작은아빠랑 같이 온게 젤 황당..
왠 작은아빠??????19. ㅡㅡ
'21.5.4 9:37 PM (49.172.xxx.92)두 아이다 너무 이쁘고 훌륭해보이더라구요
만약 두아이가 제 아이라해도
의심을 받는 아이가 솔직하게 수사에 협조하는게
두 아이를 위한 걸겁니다
살아남은 아이도 상처가 너무 클거같아요
그러기위해선
쓰레기장 다뒤져서라도 신발찾아다주고
아파트 cctv제출하고
아이폰 비번아이디가르쳐줘야해요
이걸 숨기는건 사과의 기본이 안돼있는겁니다
왜 그 부모는 아이들이 놀던 장소를 이상하게 가르쳐줘서
정민군 아버님이 의심하게 했을까요
3시30분 아들이 전화한건 왜 말안했을까요
진실을 말해주지 않기때문에
더 억울해지는겁니다20. ....
'21.5.4 9:38 PM (119.71.xxx.71)이거 입막음 협박인가요? 댁이나 겪으세요 아이피 가지고 저격하고 사고당하라고 악플달고 왜그렇게 살아요
------ 악플은 너님이 열심히 첫댓마다 지박령 들어서 달고 다니잖아여 의식의 나침반이 망가졌으면 고쳐서 살던가 여기저기 똥같은 어휘력으로 싸질러 다니기는21. ---
'21.5.4 9:38 PM (1.236.xxx.181) - 삭제된댓글그집도 참 답답합니다.
아니면 당당하게 나서서 아니라고 하면 될것을
절대 아니라면 자신의 무고를 주장해야지요.
하지만 당당하게 나서서 나는 아니라고 주장하지 못하는 뭔가가 있다면 상황이 달라질겁니다.
치밀하게 법을 살펴가며, 범인이 되지 않도록 여러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며 준비하겠죠.
일단 증거물은 반드시 없어야 하며, 가능한 그 어떤 단서도 주지 않도록 침묵해야겠죠.22. 안하긴 뭘 안해요?
'21.5.4 9:38 PM (14.32.xxx.89)여기 82에서도 괜한 애를 의심하지말라구 열심히 댓글 달고 있잖아요 직접 나서면 싸다귀맞을테니 숨어서요
23. ㅇㅇ
'21.5.4 9:40 PM (223.38.xxx.131)친구옹호 하는 분들은 왜케 과격함
고소 협박 플러스 저주 ㄷㄷ24. ..
'21.5.4 9:41 PM (223.39.xxx.237)21.5.4 9:30 PM (39.7.xxx.229)
죄가 없으면 억울해서 말이 많아지고
죄가 있으면 조용히 지켜본대요.
39.7 님아
이건 또 무슨 신박한 개소리?25. ㅇㅇ
'21.5.4 9:45 PM (223.38.xxx.131)친구 쉴드러분들 이성 찾으세요
쓰는 어휘들 과격해지셨네요
정민이 아빠한테 이성 찾으라더니
정작 본인들은 정신줄 놓고 막말 시전중26. …
'21.5.4 9:46 PM (58.121.xxx.222)신발친구랑 부모님이 언론에 입장 표명하는게 현명한 행동일까요?
언론에 인터뷰할 내용이, 결국은 정민군 아버지 의혹에 대한 반박일텐데,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시점에서
자식 잃은 부모랑 논쟁하는게,
중간에 관전자 입장에서는 호기심충족도 되고 흥미롭겠지만,
같이 있다 죽은 친구와 그 상실감으로 괴로워하는 부모 생각하면,경찰에서 말하지,
언론에 즉각즉각 반박 대응하는게…정상적인 반응인가요?27. 이사람
'21.5.4 9:46 PM (124.54.xxx.37)진짜 이상하네요? 본인자식 일이라도 되는것같이 덤벼드네요
28. 뭐하러
'21.5.4 9:48 PM (14.48.xxx.42)정민 아버지랑 논쟁을 하나요?
본문에 말 한정도만 해도 되지29. 119.71.xxx
'21.5.4 9:54 PM (223.38.xxx.113)첫댓 나 아니거든 첫댓가지고 유치하게 굴길래 그런거고 느닷없이 억울한일 당해라? 그거 악플이거든 통신사 유동아이피 구별도 못하면서 왜 저격질인가?
30. ㅇㅇ
'21.5.4 9:55 PM (107.170.xxx.183)구린게 없다면 직접 나서겠지만 변호사통해서만 말을 하는애니까
진실이 꼭 밝혀져 죄값치루길31. ///
'21.5.4 9:57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묵비권행사중이죠.
32. ㅡㅡㅡㅡ
'21.5.4 10: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시간아 빨리가라
개돼지들은 다 있는다.
이러고 있겠죠.33. ㅡㅡㅡㅡ
'21.5.4 10: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시간아 빨리가라
개돼지들은 다 잊는다.
이러고 있겠죠.34. Wow
'21.5.4 10:17 PM (14.41.xxx.27)자의던 타의던 연관이 없지 않으니
결정적 증거 나올때까지 말을 아끼지않겠어요?35. ㅡㅡ
'21.5.4 10:45 PM (39.113.xxx.74)워워~
싸우지들 마시고...
그 친구네는 이쯤되면 경찰에 자진 출두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왜 가만히 있는걸까요.
억울한 억측이 난무하는데 왜...?36. 시간이
'21.5.4 11:0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지나기를 기다리겠죠
한주 한달 지나면 사람들 관심 사그라들기를요37. ...
'21.5.4 11:27 PM (61.77.xxx.189)친구가 알고 있는건 이미 다 설명한것 같은데...
받아들이는 분들이 못 받아들이고 계속 사실을 말하라고 하니..그런거 아닐까요?
그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다 말했잖아요.
우리가 안믿는것인데.38. 음
'21.5.4 11:32 PM (110.12.xxx.155)그 가족들 거짓말탐지기 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