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영어 자유자재로 구사하고해도
문화라는게 현지인 한 사람이 평생 경험하고
살아오면서 주변환경과 함께 자연스럽ㄷ게 특득되고 체내에 축적된거라
어떤 순간은 큰 문화차이..뭐라 말할수 없는 차이같은게
느껴지지 않나요
아무리 영어 자유자재로 구사하고해도
문화라는게 현지인 한 사람이 평생 경험하고
살아오면서 주변환경과 함께 자연스럽ㄷ게 특득되고 체내에 축적된거라
어떤 순간은 큰 문화차이..뭐라 말할수 없는 차이같은게
느껴지지 않나요
당연한 말씀을
사는 지역, 세대간 격차, 경제 사회적 계층, 성장과정 통해서 같은 한국말도 어느계층에서는 기본 대화 빼고는 잘 안 되는 경우도 많은데 영어라고 다르겠어요
당연하죠 ㅎㅎ
거기서 태어나 자라도 차이를 느끼는데
인종이 다르고 국적이 다르고 조상이 다른데
당연한 얘기를 굳이?
당연하고요 불편하지도 않고
더 배우고 고칠 생각도 없어요
이탈리안2세 아이리쉬 유태인 우크라이나 인도 출신 등등 다양하게 있는데
다 똑같이 문화차이 있고 재미있게 느끼죠.
문화차이 느껴서 자괴감이라도 드나요??
그건 본인이 자존감이 낮은것일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