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말 좀 징그러운데 내가 오바하는건지..
1. ...
'21.5.4 2:53 PM (223.38.xxx.209)저라도 싫을듯
2. ㅡㅡ
'21.5.4 2:54 PM (114.203.xxx.20)징그럽네요..
나이 들수록 언행 조심해야겠어요3. ... ..
'21.5.4 2:54 PM (125.132.xxx.105)무슨 말을 들으면 그 말보다 말한 사람의 의도가 전달되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대요.
저라도 저런 말들으면 기분 더러울 거 같네요 ㅠ4. ..
'21.5.4 2:5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징그럽고요
심플하게 답하세요
외모관련 언급은 반사 !!!!!!!! 합니다
그후 또 외모 언급 나오면 ...무시 무시하세요
싫은것은 싫다 라고 단호하게, 화를 내라는것이 아니라 단호하게 싫다 라고 말해야합니다5. ....
'21.5.4 2:57 PM (211.200.xxx.63)더럽네요...어휴
6. ...
'21.5.4 2:58 PM (119.207.xxx.200)답을 아예 하지 마세요
7. ........
'21.5.4 2:59 PM (112.221.xxx.67)네 돈낸사람이니까요..그러고 넘어갔어요 아휴..징그러운게 맞군요
8. 오버아님
'21.5.4 3:02 PM (210.95.xxx.56)늙을수록 입조심해야지...
외모에 대한 생각을 막 입밖으로 꺼내다니 불쾌한게 당연해요.9. 움
'21.5.4 3:03 PM (106.101.xxx.119)제 친구는 붓기 안빠진 눈으로 출근했더니
호박에 줄그었네..수박은 이쁜지아나보네..
이런 헛소리를 듣고 눈이 더붓게 울었어요..
사람들 말도 참 왜들 그리 쉽게하는지 원..10. wii
'21.5.4 3:04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징그러운 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원글님이 그리 느끼셨다면 느낀 거겠죠. 평소 사장의 언행이라는 것도 있었을 거고요.
하지만 58의 사장이면 그 나이 연배분들은 직장부하가 쌍꺼플 수술하고 왔는데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모른척할 수 없어서 아는 척 한 걸 거에요. 거기에 덧분인 말도 그들 세대에는 무슨 끈적거리는 악의가 있어서 아닌 경우도 많고요. 원글님은 40세에 인터넷 게시판에서 세상 변하는 걸 자주 업데이트하는 사람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좀 뒤떨어지고 머물러 있기도 합니다.11. ㅡㅡㅡㅡ
'21.5.4 3: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싫다
12. 운
'21.5.4 3:13 PM (125.132.xxx.244)카톡 탈퇴하고 싶겠어요.
왜 그래~~13. 아니
'21.5.4 3:35 PM (58.70.xxx.133)업무 이야기도 아니고 톡을 보낸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가네요
저라면 업무 이야기 외에는 그냥 무시 합니다14. 헐
'21.5.4 3:39 PM (222.98.xxx.185)음님 댓글 실화인가요 세상에 미친거 아닌가요? 어찌 그런말을
쌍욕도 아깝네요15. 얼굴보고걍하면
'21.5.4 4:22 PM (182.221.xxx.106)될 얘기를 뭘 톡을 보내고 그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