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초에 아무리 남자 대학생이라도 새벽에 친구가 안 깬다고 혼자 온다는 게 ..

..... 조회수 : 4,072
작성일 : 2021-05-04 14:48:00
제가 여자고, 술을 좋아하지 않고, 새벽까지 술을 밖에서 마셔본 적이 없어서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
남자 대학생들이 둘이 술을 마시다가 한 명이 안 깬다고
새벽에 혼자 집에 들어간다는 게 
너무 이상했어요.

초기만 해도 그 나이 남자 애들 다 그런다, 술 취하면 다 그런다는데
글쎄요-
정민이 아버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묻지 않은 거 같아요 처음엔.
근데 저런 정황이야 있을 수 있다고 백번 이해하더라도
잘못이라는 생각조차 안 하고 사과도 안 한다니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요

아무리 남자 대학생이라도, 같이 술을 마시고 새벽에 쌀쌀한데
친구가 혼자 술 못 깨서 자고 있다면
혼자 집에 오지 않을 거예요.
굳이 택시까지 타가면서? 그냥 같이 날 새면 모를까.

그리고 핸드폰? 그 나이 남자야 말로 핸드폰 없으면 단 1분도 못 있을걸요.
게다가 술을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보통
반은 깨는데 자기 것이 아닌 다른 핸드폰을 가지고 집에 온다?
있을 수 없죠.
IP : 211.200.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1.5.4 2:49 PM (49.172.xxx.92)

    그러니 이 난리가 난거겠죠

  • 2. 하늘빛
    '21.5.4 2:49 PM (125.249.xxx.191)

    의대생이 찬바닥에 자는 친구를 두고 오다니. 저체온증 생각 안할까요?

  • 3. ...
    '21.5.4 2:50 PM (118.130.xxx.67)

    친구가 안깨서 혼자 온게아니라 자다 깨보니 친구가 없어서 먼저 간줄알고 집에 혼자 온거라 하지 않았나요?

  • 4. 늦은저녁
    '21.5.4 2:51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불러내지도 않죠. 훤한데서 마시든가 하죠.

  • 5. ..
    '21.5.4 2:53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맞아요.자다 깨보니 없어서 남은 휴대폰 챙겨서 들고 온거죠.
    그럼 집에 가서 자면 되는데 다시 친구찾으러 가족이 다 왔다니 이상한거예요.

  • 6. 하늘빛
    '21.5.4 2:53 PM (125.249.xxx.191)

    이미 세시반에 둘 다 자리에 없었다는 목격자 진술 나왔는데 깨보니 친구가 없는 상황 아니죠. 애초에 추운 바닥서 잤다는 게 말 안되는 거.

  • 7. ...
    '21.5.4 3:10 PM (14.52.xxx.69) - 삭제된댓글

    술마시다 만취되서 친구 버리고 혼자 집에 가는 경우는 흔하디 흔합니다.

    이상한 점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친구가 잔다고 어떻게 하냐고 이야기할 정도면 버리고 가지 않을테고
    만약 버리고 갈정도로 만취상태였으면 그 새벽에 다시 찾으러 가지 않죠.

  • 8. ㅡㅡㅡㅡ
    '21.5.4 3: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 둘다 인사불성 만취 상태라면

    나 먼저 집에 갈께 너도 빨리 가라
    그러고 혼자 집에 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동영상보니 친구는 전혀 만취상태가 아니에요.
    자꾸 여기저기 의심이 생기는겁니다.

  • 9. 아침햇살
    '21.5.4 3:13 PM (87.173.xxx.174)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 휴대폰이라고 착각하기도 힘든 갤럭시(정민) vs 아이폰(친구)

  • 10. ..
    '21.5.4 3:16 PM (223.62.xxx.210)

    3시반에 깨서 친구없어서 혼자집에 갔다고 쳐요

    뭐 그런 성격이면 그럴수도 있죠

    근데 이상한건 그 성격이 일관성이 있으려면 집에 가서 푹 자야죠

    근데 친구가 걱정돼서? 다시 친구찾으러 부모대동하게 온다?

    걱정되면 친국부모에게 알리는게 맞는거고 또 그런 성격이면 친구 혼자 냅두고 집에도 안갈거같고

    이렇게 모순되니까 온국민이 의심하는거죠

  • 11. ...
    '21.5.4 3:50 PM (49.171.xxx.28)

    윗님 말씀 맞아요 그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974 잠을 못자서 오늘 아침이 너무 우울해요 9 D 2021/06/01 1,737
1200973 '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설'에…화이자제약 "승인한 바.. 25 ㅇㅇㅇ 2021/06/01 2,953
1200972 저는 엄마가 전업이 아니셨었어요 40 ... 2021/06/01 5,844
1200971 월세 월세 2021/06/01 546
1200970 강남 야외클럽 2 어휴 2021/06/01 842
1200969 반클리프 귀걸이 착용법 6 ㅇㅇ 2021/06/01 3,013
1200968 윗층서 인테리어 공사중.. 3 와.. 2021/06/01 1,385
1200967 한강)친구 휴대폰 습득 미화원, 2주 넘게 사물함 보관".. 16 ... 2021/06/01 3,978
1200966 건축에 대해 아시는분-비닐 시설물 3 건축 2021/06/01 437
1200965 심심하시면 닭탄개나 보고 가세요 4 ㄱㄴ 2021/06/01 987
1200964 강서구 장어 맛집 3 ᆞᆞ 2021/06/01 897
1200963 찻길턱에 앉아았던 아저씨 6 nnn 2021/06/01 1,682
1200962 한강)울 아버지 삼형제인데 사이가 무척 좋아요. 손군 아버님 의.. 23 미치 2021/06/01 4,459
1200961 독도tv 있는 거 아세요? 5 강추 2021/06/01 593
1200960 광교나 영통쪽 브런치 카페 추천해주세요 4 sens 2021/06/01 1,043
1200959 혈당이 좀 높대서 걱정입니다 5 ... 2021/06/01 1,468
1200958 09년생 지난2년동안 20센티자랐어요 21 아들키 2021/06/01 4,217
1200957 화이자, "승인한 바 없어"/대구 jpg 15 미친닼 2021/06/01 2,388
1200956 블루투스 이어폰이 자꾸 빠지는데 3 ㅇㅇ 2021/06/01 1,019
1200955 육계장 고수님, 요즘 육계장 끓일려면 고사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19 궁금 2021/06/01 1,613
1200954 얌체 직장인 5 얌체 2021/06/01 1,365
1200953 전업 - 직장 - 전업 - 다시 직장맘 된 사람 7 2021/06/01 1,571
1200952 테니스 레슨 2 신길뉴타운 2021/06/01 862
1200951 요즘 전주 한옥마을 여행 가볼만 한가요? 2 ㅁㅈㅁ 2021/06/01 1,599
1200950 요양보호사 자격 시험 난이도가 어떤가요? 8 .. 2021/06/01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