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저그런 청년이
그냥 그런 부모가 처절하게 자식을 잃은 사건에
단서를 찾는다면 온 언론이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들썩 거리고 있었을까요?
자식잃은 부모를 무슨 말로 위로하겠습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죠
다만 주변반응이 너무 씁쓸하게 만드는군요
저 친구 부모랑 전~~~혀 모릅니다
1. ㅡ
'21.5.4 10:45 AM (223.62.xxx.205)구미여아 사건이나인천누이사건도 잘사는쪽은 아니죠
2. ㅇㅇ
'21.5.4 10:45 AM (14.38.xxx.149)그저 그런 청년이라도 아버지가 저정도로 호소하면...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3. ..
'21.5.4 10:46 AM (119.207.xxx.200) - 삭제된댓글아니 사람한테 그저그런이라니
님 아이한테 누가그저그런 애야 이럼 좋아요?4. 그게
'21.5.4 10:46 AM (220.149.xxx.70)부모의 노력이죠. 있는 사람이 이 정도 해 줘야 사회부패 바로 잡고 가난보다도 사고가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혜택있는 사회시스템이 마련됩니다. 이런 것으로 박탈감 느낄 필요없죠
5. ㅇㅇ
'21.5.4 10:46 AM (110.70.xxx.90)학벌을 떠나서 정황이 어이없고 특이해요
6. ㅡ
'21.5.4 10:47 AM (223.62.xxx.205)서울시민 누구나 가는한강공원에서 사람이 갑자기죽은 사건 그 전에 있었던가요 누구든 정민군과같은 케이스면 대서특필됐을거에요 사람이죽었는데
7. ㅇㅇ
'21.5.4 10:47 AM (110.70.xxx.90)부모님이 커뮤니티 화력을 잘 활용한것도 있구요
8. oo
'21.5.4 10:47 AM (218.234.xxx.42)그저그런??? 청년이어도 마찬가지예요.
꽃같이 어리고 귀한 목숨이 이렇게 의혹 속에 갔다면, 국민이 모두 공분할 거예요.
공부 못하는 청춘은 귀하지 않은가요.9. ㅇㅇ
'21.5.4 10:47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드라마보면 해피엔딩 새드엔딩은 끝이 짧은데
열린결말은 오래 가잖아요
그런 맥락 같아요
기승전결 딱 매듭지어지는 사건이 아닌지라
그런듯
환경때문이면 너무 서글프잖아요10. 들썩일 듯
'21.5.4 10:47 AM (110.8.xxx.127) - 삭제된댓글혼자 있다가 실족사 한 게 아니고 같은 상황이었으면 마찬가지였을 것 같아요.
11. 이건
'21.5.4 10:48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아버지 호소와 미심쩍은 정황들에 버닝썬 얘기까지 거론되면서 관심이 증폭된거 같아요.
12. 뭐래?
'21.5.4 10:49 AM (175.223.xxx.82)그 누구라도
마지막 동행인
마지막 목격자인
친구행동이 저따위로 수상하면
떠들썩 할겁니다.
실족사요?
님이 봤어요?
진짜 실족했는지?13. ??
'21.5.4 10:49 AM (203.247.xxx.210)있는 사람??
사고 떨어지는 사람??14. ㅇㅇㅇ
'21.5.4 10:49 AM (203.218.xxx.72)의대생이건 아니건, 이사건에 관심갖게 된게 정민군 아버지가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사람들 이목을 끌었어요
아버지가 글을 잘쓰시고 잘 대처하시고 의문점을 잘 설명하셨으니 사람들도 공감하고 관심갖게된거죠15. .....
'21.5.4 10:50 AM (221.161.xxx.3)구미여아, 정인이 사건, 실종 의대생 사건
등등 모두가 분노할 만한 사건이라고 생각드는데
유독 이 사건에만 냉정하고 차분해지고 중립하시는 이유는?16. wii
'21.5.4 10:50 A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조은누리 양의 경우도 온 국민이 관심갖고 열흘쯤 지켜봤어요. 초반 실종이라고 하면 다들 살아있기를 간절히 바라죠. 가난한 청년이라면 아버지의 대응이 저 정도는 아니겠지만 저 정도 정보가 알려지면 국민의 관심은 쏟아질 겁니다.
17. ㅇㅇ
'21.5.4 10:50 AM (220.78.xxx.238)술먹고 실종된건데 뭘 이렇게들 온나라가 난리인지 이해가 안감
18. 부모한테
'21.5.4 10:50 AM (175.223.xxx.65)그저그런 자식이 어디있나요?
19. 얼마전
'21.5.4 10:52 AM (211.218.xxx.241)석촌호수에서 익사한 청년과
참 대비가 많이되네요20. 네???
'21.5.4 10:52 AM (110.35.xxx.110)정인이는 아주 있는집 자식이었어서 온나라가 들썩였답니까???
부모도 없는 자식이었잖아요!21. ㅡ
'21.5.4 10:53 AM (223.62.xxx.205)220.28 실종이라뇨 죽을이유가없는 자식이 죽어서돌아왔는데
말뽄새 하고는 이런일에굳이 있는집이니 잘사는집이라그렇다고 또 부자들질시하는 마인드는 머래요
꼭 없는 집안 이이슈되야정의로운가?22. ..
'21.5.4 10:53 AM (223.62.xxx.30)저는 신발이 제일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관심갖게 됨23. 아버지의힘
'21.5.4 10:53 AM (1.239.xxx.128)그 아버지의 노력이죠.
상황을 오픈해서
혹시라도 실낱같은 단서라도 찾을까싶어
제보도 받고 하려고
이 방법을 택한거 같아요.
정민이 아버지의 이런 대처 아니였으면
그냥 단순 단순 실족사로 묻힐수 있겠죠.24. ....
'21.5.4 10:54 AM (112.145.xxx.70)의대생 아니라
그냥 일반 대학생이었어도
이 정도는 되었을 것 같아요25. 지능의 문제
'21.5.4 10:55 AM (110.70.xxx.136)비교할걸 비교해요.
이게 단순 익사사고 예요?
지능낮은 인간들 진짜 노답.ㅉㅉ26. 저도
'21.5.4 10:58 AM (180.230.xxx.96)신발 얘기 듣고 관심 갖게됌요
27. 220.78
'21.5.4 10:58 AM (180.66.xxx.47) - 삭제된댓글술먹고 실종? 혼자 술먹고 사체로 발견됐니?
28. ㅇ
'21.5.4 10:58 AM (222.98.xxx.185)부모가 차분하게 대처를 잘하고 설득력이 있으니 더 관심이 가는것
29. ㅁㅁㅁㅁ
'21.5.4 10:59 AM (119.70.xxx.198)그저 그런 청년이라도 아버지가 저정도로 호소하면...2222
30. 그래도
'21.5.4 11:01 AM (175.124.xxx.182) - 삭제된댓글저렇게 이상하게 억울하다면 당연하죠.
딸랑 자식하나 무엇하나 진실하게 이해되는게 없으니 부모심정으로요31. ..
'21.5.4 11:02 AM (119.206.xxx.5)저번에 장애인 실종되었을 때도 많이 관심 갖지 않았었나요?
32. 그저그런
'21.5.4 11:03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청년이 어딨어요?
젊은이의 죽음은 누구나 안타깝죠
그것도 사인이 명확하지 않으니...33. ...
'21.5.4 11:04 AM (175.124.xxx.182) - 삭제된댓글그저그런애도 내자식
자식잃은 부모맘이 어쩔지 아니까요
의문이 넘 않으니 더욱더
생각할수도 있구나에 전 씁슬34. 그건
'21.5.4 11:07 AM (175.120.xxx.208)이 사건엔 처음부터 - 지금도 - 너무 큰 미스터리가 있기 때문이죠
어떤 젊은이가 실종되었는데,
부모가 전화하니 안받다 친구가 받아서-실종자를 불러냈다 혼자 돌아온 친구-자기가 실종자 핸드폰을 갖고 있는데,
전화받는 순간까지 그걸 몰랐다고 한다
자기 부모랑 실종자를 찾으러 나갔다고 한다
등등 부터 시작해서...
이 젊은이가 의대생이건 아니건 무슨 상관이에요 사람들이 몹시 안타까워 하면서 관심갖게 되는 가장 큰 요소는 그 미스터리35. ㄴㄴㄴ
'21.5.4 11:08 AM (222.109.xxx.44)자꾸 뭘 그저그런 학생과 의대생 이런거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자격지심있나 생각 들어요.ㅋㅋㅋㅋ
진짜 그만 좀 하세요 ㅋㅋㅋㅋ
우리동네 모르는 아이가 이런 일 당했으면 저도 발벗고 나서서 인터넷 도배했을 거에요.36. .......
'21.5.4 11:10 AM (203.251.xxx.221)그저 그런 청년이었어도
둘이 밤마실 나갔다가
하나만 살아 돌아왔는데
핸드폰도 남의 것 들고 있고, 신발도 버리고
그랬으면 이 난리나겠죠.37. 아니요.
'21.5.4 11:12 AM (122.36.xxx.85) - 삭제된댓글아버님이 대처를 잘해서인것 같아요.
인터뷰때도 보면, 굉장히.논리적이고 이성적이시더라구요.
대학학벌.강남. 이런거 아니래도 저.아버님 인터뷰하고. 블
로그 이용하시는거.보면 관심이 갈법 합니다.38. 오히려
'21.5.4 11:23 AM (222.99.xxx.75)가족 배경이 없는 정인이 사건은 국민들이 더 공분했죠?
대체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고 파렴치한 집안이길래 다시 오지 못할 죽음의 길을 간 청년의
죽음에 대한 잘못으로 몇년의 감옥살이도 살기 싫어서 '입막음 댓글러'까지 고용한 건지
몇 년에 한 번 댓글 다는 사람으로서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를 느낍니다.39. 부모의
'21.5.4 11:23 AM (182.216.xxx.172)부모의 노력이죠
부모가 직접 소통하면서 관심 호소하시면
어떤 사람이 외면하겠어요?
무조건 부럽다 하지 마시고
원글님도
자식과 소통 잘하고
자식에게 어떤 경우에도
네 뒤엔 아빠가 있다라는걸 믿게 해주는요40. ..
'21.5.4 11:24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아버지가 공론화해서 많은 사람이 아니 그런거죠 아버지 거의 초반 인터뷰보면 울면서 자식죽었는데 나도 살이유없다고 울어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버지예요 그래서 내 일 같고 안타까운거죠
41. ㅡㅡㅡㅡ
'21.5.4 11:2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부모가 저렇게 적극적으로 애써서 공론화되면
지금이랑 다르지 않겠죠.42. 부모들의 대리전
'21.5.4 11:26 AM (218.235.xxx.147)당사자들은 빠지고..ㅜㅜ
정민아버님 대단하신거 맞습니다만..
상대친구아버지 화력이 더 쎌듯하네요
강남세브란스정형외과 의사라는 말이 유력합니다43. 그저 그런 청년이
'21.5.4 11:27 AM (110.12.xxx.4)저런 아부지가 계시다면 계속 공론화해서 끝까지 추적하죠.
대부분 쫄보들이라서 숨죽이고 가만히 있죠.
이제 자식둔 부모들도 본좀 받으시길 바랍니다.
억울한일 있으면 저렇게 하는게 맞습니다.44. 부모들의 대리전
'21.5.4 11:28 AM (218.235.xxx.147)정민아버님 입장이 상식적이고 일반인에게
더 와닿기는 합니다45. 에휴
'21.5.4 11:34 AM (220.125.xxx.133)관심없었는데 3번이고 10번이고
자꾸 귀에 들리고 보게끔 아버지의 호소력이 있었어요
시신 찾기전까진 그냥그런. 실족사인줄 알았네요
근데 이게 알면알수록 함께한 친구와 그가족, 경찰들의 행적과 현재 수사태도가 정말 비상식적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관심 가지려구요
그저그런 부모가 소셜미디어를 십분이용해 간절히 호소한 효과라 봅니다46. ..
'21.5.4 11:35 AM (218.235.xxx.147)친구가 정민군 폰으로 전화를받은건
혹시라도 정민군이 집에 가서 연락을 해온것일까봐?
누군가가 자긴의 폰을 주워서 연락해온 것일까봐?47. re
'21.5.4 11:45 AM (175.192.xxx.73)동감입니다. 기사나 인터넷 글 제목마다 의대생 의대생
키보드꾼들의 지나친 관심과 글들이 이 사건에 가졌던 안타까움을 씁쓸함으로 바꿔놓네요.
친구에 대해서도 범인으로 낙인 찍어놓고 몰아가는 꼴도 참 보기 싫습니다. 친구가 수사 비협조한다는 것도 확인된바 없고 버닝썬 관련은 가짜뉴스라고 떴는데, 왜들 흥미위주로 글들을 쓰는지 지금의 이 상황이 좀 지나쳐 보이고 가벼워 보입니다. 한 치의 의심없이 수사가 이루어져야하는 것 맞죠. 그걸 지켜보고 감시하면 됩니다.
친구 조문 안 간 것도. 가기가 쉽습니까? 자기를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친구 아빠 앞에, 또 언론과 쓰레기 유투버들 진 치고 있다는데.
다른 사이트에선 여기같지 않은데 유독 82가 난리네요. 뭐 하나 꺼리 잡았다는 듯이 하고들 있네요. 참 가볍습니다.48. ...
'21.5.4 11:51 AM (39.117.xxx.195)손정민군이 그저그런 청년이 아니죠
대단한 아버지를 가진 청년이에요.
자식에대한 사랑이 너무나 깊이가 있고
똑똑하고 현명하고 강인하고
아들과 나눈 카톡만 봐도...
정말 내 분신이고 모든정성 쏟아부어 키웠을거에요
경제적인 뒷받침이 아닌 사랑을요
그저그런 부모면 저렇게 못하겠죠.
저런 아버지를 둔 정민군 너무 부럽네요
저도 외동아들 하나 키우는데
남편한테 좀 본받으라 하고싶어요
을남편같음 실족사네요 하면
아.. 그렇군요 하고 끝낼 사람이라 ㅜㅜ49. ㅇ
'21.5.4 11:53 AM (61.80.xxx.232)그저그런 청년이라도 똑같은 상황이면 똑같이 했겠죠 이무슨 말되 안되는 소리하죠 자식 키우는 부모라 그럽니다
50. ...
'21.5.4 12:02 PM (175.117.xxx.251)열등감 고치세요.왜그러고 사세요
51. ㅠㅠ
'21.5.4 12:18 PM (218.55.xxx.252)정인이사건 구미사건 다 분노했어요
지금 실시간사건이고 의문점이 있으니 그런거지 굳이 의대다니고 강남사는 청년이어서가 아니에요52. ㄷㅇ
'21.5.4 12:32 PM (218.39.xxx.246)이세상에 그저 그런 청년이 어디있어
아~~진짜 그저 그런것도 못되는 원글
사람들이 관심갖는건 행여 얼욱한죽음일까 진실을 밝히자는거죠
왜 자꾸 이런식으로 나눌려고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53. ...
'21.5.4 1:20 PM (222.236.xxx.104)대단한 부성애를 가진 사람인것 같더라구요 .. 일반사람이 어쩜 그렇게 인터뷰에서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시는지..그런 아버지를 둔 사람이라면 어떤 청년이라도 화제가 되겠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