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보가 습관이 된 분들 계세요?

조회수 : 1,912
작성일 : 2021-05-04 10:11:01
제가 어려서부터
중간에서 위 아래로 양보만 하고 자라서인지
양보가 그냥 당연한듯 몸에 밴거 같아요.
대체로 중간에 낀 둘째들이 그런 편인가요?



IP : 223.62.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
    '21.5.4 10:14 AM (211.36.xxx.15)

    전 맏이예요.
    친척들 중에서도 큰집이라 ㅎ
    남동생도 친척들 사이에서
    양보 강요 어릴 때부터 많았어요.
    커서 보니 아이들한테 못할 짓이예요.
    공정한 게 맞아요 일방적으로 한사람이
    양보 희생은 폭력이죠.

  • 2. 저도
    '21.5.4 10:23 A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편이에요 저는 3자매중 첫째고요
    누가 강요해서라기보다 제가 먼저 나서고 하는게 별로라서요
    또 트러블 생기는거 시끄러운거 싫어요
    운전할때도 양보 많이 해요
    빨리 먼저 가려한다고 먼저 가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그냥 매사에 습관이 된듯 싶어요

  • 3. 외동
    '21.5.4 10:2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전 외동인데도 남과 충돌하는게 싫어서 스스로 양보하는편이에요...

  • 4. ㅁㅁㅁㅁ
    '21.5.4 10:32 AM (119.70.xxx.198)

    전 첫째여도 그래요

  • 5.
    '21.5.4 10:47 AM (58.124.xxx.28)

    저 둘째요.
    저도 말로는 이제 양보 안한다고 하면서
    그 상황이 되면 또 다시 양보하는게 되풀이되네요.
    사람 좋아보이게 말이라도 말든지ㅠ

  • 6. 저도
    '21.5.4 10:57 AM (110.8.xxx.127)

    저 둘째는 아니고 형제가 많아서...넷째예요.
    저도 충돌이 싫어서 양보하는 편이예요.

  • 7. ....
    '21.5.4 11:09 AM (211.178.xxx.171)

    성격이겠죠.
    울 시숙은 첫째임에도 절대 양보 안 하는 스타일. 모두 독식.
    둘째인 남편은 모든걸 다 양보하구요.
    하지만 둘째인 우리 사촌오빠는 독하다 싶게 자기거 챙기더라구요.
    첫째인 오빠는 양보쟁이구요.

  • 8. 장녀
    '21.5.4 11:18 AM (110.70.xxx.136)

    뭐든 참고 양보하는거 몸에 베임.
    이젠 절대 안그럴거임.

  • 9. ,,,
    '21.5.4 11:44 AM (121.167.xxx.120)

    그렇게 살다가 50대 중반쯤 인생을 다시 되돌아 보면서
    깨달음이 와서 이젠 거절할거 거절하면서 살아요.
    기운이 넘칠땐 그 까짓거 하면서 마음과 행동으로 배려해 줬는데
    이젠 기운도 달리고 스트레쓰도 쌓여요.
    사람 봐 가면서 내가 자기한테 그런식으로 부탁하면 안 들어줄 정도의
    부탁까지 하고 네가 해주겠지 하는 믿음까지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용기를 가지고 거절하다 보면 할수 있어요.

  • 10. 막내
    '21.5.4 11:52 A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5남매중 막내에요.
    어려서부터 뭐든 내 차례까지 안돌왔고
    어쩌다 차지하더라도 다시 오빠 언니들한테 다 빼앗기고 하다보니 체념이 일상이었어요.
    나중엔 바보멍청이가 되버린듯

  • 11. ..
    '21.5.4 12:34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막내. 어쩔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268 임신에 도움된다는 엄청 쓴 식물 이름 생각이 안나요. 4 ..... 2021/05/26 2,687
1199267 가까워지면 사람들에게 실망하게 되는 경우요 16 2021/05/26 4,714
1199266 타로의 원리가 뭘까요? 6 ... 2021/05/26 4,169
1199265 이정도면 영어 수준이 어떤건가요 9 . . . 2021/05/26 2,491
1199264 시계 오래 방치하면 생기는 문제? 4 궁금 2021/05/26 2,204
1199263 튀어나온점..빼면 평평해지나요 11 튀어나온점 2021/05/26 4,620
1199262 토 묻은 운동화 빠실래요 버리실래요? 81 궁금 2021/05/26 7,330
1199261 방탄 ) 버터 안무영상 11 아미아님 ㅋ.. 2021/05/26 2,516
1199260 이제는 머리가 아파요 (한강) 12 ㅠㅠ 2021/05/26 2,430
1199259 서울 급식바우처 밤11시 이후는 결제안되네요. 6 .. 2021/05/26 1,547
1199258 Az백신 맞고서 경구피임약의 위험성 4 .. 2021/05/26 2,574
1199257 견미리 = 보타바이오 13 ..... 2021/05/26 6,213
1199256 여아 생식기 질문이요 6 강아지 2021/05/26 4,348
1199255 종전 했으면 좋겠어요... 20 소원 2021/05/25 3,392
1199254 서해 황금어장 점령한 중국어선..근절 방법 없나? ㅇㅇㅇ 2021/05/25 594
1199253 갑자기.. 배변활동이 뜸해요 ㅡㅡ 6 갑자기 2021/05/25 2,043
1199252 중2첫시험 쉽게나온 학교는 평균이 얼마나 되나요??? 2 증2마 2021/05/25 1,730
1199251 마늘장아찌 혀갈라짐? 2021/05/25 1,219
1199250 명품 시계 배터리 교체 7 ... 2021/05/25 4,013
1199249 어쩌다 약속을 하긴했는데... 12 .... 2021/05/25 4,612
1199248 가정용 피부마사지기 사용하는분들 1 ㅇㅇㅇ 2021/05/25 1,159
1199247 휘핑기 어떤거 살까요 1 추천 2021/05/25 891
1199246 개명하니 좋네요 9 개명 2021/05/25 5,155
1199245 20대 직장인 아들과 휴가 가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4 ..... 2021/05/25 1,429
1199244 주방카터기 1 비채 2021/05/25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