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미네이트 하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앞니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1-05-04 07:20:13

작년에 앞니 사이가 벌어지고 다른 치아들 보다 짧아서(세로길이) 레진으로 메꿨어요.

개당 20만원씩 주고 3개를 했죠. 그래서 총 60만원 줬습니다.

라미네이트는 겁이 나서 그냥 레진으로 했죠.


1년 뒤에 레진으로 떼운 앞니 밑부분이 깨지네요.

조심했는데도 아무래도 교합부분이고 레진이 플라스틱이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흠..

제가 다니는 치과원장 실력도 좋으시고..

좋은 분 같아요.

그런데 계속 라미네이트를 하라고 하시네요.

제가 부작용(해본적은 없지만)을 줄줄이 읊으니.. 그렇지 않다고 하시네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레진보다 라미네이트가 훨씬 좋다고요.

레진으로 또 밑부분을 메꾼들 오래가지 않는다고요.


라미네이트하면 하나당 50만원입니다.

몇개를 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어제부터 검색도 많이 하고 82검색도 해봤는데..

긍정적인 댓글은 없어요.

근데 치과원장은 권하고요.

진짜로 라미네이트 하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IP : 220.122.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5.4 7:22 AM (211.108.xxx.29)

    레진으로 앞니 벌어진거70만원주고
    메꾸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도움말못되어서 죄송요

  • 2. ㅠㅠ
    '21.5.4 7:34 AM (58.228.xxx.164)

    라미부작용이야 내치아랑 비교한거고
    원글님은 이미 레진으로 메꾸신 경우니까
    라미하시는게 나을듯

  • 3. 여러
    '21.5.4 7:58 AM (211.245.xxx.178)

    치과가서 상담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병원비가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요.

  • 4. 하루맘
    '21.5.4 8:21 AM (124.50.xxx.231)

    강유미가 5~6년전 라미네이트하지 말라고 영상올린거 있어요.10년주기로 이를 갈아줘야해서 엄청 시리다고 이런거 알았으면 안했을거라고 해요.한번 찾아서 보세요.

  • 5. ..
    '21.5.4 8:24 AM (14.32.xxx.78)

    몇미리 하셨나요 전 양쪽 각 1.5 정도인데 십년됐어요 앞니로 뭘 안쌉으려 하긴해요...레진이 간단한것 같아도 의사 따라 실력차가 커요 저도 첫병원껀 뜯고 다시 한거예요 과잉진료 안하는 곳으로 알아보셔요..

  • 6. 음.
    '21.5.4 8:27 AM (1.237.xxx.26)

    전 17~8년전에 한 라미네이트
    아직도 멀쩡하고 시린거 없어요.
    앞니 위쪽이 살짝 벌어져 아주 앏게 깍아내고 붙인건데..그 당시 개당 80에 했던 기억이..
    하물며 지방에서..물론 솜씨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서울대 출신.
    물론 치료중 까아낼때 엄청시리 시린건 맞아요. ㅠ
    근데 미관상 보기 좋으니 전 아주 잘 했다싶어요.

  • 7. 하지마세요
    '21.5.4 8:30 AM (61.79.xxx.58)

    처음에 별거 아닌것처럼 살짝 깍아내고 붙이면 된다고 해서 했는데 삭제된 부분 라미네이트 붙이는데 진짜 뼈 속까지 시립니다.ㅠㅠ 시간지나고 나이먹으니 잇몸이 위로 올라갔는데 라미네이트한부분 위쪽으로 접착제때문에 까맣게 테두리진게 보이는데 아픈거 생각하니 다시 못하겠어서 그냥 손으로 입가리고 웃어요..ㅠㅠ

  • 8.
    '21.5.4 9:33 AM (122.40.xxx.147)

    윗 앞니 두개 2000년도에 라미네이트 했어요

    아무 이상 없이 잘 쓰고 있는데 하도 오래되니 잇몸이 약간 내려앉아 잇몸과 라미네이트 경계가 살짝 보이네요

    그거 말고는 전혀 문제없어요

  • 9. ...
    '21.5.4 10:16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피치못해 하는거 아니면 미용목적으로 하시기엔
    모험이네요.

  • 10. 1111
    '21.5.4 1:29 PM (182.227.xxx.35)

    절대 하지 마세요. 약해도 너무 약하고 내 치아는 이미 갈렸고 ㅠㅠ 전 앞니 하나 했는데도 평생 너무 후회스러워요. 남들이 하지 말라는건 이유가 있는거에요. 제발 하지 마세요. 내 이가 최고에요. 레진으로 버티세요.

  • 11. 노노
    '21.5.4 5:59 PM (59.7.xxx.161)

    아직도 자연치아 손상하는 차료법 권하는 의사도 있나요
    제가 치아가 안좋아 괜찮다는 몇군데 치과 다녔는데 내 이가 가장 좋으니 최대한 살려서 살아라 주의 의사들인데
    제 아래 앞니가 엄청 벌어졌어요 가끔 젓가락도 깔만큼 ㅠ
    60대 초반 의사: 보철강추. 레진 바로떨어진다
    40대의사: 멀쩡한 치아를 왜 보철이나 라미하냐. 레진으로 메꾸자

    저 11년전에 30만원주고 레진으로 메꿨는데 아직도 멀쩡해요. 첨에 제가 고민하니 10년간 as해준다 했는데 이상 한번도 없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202 지난번 쿠팡 물류센터 알바 3 알바 2021/06/01 2,687
1201201 도시락통으로 뭐가 간단하고 좋을까요? 4 .. 2021/06/01 1,721
1201200 대체 있다는 복은 언제 오는 건지 ㅜㅜ 12 돈복 2021/06/01 3,774
1201199 귀뒤가 욱신욱신 아플때 무슨 과로 가나요? 16 통증 2021/06/01 3,051
1201198 의절한 시부모..늙어서 넘 피곤하게하네요 39 20년동안 2021/06/01 22,363
1201197 줄리엔 강 3일 단식 대단하네요 11 .. 2021/06/01 7,115
1201196 남미쪽은 묻을 땅이 없어서 19 ㅇㅇ 2021/06/01 4,184
1201195 자식을 키워보니 내가 잘키웠다 이런건 소용없어보여요 21 .... 2021/06/01 6,741
1201194 자기 계발 안되는 회사 나오시겠어요? 3 흠흠 2021/06/01 916
1201193 송가 전화번호 6 송영길 2021/06/01 1,599
1201192 입주청소 꼭 해야할까요? 33 ... 2021/06/01 6,736
1201191 왕따 8 ㅇㅇ 2021/06/01 1,441
1201190 전학시키려는데 모르는 사람이 동거인으로 있으면 전학안되나요? 19 Lily 2021/06/01 4,879
1201189 전업& 워킹맘 종결 시켜 드릴께요. 24 확신 2021/06/01 4,649
1201188 여고생 온라인수업 힘드네요 5 각자 2021/06/01 1,817
1201187 백신 맞고 왔어요 1 백신 2021/06/01 2,014
1201186 걷기와 살빼기. 글이 많아서 저도 정리해봐요 7 .... 2021/06/01 4,941
1201185 전업 & 워킹맘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5 전업 2021/06/01 757
1201184 싱크대 많이 사용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1 .. 2021/06/01 917
1201183 달지 않고 칼칼한 떡볶이 11 ... 2021/06/01 3,181
1201182 서울 내집 마련 월급 꼬박 모아 18년..3달 사이 1년↑ 1 ... 2021/06/01 1,099
1201181 남편을 너무 사랑해요 76 ㅇㅇ 2021/06/01 26,787
1201180 침대 이런건 어떻게쓰는거죠? 5 ?? 2021/06/01 1,429
1201179 아기 항생제 안먹여도 될걸 먹인거 아니겠죵 1 ... 2021/06/01 724
1201178 생리직전,생리중엔 죽어도 안빠지는건가요? 2098 2021/06/01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