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미네이트 하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앞니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1-05-04 07:20:13

작년에 앞니 사이가 벌어지고 다른 치아들 보다 짧아서(세로길이) 레진으로 메꿨어요.

개당 20만원씩 주고 3개를 했죠. 그래서 총 60만원 줬습니다.

라미네이트는 겁이 나서 그냥 레진으로 했죠.


1년 뒤에 레진으로 떼운 앞니 밑부분이 깨지네요.

조심했는데도 아무래도 교합부분이고 레진이 플라스틱이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흠..

제가 다니는 치과원장 실력도 좋으시고..

좋은 분 같아요.

그런데 계속 라미네이트를 하라고 하시네요.

제가 부작용(해본적은 없지만)을 줄줄이 읊으니.. 그렇지 않다고 하시네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레진보다 라미네이트가 훨씬 좋다고요.

레진으로 또 밑부분을 메꾼들 오래가지 않는다고요.


라미네이트하면 하나당 50만원입니다.

몇개를 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어제부터 검색도 많이 하고 82검색도 해봤는데..

긍정적인 댓글은 없어요.

근데 치과원장은 권하고요.

진짜로 라미네이트 하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IP : 220.122.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5.4 7:22 AM (211.108.xxx.29)

    레진으로 앞니 벌어진거70만원주고
    메꾸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도움말못되어서 죄송요

  • 2. ㅠㅠ
    '21.5.4 7:34 AM (58.228.xxx.164)

    라미부작용이야 내치아랑 비교한거고
    원글님은 이미 레진으로 메꾸신 경우니까
    라미하시는게 나을듯

  • 3. 여러
    '21.5.4 7:58 AM (211.245.xxx.178)

    치과가서 상담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병원비가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요.

  • 4. 하루맘
    '21.5.4 8:21 AM (124.50.xxx.231)

    강유미가 5~6년전 라미네이트하지 말라고 영상올린거 있어요.10년주기로 이를 갈아줘야해서 엄청 시리다고 이런거 알았으면 안했을거라고 해요.한번 찾아서 보세요.

  • 5. ..
    '21.5.4 8:24 AM (14.32.xxx.78)

    몇미리 하셨나요 전 양쪽 각 1.5 정도인데 십년됐어요 앞니로 뭘 안쌉으려 하긴해요...레진이 간단한것 같아도 의사 따라 실력차가 커요 저도 첫병원껀 뜯고 다시 한거예요 과잉진료 안하는 곳으로 알아보셔요..

  • 6. 음.
    '21.5.4 8:27 AM (1.237.xxx.26)

    전 17~8년전에 한 라미네이트
    아직도 멀쩡하고 시린거 없어요.
    앞니 위쪽이 살짝 벌어져 아주 앏게 깍아내고 붙인건데..그 당시 개당 80에 했던 기억이..
    하물며 지방에서..물론 솜씨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서울대 출신.
    물론 치료중 까아낼때 엄청시리 시린건 맞아요. ㅠ
    근데 미관상 보기 좋으니 전 아주 잘 했다싶어요.

  • 7. 하지마세요
    '21.5.4 8:30 AM (61.79.xxx.58)

    처음에 별거 아닌것처럼 살짝 깍아내고 붙이면 된다고 해서 했는데 삭제된 부분 라미네이트 붙이는데 진짜 뼈 속까지 시립니다.ㅠㅠ 시간지나고 나이먹으니 잇몸이 위로 올라갔는데 라미네이트한부분 위쪽으로 접착제때문에 까맣게 테두리진게 보이는데 아픈거 생각하니 다시 못하겠어서 그냥 손으로 입가리고 웃어요..ㅠㅠ

  • 8.
    '21.5.4 9:33 AM (122.40.xxx.147)

    윗 앞니 두개 2000년도에 라미네이트 했어요

    아무 이상 없이 잘 쓰고 있는데 하도 오래되니 잇몸이 약간 내려앉아 잇몸과 라미네이트 경계가 살짝 보이네요

    그거 말고는 전혀 문제없어요

  • 9. ...
    '21.5.4 10:16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피치못해 하는거 아니면 미용목적으로 하시기엔
    모험이네요.

  • 10. 1111
    '21.5.4 1:29 PM (182.227.xxx.35)

    절대 하지 마세요. 약해도 너무 약하고 내 치아는 이미 갈렸고 ㅠㅠ 전 앞니 하나 했는데도 평생 너무 후회스러워요. 남들이 하지 말라는건 이유가 있는거에요. 제발 하지 마세요. 내 이가 최고에요. 레진으로 버티세요.

  • 11. 노노
    '21.5.4 5:59 PM (59.7.xxx.161)

    아직도 자연치아 손상하는 차료법 권하는 의사도 있나요
    제가 치아가 안좋아 괜찮다는 몇군데 치과 다녔는데 내 이가 가장 좋으니 최대한 살려서 살아라 주의 의사들인데
    제 아래 앞니가 엄청 벌어졌어요 가끔 젓가락도 깔만큼 ㅠ
    60대 초반 의사: 보철강추. 레진 바로떨어진다
    40대의사: 멀쩡한 치아를 왜 보철이나 라미하냐. 레진으로 메꾸자

    저 11년전에 30만원주고 레진으로 메꿨는데 아직도 멀쩡해요. 첨에 제가 고민하니 10년간 as해준다 했는데 이상 한번도 없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877 마약을 먹이진 않았겠죠? 7 그냥 2021/05/04 5,105
1195876 잘 익은 김치는 정말 환상아닌가요? 6 .... 2021/05/04 2,620
1195875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좀 해주세요. 3 .... 2021/05/04 2,187
1195874 지방시 가방 궁금 2021/05/04 1,011
1195873 프랑스 옛지도에 간도가 한국땅임이 나옴 8 푸마 2021/05/04 1,728
1195872 처음 기사에서부터 친구 의심말라고... 4 돈돈돈 2021/05/04 3,530
1195871 세입자 이사날짜를 문자로 물어봐도 될까요? 14 진저에일 2021/05/04 2,839
1195870 의대생이기에 더 이해가... 5 하늘빛 2021/05/04 4,991
1195869 잠이 안와요 ㅠㅠ 6 2021/05/04 2,354
1195868 3시30분에 친구가 깨워도 안일어난다고 전화한거요. 46 혹시 2021/05/04 10,608
1195867 잠 안오는 밤 다짐하나 4 .... 2021/05/04 1,786
1195866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복인것같아요. 5 ddd 2021/05/04 3,531
1195865 이 사건은 말이죠 12 2021/05/04 4,465
1195864 이재명과 사라진 460억.. 9 ........ 2021/05/04 1,988
1195863 집 안에 뭘두면 좋은 냄새가 날까요? 11 ㅇㅇ 2021/05/04 4,774
1195862 그랜저 제네시스 소득과 재산 13 제네시스타고.. 2021/05/04 5,107
1195861 천하제일 추리대회 23 ㅁㅁ 2021/05/04 2,858
1195860 223.38.xxx.101 님 글지우지 마세요. 25 .... 2021/05/04 4,654
1195859 반지끼면 기혼으로 볼까요? 7 ㅇㅇ 2021/05/04 2,263
1195858 지금 이분위기면 13 2021/05/04 4,515
1195857 인구 적은 소도시에서 살며 육아하는 서글픔 22 2021/05/04 5,053
1195856 공공근로 일자리 되신분들 코로나 검사 다 받는건가요? 3 ㅇㅇ 2021/05/04 1,423
1195855 토지 방영 1 O1O 2021/05/04 1,021
1195854 한강 친구의 집 CCTV는? 10 ... 2021/05/04 6,907
1195853 61.77.xxx.189님이 숨은 의인이네요.. 23 ㅂㄴㅆ 2021/05/04 6,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