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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이사날짜를 문자로 물어봐도 될까요?

진저에일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1-05-04 02:00:59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릴게요

제가 임대인인데 전세 재계약 이후 곧 만기입니다. 임차인에게 만기 후에 저의 실거주 의사를 6개월 전에 문자로 통보했고 세입자로부터 알겠다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현재 만기가 3개월 정도 남았는데 임차인으로부터 아무 연락이 없어서요. 이사날짜 일정을 문자로 여쭈어봐도 괜찮을까요?

집 리모델링 계약 때문에 만기일까지 퇴거가능한지 여부가 너무 궁금한데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ㅜㅜ
IP : 175.223.xxx.1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4 2:05 AM (1.233.xxx.223)

    물어도 되지 않을 까요?
    문자답 없으면 전화하시고..

  • 2. ....
    '21.5.4 2:08 AM (61.79.xxx.23)

    물어보셔야죠
    내일 문자하세요 답 없으면전화하시고

  • 3. 진저에일
    '21.5.4 2:10 AM (175.223.xxx.161)

    물어봐도 기분 상하지 않으시겠죠? ㅜㅜ 세달이나 남았는데 물어보면 재촉하는 느낌이라 하지 말라고 부모님이 말리시는데, 저는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여쭤보네요.. 그럼 문자 후에 전화도 하는게 확실하겠군요!!

  • 4. Dd
    '21.5.4 2:12 AM (223.62.xxx.96)

    아마 한창 구하고 있을 거예요
    대개 2달-2달 반 두고 구해지더라구요
    잘 진행되냐 연락해보세요
    근데 만기 앞뒤로 1달은 서로 양해하죠

  • 5. 진저에일
    '21.5.4 2:15 AM (175.223.xxx.161)

    아하.. 그렇군요. 한창 구하고 있는데 제가 연락하논 독촉받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긴하네요.. ㅠㅠ 만기일로부터 바로 일주일 뒤에 리모델링 착공 일정을 잡아서요. 요즘 인테리어 공사가 호황기라 지금 아니면 하반기 일정 예약잡기도 어렵네요;
    만기일부터 적어도 한달 이후에나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해야 하는 걸까요?

  • 6. ...
    '21.5.4 2:18 AM (211.212.xxx.185)

    문자보다 읽음 확인이 되는 카톡이 더 나아요.
    만약 통화를 하려거든 반드시 통화녹음하세요.
    그리고 계약금의 10%를 미리 이체하고 새 집구하는데 도움이되고자 계약금조로 전세보증금의 10%를 이체한다 이사날짜 정해지면 알려주기바란다고 문자로 보내면 여러모로 더 좋대요.

  • 7. 진저에일
    '21.5.4 2:21 AM (175.223.xxx.161)

    세입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제가 먼저 보증금 10% 금액을 보내도 괜찮을까요? 저는 세입자가 요청해야 드려야하는 줄 알고 계속 눈치보고 있네요 .. ㅜㅜ
    아이폰이라 통화 녹음은 안되는데, 문자 대신 카톡으로 보내라는 팁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생각도 못했네요.

  • 8. ...
    '21.5.4 3:12 AM (211.212.xxx.185)

    아이폰 통화녹음이 완전 불가능한게 아니예요.
    https://m.blog.naver.com/growo/222194746336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ctoryace89&logNo=222301305470&p...

    그리고 계약금은 세입자가 요구하기전에 먼저 보내려고하니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세요.
    이것도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세요.
    저는 항상 달라기전에 먼저 보내겠다고 하는데 열이면 여덟은 고마워하고 둘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요.
    한번도 안받겠다고 한적은 없었어요.

  • 9. 진저에일
    '21.5.4 7:17 AM (175.223.xxx.161)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 10. ㅇㅇ
    '21.5.4 7:49 AM (110.9.xxx.48)

    저도 곧 같은 상황이라서 여쭤봅니다..
    세입자에게 실거주의사를 6개월전에 통보해야하나요??너무 빠른것 아닌지 싶어서요..저희도 세입자 내보내고 리모델링해서 꼭 들어가야하는 입장이라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 11. ...
    '21.5.4 7:54 AM (183.102.xxx.120)

    6개월 전 문자로 알려 마음의 준비 하시도록하고 3개월 전에 진행 사항 물어보세요.ㅣ

  • 12.
    '21.5.4 8:24 AM (218.155.xxx.188)

    부동산 없이 임대인과 임차인이 거래할 때는
    무조건 기록 보존을 위해 문자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날짜를 묻는 것이 독촉하는 것 같으면
    사정이 이러이러해 리모델링 날짜를 부득이하게 이 날로 잡았으니
    이사 일정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보내시면 돼요

  • 13. ...
    '21.5.4 8:25 AM (121.187.xxx.203)

    개인적은 경험얘기예요.
    세입자와 딱히 할말도 없고해서
    문자로 마무리 했어요.
    세입자가 나이도 한참 어린데
    어쩌다 길에서 만났을 때 냉소적인 표정으로
    고개를 까닥하며 지나가요.
    반대로
    내 집에 와서 살았던 감사의 마음으로
    전화로 조심스럽고 밝고 예의갖춰 안부 물으며
    웃으며 떠나 보냈어요.
    길에서 만났는데
    환하게 웃으며 다가와 인사하더라구요.

  • 14. ㅁㅁㅁㅁ
    '21.5.4 9:03 AM (119.70.xxx.198)

    서로 이사날짜를 맞춰야하는 시점인데 물어봐야죠

  • 15. ㅇㅇ
    '21.5.4 10:11 AM (39.7.xxx.93) - 삭제된댓글

    만기 세달 전이면 만기 날짜 무렵의 전세는 아직 안 나와있을텐데요?
    저도 전세 구할 때 마음이 급해서 일찍부터 알아봤는데
    두달 전이나 되어야 구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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