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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복인것같아요.

ddd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21-05-04 01:35:52

좋은 이웃, 좋은 사람, 좋은 친구 만나는 것만으로 복 그 자체에요...


살아오면서

하도 사람에게 시달리니까 환멸이 나네요.

더이상 기대할게 없어요.

그동안 살면서 운이 없었는지 희한한 사람 많이 만났거든요....

인간에게 질리네요. 차라리 동물이 난 것 같아요.  키우지 않지만요.


차라리 혼자가 나은 것 같아요.

사람에게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


정말 궁금한게요 사이코인것 같은게..

상대방이 아픈데 오히려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난건가요? 공감능력과 상대방 입장을 가엾게 생각하는 측은지심조차 안느껴지는

냉혈한 만나면요. 이런 인간 유형들 또 만났나 싶어요

예전같으면 대꾸하고 저도 맞서 얘기했는데요. 이젠 좋게 말하면서 도망가요. 피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사이코같은 인간들은 원래 그렇게 타고난걸까요

가정교육을 똑바로 못받은걸까요..


새벽에 자야하는데 속상해서 남깁니다

액떔했다고 생각해버릴랍니다..

IP : 61.75.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4 1:38 AM (1.233.xxx.223)

    위로 드려요
    인간관계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소수의 인연들과 즐겁게 소통하려해요
    인간관계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죠

  • 2. ...
    '21.5.4 1:41 AM (61.77.xxx.189)

    가만히 생각해보면..원글님도 어느순간에 누군가의 고통에 공감못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했던 순간이 있었을수 있어요.

    사람은 당한것만 기억하지 본인이 행한건 잘 기억 안하거든요..

    그러니 서로 쎄임쎄임이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요.

  • 3. ..
    '21.5.4 1:48 AM (1.233.xxx.223)

    61.77님 댓글도 새겨 볼만하네요

  • 4. . .
    '21.5.4 1:49 AM (203.170.xxx.178)

    어릴때나 사회 초년일때는 어쩔수 없지만 살면서 좋은 이웃으로
    채워갈수 있어요
    내가 좋은 사람이면 결국 좋은 사람들이 남아요

  • 5. dd
    '21.5.4 2:21 A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층소로 인간환멸 느껴요.
    집주인 통해서 옆집남자애들 시끄럽다고 했다가 보복소음 당하고
    진짜 깜짝놀랐어요. 인간이 어찌 저러지? 일부러 발구르고 정말...
    근데 윗층 집주인이 세주고 5식구 이사와서 쿵쿵 거린다고 항의했다가
    그집 남자가 발구르고 ㅈㄹ을 와 의외로 이런사람들이 많구나
    다 이렇게 사는건가 싶어서.
    저도 그 담부터는 그냥 똑같이 막장으로 굴어줍니다.
    인간이 원래 이정도인가봐요

  • 6. 글쎄요
    '21.5.4 6:04 AM (121.133.xxx.137)

    울 엄마가 팔십평생을 인복없다고
    비관하고 한탄하며 살고 계신데
    철들면서 객관적으로 엄마를 보니
    엄마가 주변에 사람이 남아있게 하질
    못하는 타입이더군요
    맘약하고 상처 많이 받고 항상 피해자인듯
    스스로 착각하고 사신다는걸 알고부턴
    무슨얘길 해도 건성 듣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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