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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 동물이 탈 수 있군요

..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1-05-03 22:06:58
몰랐어요 여러번 이용했지만 처음 봐서 검색해보니 10키로 이내 .케이지 이용하면 가능하네요
근데 반려동물의 소리. 냄새. 행동으로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아야한다고 되어 있어요

제가 탄 기차에 타신 분은 고양이를 꺼내어 안고 있고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ㅜㅜ
동물이 케이지에 갖혀있는데 소리 안 내고 장거리 갈 수 있나요?
IP : 211.36.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이지
    '21.5.3 10:07 PM (121.152.xxx.127)

    케이지에서 꺼내면 직원에게 신고하세요

  • 2. 비행기
    '21.5.3 10:08 PM (14.32.xxx.215)

    짐칸에서 고양이 내려서 놀랐어요
    조용히 잘 가더라구요

  • 3. ..
    '21.5.3 10:20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몇년전 생각이 나네요

    부산가는 비행기였는데 옆자리 아주머니 다리위에 뭔가 꼼지락거리는게 있는거예요 깜놀해서 들여다보니 아주 조그만 강아지더라구요
    이거 케이지에 넣으셔야하는거예요 하니까
    우리 애기가 불안해서 안된다는거예요 죄송하다고 조금만 참아달라고 하길래 그냥 있었지요ㅜ

    문제는 바로 뒷자리 4-5살쯤 되는 여자애와 엄마가 탔는데
    잠시후에 숨도 못쉴만큼 애가 기침을 하기 시작하는거예요ㅜ
    저러다 애 잘못되겠다싶을만큼 기침을 하다가 토하다 아주 생난리ㅠ
    애엄마가 우리애가 동물털 알러지가 있다고 이주변에 강아지.고양이 있는게 틀림없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엄마가 가지고 있는 약을 먹이고 또 토하고 여러번해서 여자애가 진정됐는데 거의 정신못차리고 축 늘어져있었어요
    그와중에 강아지주인은 결국 뒷자리 애엄마한테 강아지를 들켜서
    승무원부르고 서로 싸움하고 난리난리ㅜ

    그걸 고스란히 보고있자니
    여자애가 잘못될까봐 걱정되기도하고 강아지맘도 참 무식한여자다싶고 저러니 애견맘들이 욕먹는거구나 싶었어요ㅜ

    애완동물은
    무조건 케이지에 넣읍시다
    근데 왜 강아지더러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는거예요?ㅜ

  • 4. 누리심쿵
    '21.5.3 10:25 PM (219.240.xxx.164)

    대한민국 모든 대중교통은 법정 규율만 지키면 비행기도 동반해서 탈수 있어요
    서로 지킬것 지키고 조금씩 양보해주고 하면 참 좋겠는데,,,

  • 5. ...
    '21.5.3 10:25 PM (211.243.xxx.179)

    제가 3개월령 길냥이 임보하다 서울로 입양 보낼 때 이동장에 넣어 ktx타고 서울까지 갔어요... 입양 많이 보내는 지인이 아이가 많이 울어서 힘들진 않을까 걱정해주셨는데 (본인은 특실 끊었는데 입석으로 가셨대요 ㅠㅠ 애가 울어서 )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발밑에 두고 2시간 40분을 가는데... 서울역 도착하기 전 음악? 안내멘트 나오잖아요. 그 소리 나니까 애옹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넘 착한 야옹이...

    이동장에서 꺼내놓음 안 되고 애가 울면 밖으로 나가야죠 ㅠㅠ

  • 6. ..
    '21.5.3 10:28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그날보고 동물털 알러지가 저렇게 심한경우도 있구나 하고 정말 깜짝놀랐어요ㅜ

    애가 숨도 못쉬고 얼굴이 파르스름하게 질려갈정도로 넘어가더라구요 어려서 그런건가?ㅜ
    강아지주인은 스카프로 강아지를 뒤집어씌우고 못들은척하고 있는게 더 기가막혔네요 결국 승무원한테 들켰었지요

    나중에 듣기로는 그거 고소까지 당한다고하더군요

  • 7.
    '21.5.3 10:35 PM (222.106.xxx.155)

    저는 반려견 키우는 사람인데 강아지 숨긴 아줌마는 미친 여자죠. 내가 애 엄마면 머리채 잡고 고소할 듯.

  • 8. 동물털알러지
    '21.5.3 11:11 PM (175.223.xxx.198)

    있는 사람 어쩌라고 윗댓글 여자는 개를 꺼내놨을까요. 어이상실

  • 9. ..
    '21.5.4 1:02 AM (61.254.xxx.115)

    뒤에 아이가 기침하고 구토하는데도 스카프로 숨기고 있었다구요? 헐!!저도 우리강쥐 숨헐떡이는 과호흡이 있어서 자리 끊었어도 복도에 나가있었어요 민폐니까요 어쩜 저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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