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rt에 동물이 탈 수 있군요

..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21-05-03 22:06:58
몰랐어요 여러번 이용했지만 처음 봐서 검색해보니 10키로 이내 .케이지 이용하면 가능하네요
근데 반려동물의 소리. 냄새. 행동으로 다른 고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아야한다고 되어 있어요

제가 탄 기차에 타신 분은 고양이를 꺼내어 안고 있고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ㅜㅜ
동물이 케이지에 갖혀있는데 소리 안 내고 장거리 갈 수 있나요?
IP : 211.36.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이지
    '21.5.3 10:07 PM (121.152.xxx.127)

    케이지에서 꺼내면 직원에게 신고하세요

  • 2. 비행기
    '21.5.3 10:08 PM (14.32.xxx.215)

    짐칸에서 고양이 내려서 놀랐어요
    조용히 잘 가더라구요

  • 3. ..
    '21.5.3 10:20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몇년전 생각이 나네요

    부산가는 비행기였는데 옆자리 아주머니 다리위에 뭔가 꼼지락거리는게 있는거예요 깜놀해서 들여다보니 아주 조그만 강아지더라구요
    이거 케이지에 넣으셔야하는거예요 하니까
    우리 애기가 불안해서 안된다는거예요 죄송하다고 조금만 참아달라고 하길래 그냥 있었지요ㅜ

    문제는 바로 뒷자리 4-5살쯤 되는 여자애와 엄마가 탔는데
    잠시후에 숨도 못쉴만큼 애가 기침을 하기 시작하는거예요ㅜ
    저러다 애 잘못되겠다싶을만큼 기침을 하다가 토하다 아주 생난리ㅠ
    애엄마가 우리애가 동물털 알러지가 있다고 이주변에 강아지.고양이 있는게 틀림없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엄마가 가지고 있는 약을 먹이고 또 토하고 여러번해서 여자애가 진정됐는데 거의 정신못차리고 축 늘어져있었어요
    그와중에 강아지주인은 결국 뒷자리 애엄마한테 강아지를 들켜서
    승무원부르고 서로 싸움하고 난리난리ㅜ

    그걸 고스란히 보고있자니
    여자애가 잘못될까봐 걱정되기도하고 강아지맘도 참 무식한여자다싶고 저러니 애견맘들이 욕먹는거구나 싶었어요ㅜ

    애완동물은
    무조건 케이지에 넣읍시다
    근데 왜 강아지더러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는거예요?ㅜ

  • 4. 누리심쿵
    '21.5.3 10:25 PM (219.240.xxx.164)

    대한민국 모든 대중교통은 법정 규율만 지키면 비행기도 동반해서 탈수 있어요
    서로 지킬것 지키고 조금씩 양보해주고 하면 참 좋겠는데,,,

  • 5. ...
    '21.5.3 10:25 PM (211.243.xxx.179)

    제가 3개월령 길냥이 임보하다 서울로 입양 보낼 때 이동장에 넣어 ktx타고 서울까지 갔어요... 입양 많이 보내는 지인이 아이가 많이 울어서 힘들진 않을까 걱정해주셨는데 (본인은 특실 끊었는데 입석으로 가셨대요 ㅠㅠ 애가 울어서 )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발밑에 두고 2시간 40분을 가는데... 서울역 도착하기 전 음악? 안내멘트 나오잖아요. 그 소리 나니까 애옹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넘 착한 야옹이...

    이동장에서 꺼내놓음 안 되고 애가 울면 밖으로 나가야죠 ㅠㅠ

  • 6. ..
    '21.5.3 10:28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그날보고 동물털 알러지가 저렇게 심한경우도 있구나 하고 정말 깜짝놀랐어요ㅜ

    애가 숨도 못쉬고 얼굴이 파르스름하게 질려갈정도로 넘어가더라구요 어려서 그런건가?ㅜ
    강아지주인은 스카프로 강아지를 뒤집어씌우고 못들은척하고 있는게 더 기가막혔네요 결국 승무원한테 들켰었지요

    나중에 듣기로는 그거 고소까지 당한다고하더군요

  • 7.
    '21.5.3 10:35 PM (222.106.xxx.155)

    저는 반려견 키우는 사람인데 강아지 숨긴 아줌마는 미친 여자죠. 내가 애 엄마면 머리채 잡고 고소할 듯.

  • 8. 동물털알러지
    '21.5.3 11:11 PM (175.223.xxx.198)

    있는 사람 어쩌라고 윗댓글 여자는 개를 꺼내놨을까요. 어이상실

  • 9. ..
    '21.5.4 1:02 AM (61.254.xxx.115)

    뒤에 아이가 기침하고 구토하는데도 스카프로 숨기고 있었다구요? 헐!!저도 우리강쥐 숨헐떡이는 과호흡이 있어서 자리 끊었어도 복도에 나가있었어요 민폐니까요 어쩜 저럴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268 코인 거래소 업비트요~ 8 ㅇㅇ 2021/05/04 2,647
1197267 빌게이츠 위장 이혼설 도네요 6 ㅇㅇ 2021/05/04 11,222
1197266 김어준 지키기(퇴출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18,165명 8 ... 2021/05/04 802
1197265 지각의 유권해석 2 직장인 2021/05/04 1,018
1197264 영화나 드라마처럼, 살인사건이 실종처리 되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 4 무서운 나라.. 2021/05/04 1,810
1197263 .. 30 ㅇㅇ 2021/05/04 8,526
1197262 양희은보다 양희경 12 ... 2021/05/04 8,236
1197261 검찰 너무 속보여, 최강욱 당선 무효되게 1심 벌금 300만 원.. 12 ... 2021/05/04 2,421
1197260 코로나 검사해 보셨나요? 13 질문 2021/05/04 2,657
1197259 제가 레떼아모르를 좋아하는데요, 신사역에 2 ㅇㅇ 2021/05/04 1,911
1197258 1억 융자 전세 들어가도될까요? 8 궁금 2021/05/04 2,190
1197257 친구측에서는 왜 아무런 반응이 없는건가요. 28 정민이 2021/05/04 9,537
1197256 경찰 못믿겠어요.. 증거인멸 시간 벌어주고 있는듯 16 ㅇㅇ 2021/05/04 2,882
1197255 김기현, '촛불국민이 1800석 몰아줘도 국힘은 못 이겨...'.. 8 ... 2021/05/04 2,276
1197254 아이 낳고 늘어진 피부는 어쩔수 없나봐요. 1 .. 2021/05/04 2,191
1197253 3학년 문장제 문제 수학을 못하는 아이 어찌해야 도움을 줄 수 .. 5 ㅇㅇㅇ 2021/05/04 1,605
1197252 라이브온언플러그드 임창정편 강추해요 2 .. 2021/05/04 641
1197251 티비 리모컨이 작동않는데요. 6 Tv 2021/05/04 1,003
1197250 검찰 수사기소권 언제 박탈시키나요? 6 기막혀 2021/05/04 970
1197249 한전 민영화하자고? 22 이해찬이 싸.. 2021/05/04 3,102
1197248 열무김치가 짜게 되었는데 방법없을까요 4 2021/05/04 2,738
1197247 차량용 블랙박스요. 이거 다들 주기적으로 확인하시나요? 4 ㅇㅇ 2021/05/04 2,331
1197246 이만기 선전하는 호ㄱ원 이라고 하는 관절약 드셔보신분? 2 무릎건강 2021/05/04 2,686
1197245 a health가 가능한가요? 2 ... 2021/05/04 1,444
1197244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4 .. 2021/05/0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