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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교육비 어떻게 안되나요?

...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21-05-03 21:09:21
애들 중딩가니 학원비만 ..ㅜㅜ
학원비 없으면 전세끼고 집한채 사놓겠어요.
진짜 학원비 지출 안할수도 없고 앞으로 두명 6년은 더 해야한다니
노후대비도 못하겠네요
IP : 175.223.xxx.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3 9:11 PM (121.152.xxx.127)

    울동네는 학원앞에 교육청 기준 시간당 얼마 곱하기 몇일수업 해서 수업료 붙여놨어요. 문제는 천정부지 개인과외비겠죠

  • 2. ..
    '21.5.3 9:17 P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왜 우리만 이렇게 사교육비를 쓰는걸까요 .?
    저는 공교육의 질이 나쁘다기보단 다들 경쟁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아시아권의 특징 같기도 하고.
    사교육비 ..여태 60-70정도 유지하다 이번달부터 훅 올라서 120..ㅜ ㅜ 그나마 애 하나라 버티고 있어요. 노후까지 생각하면 맞벌이 놓을수가 없네요

  • 3. ..
    '21.5.3 9:20 PM (58.227.xxx.128)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정말 누계로 생각하면 교육비가 엄청 들더라고요.

  • 4.
    '21.5.3 9:22 PM (61.74.xxx.175)

    학원은 안보내면 안된다
    부모가 되서 최소한 학원은 보내줘야 한다
    엄마들이 본인들의 불안감과 뒷바라지에 대한 책임감을 학원으로 진정시키는거 같아요
    노후대비는 뒷전인건 물론이고 빚까지 내서 학원 보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과연 학원이 아이들의 진학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네요

  • 5. 욕심
    '21.5.3 9:27 PM (101.127.xxx.213)

    우리 애가 다른 애보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보니 다른 잘하는 아이와 비교 해서 끝없이 올라 가려고 하는게 문제 인것 같아요.
    자기 힘으로 반에서 10등 하는 아이 부모는 아이가 더 하면 5등 안에 들수 있을것 같으니 10등을 그대로 인정 못하고 학원을 보내 남의 힘을 빌려 아이를 끌어 올리려 하잖아요.

  • 6. ...
    '21.5.3 9:31 PM (1.245.xxx.221)

    영어강사인데요,
    공부에 의지있는 애들은 집 팔아서라도 시켜야죠.
    그런데 그런거 아니라면 차라리 사교육비 아끼셔서 돈 모아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돈으로 아이가 원하는 직업 교육이나 유학을 보내시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뭐든지 결핍에서 본인의 갈망이 생기고 자기동기부여가 됩니다. 중학교 과정은 대입 입시의 전초전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때입니다. 독서 많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 7. ㅇㅇㅇㅇㅇ
    '21.5.3 9:43 P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학원이라는 게 없고 과외는 불법이던 시절
    그 때도 불법괴를 했습니다.
    엄마들 사랑이 너무너무 커서, 사교육비는 절대 안 줄어들거에요.
    평균값이 올라가면, 그보다 더 써야 자식이 남보다 잘 할 거라는 안식을 얻을 테니까요.

  • 8. ㅁㅁㅁㅁ
    '21.5.3 9:44 PM (218.39.xxx.62)

    학원이라는 게 없고 과외는 불법이던 시절
    그 때도 불법과외를 했습니다.
    엄마들 사랑이 너무너무 커서, 사교육비는 절대 안 줄어들거에요.
    평균값이 올라가면, 그보다 더 써야 자식이 남보다 잘 할 거라는 안식을 얻을 테니까요.

  • 9. 원글님부터
    '21.5.3 9:53 PM (61.248.xxx.1)

    자식의 미래를 공부로만 결정지으려고 하지마시고 학원 끊으세요.
    라고 말한다면 그렇게 하실래요?? ㅡ.ㅠ
    우리나라는 인재가 제일이어서 사람끼리 경쟁하는게 기본이라서 학원비는 줄일 수 없을 것 같아요.
    국민성 자체가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걸 좋게 보기도 하고,
    잘된 사람에게는 잘 된 얘기 듣는 거 좋아하고, 기타등등....의 많은 이유로 인해
    우리나라의 사교육비는 점점 늘어날꺼 같아요...
    예전에는 아이들만 배웠다면, 요즘엔...연세많으신 분들도 뭐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시는거보면
    사교육 시스템이 커지면 커졌지, 줄지는 않을꺼 같아요.

  • 10. 000
    '21.5.3 10:14 PM (36.38.xxx.110)

    전두환이 잘한 것 사교육 금지.
    물론 그 시절도 돈 있는 사람들은 몰래 불법과외 했지요.
    하지만 어쩌겠나요. 지금처럼 온국민이 사교육에 돈 쓰는 거 보다는 나았어요. 저희는 그 시절에 중고 보냈는데 학원이 없으니 다들 그냥 저냥 즐겁게 학교생활 하다가 고2 고3 되서 바짝 공부해서 대학 갔어요. 지금처럼 초등 중딩이 죽어라 학원 뺑뺑이 안치고 다들 학원 안가니 좋았지요.

  • 11. ..
    '21.5.3 10:17 PM (118.218.xxx.172)

    사교육비 아껴서 돈모아 애 유학을 보낸다고요?? 유학은 아무나 가나요? 기초지식이 있어야 유학도 가죠. 영어도 미리미리 해본놈이 가서도 잘하고 갈 생각도 하죠.. 기본적인건 시켜줘야해요. 그래야 나중에 공부할 마음이 생기거나 유학을 가고싶어도 기본바탕이 있어야죠. 알면서도 손놓기가 쉽지 않아요...ㅠㅠ

  • 12. ...
    '21.5.3 10:24 PM (1.245.xxx.221)

    기본기는 학원에서 키워주지 않아요
    먹여주는 거죠

  • 13. ㅁㅁㅁㅁ
    '21.5.3 10:28 PM (119.70.xxx.198)

    그러니 애를 안낳죠..

  • 14. 진짜쉬운질문
    '21.5.3 10:32 PM (218.232.xxx.27)

    안 시키고 안 보내면 되죠. ㅠ
    엄마의 결정권이 있는데,,,
    이렇게 말하니 할머니나 독거노인으로 보이겠지만
    대1,고3 두 아이 있는 맘 입니다.
    둘 다 안 보내고 안 시켰어요.
    저만 남들보다 잘 하라고 하는 마음 버리면 되니 참 쉬워요.
    누군가는 하는 꼴등 내 애가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 15. ㅠㅠ
    '21.5.4 12:20 AM (218.55.xxx.252)

    학교교사를 학원수준으로 올리면 돼요
    교사가 학원강사보다 잘가르치면 굳이 학원 왜 가나요
    교사한테 배우고 공부하려고 줄설텐데

  • 16. 에효
    '21.5.4 12:27 AM (121.129.xxx.60)

    전 40대 후반인데도
    친구들 중, 교육비 많이 써주는 부모 밑에 자란 친구들이 현재 다 잘 사네요.
    형편은 다 고만고만 못살지 않았는데
    사교육도 없었고, 어학연수, 유학등은 당연히.꿈도 못꿨던 저나 비슷한 친구들에 비해
    부모의 전폭적인 교육비 지지를 받았던 친구들은 중고등때는 비슷했으나, 그 이후가 엄청난 차이가 생겼네요.
    사교육비 많이 쓰는 사람들 대부분 그 수혜자였거나, 옆에서 그것을 봤던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개인의 욕심으로 치부하기엔 그 결과 차이가 너무 커요.

  • 17. 이게
    '21.5.4 8:53 AM (180.68.xxx.100)

    교육현실을 비판하고 사회적인 문제로들 생각하지만
    저는 사교육은 선행이기에 부모의 불안감을 구매하는 거라고 봐요.
    혹시 내가 제때 사교육을 안 시키면 나중에 그 후회를 뭘로 막나하는.

    나 부터 안 해야지
    사회가 뭘 어째주기를 바라지 말고
    선행이 아닌 배울학에 무게를 두고
    자기주도 학습을 익히는데 중점을 둔다면 모두가 성공하는 교육이라고 봅니다.

    아이 둘 그랗게 키웠고
    아이들 성향에도 맞았는데
    부모가 공부를 가르쳐 주지 않아도 늘 한 걸음 뒤에서 신경을 쓰는 일이 힘들었어요.
    저 또한 혹시 나중에 후회하는 거 아닐까 불안감 솔직히 있었는데 다행하게도 우리는 아이와 부모가 서로 만족하게 되었어요.
    대학 진학해서도 학원은 시간이 많이 낭비 된다고 자기 스
    스로 어쨌든 온라인 수업은 들었지만 자격증 다 취득하고
    자기주도가 살아가는데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 18. ㅇㅇ
    '21.5.4 12:01 PM (211.206.xxx.52)

    불안을 산다는 말에 공감해요

  • 19.
    '21.5.4 10:52 PM (106.101.xxx.1)

    질낮은 공교육을 없애면 돼요
    사교육수준으로 대체하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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