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친정 가면 불편한 티를 너무 내요.

ㅇ이이니 조회수 : 8,402
작성일 : 2021-05-03 17:12:18
남편들 친정 가시는거 좋아하시나요?
가서 친정식구들이랑 다 섞여서 잘 노시나요?
우리집은 여동생 남편도 그닥이고 제 남편도 그닥이고
친정가서 전봇대처럼 가만히 앉아 있다가 오는편이예요.
왜 저럴까? 싶기도 하고 저는 시댁가면 잘 지내려고 노력 하는데 그런 모습도 안 보이고.
말도 잘안하고 하니 제가 눈치 보이고.
친정 엄마도 눈치만 보고 있고 최악이네요.
IP : 118.235.xxx.21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 5:13 PM (223.38.xxx.170)

    시집가서 똑같이 하세요

  • 2. 앞으론
    '21.5.3 5:13 PM (175.120.xxx.167)

    각자 따로 방문 하세요^^
    서로 좋죠.

  • 3. ....
    '21.5.3 5:13 PM (182.211.xxx.105)

    똑같이 하시면 되죠

  • 4. 새옹
    '21.5.3 5:13 PM (220.72.xxx.229)

    저도 그래서 남편 떼어두고 가고싶어요
    잘 놀지도 못하고 진짜 전봇대처럼 우두커이 그럴려면 도대체 왜 따라온건지 오지말라면 또 서운해하는데 그건 그냥 연기인건지
    그냥 안 데려가려고요

  • 5. ...
    '21.5.3 5:14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가서 티는 안내는것 같아요 .반대로 .우리 올케도 그렇구요 ... 티를 내면 그 친청식구들이 얼마나불편하겠어요 . 그거 만큼 불편한것도 없을것 같아요 .. 입장바꿔서 올케가 저희집에 와서 불편한 티 팍팍 내면.ㅠㅠ 안만나고싶을것 같아요 ..

  • 6. ㅇㅇㅇ
    '21.5.3 5:15 PM (211.247.xxx.85)

    왜 데리고 가서
    스트레스 받으세요.
    따로 가셔서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시댁에서는 노력하지 마세요.

  • 7. ...
    '21.5.3 5:15 PM (222.236.xxx.104)

    가서 티는 안내는것 같아요 .반대로 .우리 올케도 그렇구요 ... 티를 내면 그 친청식구들이 얼마나불편하겠어요 . 그거 만큼 불편한것도 없을것 같아요 .. 입장바꿔서 올케가 저희집에 와서 불편한 티 팍팍 내면.ㅠㅠ 안만나고싶을것 같아요 .. 근데 진짜 시댁가서 똑같이 하긴 하셔야겠어요 ...

  • 8. 똑같이하세요
    '21.5.3 5:17 PM (121.137.xxx.231)

    이유 생각할 필요도 없고요
    똑같이 시가 가서 하세요.
    나중에 뭐라 하면 친정에서 당신이 하는 행동 똑같이 한 것 뿐이라고 하시고요

    그래야 좀 조심할까 , 바뀔까 말까 그래요.

  • 9. .'.
    '21.5.3 5:19 PM (180.83.xxx.70)

    그 정도라면 원글님도 시가에가서 일부러라도 똑같이 하세요.
    뭣하러 혼자 용씁니까...

  • 10.
    '21.5.3 5:22 PM (175.123.xxx.2)

    남자들 대부분 그래요
    요즘 애들은 더 그렇고

  • 11. 뭐야
    '21.5.3 5:24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또 뭘 대부분이라뇨...

  • 12. .....
    '21.5.3 5:25 PM (221.157.xxx.127)

    원글님도 똑같이하세요 시댁가면 입툭튀 가만있다오면됨

  • 13.
    '21.5.3 5:27 PM (220.70.xxx.4)

    미친거 아닌가요? 결혼전에도 그랬으면
    이해하는데 결혼후 그런거면 저같음
    가만 안둡니다

  • 14. ...
    '21.5.3 5:28 PM (175.201.xxx.185)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인가봐요. 우리 남편은 친정식구들이랑 잘 어울려서 친정 식구들이 너무 좋아해요

  • 15. 역지사지
    '21.5.3 5:2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님도 시댁갔을때 남편처럼 행동해보세요 반응이 어떻게 나오나~

  • 16.
    '21.5.3 5:29 PM (121.165.xxx.96)

    제가남편한테 결혼초에 하는말 이에는 이예요. 너도 불편하냐 나도 똑같다하고

  • 17. ..
    '21.5.3 5:30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윗님은 눈치좀 챙기시고.

    못된ㅅㄲ.
    님 남편이 직장상사있는데서 저러겠나요?
    장인장모가 만만하고 지 내키는대로 해도된다고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죠.

  • 18. 175.20님
    '21.5.3 5:31 PM (223.38.xxx.254)

    님은 눈치 좀 챙기시고.

    님 남편은 못된ㅅㄲ.
    님 남편이 직장상사있는데서 저러겠나요?
    장인장모가 만만하고 지 내키는대로 해도된다고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죠.

  • 19. ..
    '21.5.3 5:33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 그런적있었는데요

    똑같이 대해줘봤어요
    시가에 가서 찡그린얼굴로 데면데면 대꾸도 안하고 거실의자에 그냥 앉아있기만 했어요
    몇번 그랬더니 남편버르장머리 싹 고쳐지던데요

    다만
    저는 남편과 맞벌이하는 워킹맘이고
    제 수입이 남편보다 몇배는 더 많아서 제눈치를 보는게 있어요

  • 20. 저라면
    '21.5.3 5:34 PM (211.46.xxx.138)

    시가에서도 똑같이 해 줘요. 아주 안절부절 못하게, 그러나 흠은 못잡게 아주 무표정으로 냉담 냉담 그 자체로. 당해봐야 알죠.

  • 21. 82보니
    '21.5.3 5:34 PM (110.70.xxx.86)

    시가 가서 말한마디 안하는 며느리들도 천지로 있던데요
    네 아니오만 하고 온다던데

  • 22. ....
    '21.5.3 5: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집 가는거 좋아하는 며느리들 거의 없고 웃지도 않고 말 없는 며느리들 천지에요
    자기 식구 아닌데 불편하니 말 없는건데 이해 못할 일인가요
    억지로 장단 맞추며 웃을수는 없고 가만 있는게 싫으면 좀 시키면 될일이구요
    말 없는게 싫은데 결혼은 어떻게 했어요

  • 23. 저는
    '21.5.3 5:35 PM (203.246.xxx.74)

    그렇게 불편하면 같이 안가도 된다고 했어요 나혼자 간다고..
    그리고 너도 시댁에 혼자 가라고..
    이런건 타협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통보하고 말아요

    역지사지 알려주려다가 나만 축납니다
    하다가 안하면 미움만 받아요. 굳이 홈그라운드도 아닌데
    입 내놓고 연기하느니 안가면 됩니다. 연기도 하는 사람이 합니다.

  • 24. ㅇㅇ
    '21.5.3 5:36 PM (14.38.xxx.149)

    제가 시가 가서 그러는데
    진짜 불편해요.
    시모 말하는거 다 싫고
    가기 싫은거 억지로 데려가서요.
    데려가지 마세요..

  • 25. ㅁㅈㅁ
    '21.5.3 5:38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전봇대.ㅎㅎ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 26. ....
    '21.5.3 5:38 PM (1.237.xxx.189)

    시집 가는거 좋아하는 며느리들 거의 없고 웃지도 않고 말 없는 며느리들 천지에요
    자기 식구 아닌데 불편하니 말 없는건데 이해 못할 일인가요
    울 동생도 처형 남편이랑 말 안해요
    그쪽에서도 말 없다고하고 그래서 서로 좋아하지도 않아요
    장모도 성격 세다고 싫어했고요
    억지로 장단 맞추며 웃을수는 없고 가만 있는게 싫으면 좀 시키면 될일이구요
    말 없는게 싫은데 결혼은 어떻게 했어요

  • 27. 가만안둔데
    '21.5.3 5:38 PM (110.70.xxx.86)

    ㅎㅎㅎㅎ시가가서 불편한 며느리들 남편들 가만 안둬야겠네요.
    처가에 받을거 없나보죠

  • 28. ㅇㅇ
    '21.5.3 5:39 PM (61.74.xxx.243)

    왜 굳이 데려가나요?
    안데려오면 친정부모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셔서 형식적으로 대동하고 다니는건가요?

    뭐 받을꺼 있어서 잘보일려고 그러는거 아니면..
    시댁가서도 억지로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 마시구요.

  • 29. 똑같이 하시구여
    '21.5.3 5:42 PM (125.132.xxx.178)

    똑같이 하시구요,
    당신도 친정가면 불편하지? 나도 시가가면 그러니까 이제 각자가자 하세요

  • 30. ...
    '21.5.3 5:51 PM (121.6.xxx.221)

    저희 남편은 제 친정 너무 너무 불편해 해요. 근데 제가 가면 따라 나섭니다. 가서는 인사한뒤 앉아서 계속 방긋 방긋 웃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 친정 아버지는 x서방은 어쩌면 이렇게 사람이 조용하고 따뜻 하냐고... 저희 남편 어깨 두드리고 손잡고 그러 시죠... 저희 남편은 정말 싫어 하지만 또 허허 웃고 있는 답니다... 왜냐믄 한국말을 못해요. 나름 예민 하고 섬세한데 저희 친정 아버지는 x 서방 너무 사람이 순하(?)하고.... 또 침이 마르게 칭찬하시고 제 남편은 불편한데 또 웃고... 무한 순환이예요 ㅋㅋ

  • 31. ...
    '21.5.3 5:54 P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시댁 가면 또 방긋 방긋 웃고 있거든요... 우리 시댁 식구 사촌까지 21명인데 저희가 방문 하면 신발 신고 집에
    들어와서 하하호호 밤늦게까지 먹고 놀다 가는데 저는 무지 불편하지만 웃고 있습니다. 제가 포르투칼어를 잘 못해요. 결혼 초기엔 열심히 노력했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남편이 한국말 못하고 제가 포어를 못하니 양가식수들과 사이가 이렇게 좋네요 ...

  • 32. ...
    '21.5.3 5:57 PM (121.6.xxx.221)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시댁 가면 또 방긋 방긋 웃고 있거든요... 우리 시댁 식구 사촌까지 21명인데 저희가 방문 하면 신발 신고 집에
    들어와서 하하호호 밤늦게까지 먹고 놀다 가는데 저는 무지 불편하지만 웃고 있습니다. 제가 포르투칼어를 잘 못해요. 결혼 초기엔 열심히 노력했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남편이 한국말 못하고 제가 포어를 못하니 시댁 친정과 사이가 나빠질 수가 없어요...

  • 33. ㅜㅠ
    '21.5.3 6:08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처부모 존중하는 마음, 아내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저라면 남편 친정 안데려가고 나도 시집 안갑니다.

  • 34.
    '21.5.3 6:21 PM (61.80.xxx.232)

    시댁가서 똑같이 해줘야지요

  • 35. ㅡㅡㅡㅡ
    '21.5.3 6: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각자 가세요.

  • 36. 님도
    '21.5.3 7:37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 똑같이 해서 어떤 기분인지 알게 해야지요.
    내 친정엄마가 눈치를 보게 하다니 저라면 안데리고 다닐듯요. 물론 시집도 안가고요.

  • 37. ...
    '21.5.3 10:43 PM (211.243.xxx.179)

    일주일에 한 두번은 밥 먹으러 가는데.... 가까이로 이사 가자고도 하구... 내일 엄마 위장내시경 하는데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남편이 모시고 가기로 했어요... 엄마가 사고 치면 나 몰래 남편한테 연락하는 ....? 암튼 제 남동생은 덕분에 편한 것 같고 전 남편만 찾는 친정엄마가 얄밉고 그러네요.... 근데 그리 불편해하면 데리고 가지 마시고 님도 똑같이 시가 따라 가지 마세요. 같이 갔는데 그러고 있음 넘 속상할 것 같아요 ㅠㅠ

  • 38. ...
    '21.5.3 10:46 PM (211.243.xxx.179)

    참,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고 시간이 흐르면서(8년) 편해진 케이스예요... 엄마가 첨에 남편이 말이 너무 없어서 답답해서 어찌 만나냐고 했거든요... 아직 결혼한지 얼마 언 되셨음 시간이 좀 흐르면 자연스레 나아지지 않을까요? 제 주위에도 처가 가는 거 불편해하는 남편의 비율이 좀 더 높긴 해요...

  • 39. ....
    '21.5.3 11:16 PM (39.124.xxx.77)

    각자 가는게 힘들면 똑같이 티나게 해줘야 느끼는게 있겠죠.
    하는대로 똑같이 따라해주세요.
    잘하려고 해서 억울하고 열받지 마시고...
    인간이면 불편한 티는 안내야죠.. 나이가 몇갠데..

  • 40. ㅋㅋㅋㅋ
    '21.5.4 12:0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포르투칼 사시는분 넘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757 참치캔을 이용한 간단 요리 알려주세요 31 ??? 2021/05/03 3,772
1195756 한강 사망 의대생 父 "아들은 100% 타살..친구는 .. 23 ㅡㄷㄷ 2021/05/03 14,864
1195755 탑층사시는분....엘레베이터 기계소음 10 탑층 2021/05/03 4,301
1195754 부산에 비행기 타고 가면 바다로 한참 나가서 김해로 가나요? 5 김해공항 2021/05/03 1,550
1195753 어둡고 쓴 맛 나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40 shdlf 2021/05/03 2,571
1195752 집주인이 전세놓는데요 3 이거 2021/05/03 2,578
1195751 중딩이 첫시험 ㅎㅎㅎ 중딩들 시험 잘봤나요?? 23 음.. 2021/05/03 2,957
1195750 2종근린상가에 전입신고 가능한가요? ..... 2021/05/03 2,977
1195749 흰옷에 물든 거 며칠 있다가 세탁해도 빠지나요? 4 흰옷 2021/05/03 1,256
1195748 중학교 기말은 모든과목 보나요? 4 .. 2021/05/03 1,156
1195747 징벌적 손해배상법 민주당아 2 제발 2021/05/03 588
1195746 자국경부암 백신 맞아야할까요 8 ㅇㅇ 2021/05/03 2,112
1195745 비오면 비행기 뜨나요? 5 큰일이네 2021/05/03 2,260
1195744 시장 이어 부시장 업무보고 지옥"..서울시 직원들 '부.. 3 ... 2021/05/03 1,962
1195743 한강 사건. 친구 부모는 친구 찾으러 새벽에 달려 나갔다면서 장.. 52 ... 2021/05/03 18,929
1195742 텃밭 상추에 붙은 알자국들 7 상추맨 2021/05/03 2,172
1195741 저기 비행기 타는거 안무섭나요? 14 궁금 2021/05/03 2,778
1195740 5~6월 백신 공급분 1420만회분…상반기1300만명 1차 접종.. 4 타파스 2021/05/03 1,243
1195739 송중기는 잘 돌아온거 같아요 .. 23 dda 2021/05/03 9,072
1195738 친구는 3:30에 본인 핸폰으로 엄마에게 전화하고 16 친구 2021/05/03 5,731
1195737 잠들었다는게 사실일까요? 4 ... 2021/05/03 2,244
1195736 이렇게 물건 사는거 괜찮을까요 2 ... 2021/05/03 1,664
1195735 어버이날 선물 뭐하시나요? 7 ufgh 2021/05/03 2,845
1195734 어려운 콩나물 2 콩나 2021/05/03 1,205
1195733 한강..실종자가 발견 되지 않았으면 17 한강 2021/05/03 7,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