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애들이 밖에서 가족 아는척 안하는 심리는 뭘까요
중1딸이 초5때부터 밖에서 오빠가, 인사해도 못본척 한다고
저한테 이르더라구요 ㅋ (그때는 섭섭해 하며 그랬는데)
이를때마다 동생 인사 좀 받아주라고 저도 그랬더니....
얘들이 이제는 서로 복수하듯이 . 상대가 친구들과 있을때는 더 큰소리로 인사하고 안받아주면 와서 이르네요 ㅋ
서로 깐죽대고 장난치면서 그래요.
딸아이 말로는, 친구들이 너희 남매는 신기하다고.. 밖에서 인사도 잘한다 한대요 ㅡ.ㅡ 그속은 모르고 ㅎㅎ
학교에서 아들을 봤는데..옆에 친구가 인사하는데 아들 딴데 보고 ㅜㅜ 왜 그럴까요...에효 .
저한테도 아는척좀 해달라 시켜야 할까요
1. ㄹㄹ
'21.5.3 4:02 PM (211.252.xxx.129)우리 애는 밖에서 저를 보면 아는 체 하는 둥 마는둥....
2. ......
'21.5.3 4:05 PM (112.145.xxx.70)저도 중고딩때는 오빠랑 밖에서 보면 서로 모른척..
대학와사 다시 아는 척 했는데요 ㅎ3. 아마도
'21.5.3 4:05 PM (211.207.xxx.27)창피해서...
4. ...
'21.5.3 4:06 PM (220.116.xxx.18)원글님은 안그러셨나봐요?
전 사춘기 때 동생들도 엄마도 아는 척 하기 싫었어요
뭐 딱히 창피하거나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는데 그땐 왜 그랬는지...ㅎㅎㅎ
제가 그랬어서 전 이해하겠더라구요
뭔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구 그냥 속이 꼬여서...
야단치고 얘기해봐야 별로 효과 없을 걸요?
지 속에 꼬인데 저절로 풀려야 달라질 거예요
그냥 빌어먹을 사춘기라고 생각하세요 ㅎㅎㅎ5. ㅇㅇ
'21.5.3 4:06 PM (211.36.xxx.17)ㅎㅎ 그댁도 그렇군요
저는 엄마가 무서워서 안에서나 밖에서나 1도 안반가웠어서... 우리애들 마음을 잘모르겠어요6. 그거
'21.5.3 4:07 PM (210.117.xxx.251)부끄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내 가족의 외모나 행색이 별로면 아는 척하고 싶지 않은 심리 같은 거죠.
만약 동생이나 엄마 아빠가 추레한 게 아니라라면,
그냥 자기의 가장 근원적인 사생활을 남들한테 노출하기 싫은 거겠죠.
이 중에서 무엇에 해당하든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는 사춘기 청소년의 특징인 거 같아요.7. ㅇㅇ
'21.5.3 4:13 PM (123.254.xxx.48)챙피해서...
8. ㅇㅇ
'21.5.3 4:16 PM (211.36.xxx.17)ㅋㅋ 속이 꼬여서~ 챙피해서 ~
이래창피 저래창피
어떤거든 사춘기 특징이군요.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9. ㄱㄱ
'21.5.3 4:17 PM (58.230.xxx.20)친구들 의식하는거예요
10. ....
'21.5.3 4:20 PM (121.190.xxx.47)사춘기죠
부끄럽대요11. ..m
'21.5.3 4:21 PM (94.134.xxx.28) - 삭제된댓글외모나 행색이 별로222 -.-
12. ..
'21.5.3 4:27 PM (223.38.xxx.111)외모나 행색은 아닐거예요 ㅋ
13. ..
'21.5.3 4:37 PM (125.178.xxx.220)우리애도 그랬는데 넘 어색해서? ㅋㅋ
14. 심지어
'21.5.3 4:49 PM (1.222.xxx.52)학교일땜에 가서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고개 까딱 인사하고 지나가더라는ᆢ
내가 지 친구 엄마인줄 아나ᆢ15. ..
'21.5.3 5:09 PM (222.236.xxx.104)그리고 보니까 어릴떄 제동생도 그랬던것 같아요...ㅋㅋ 그시기 지나가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제동생 친구들 아는 친구들도 있고 만나면 서로 안부 물어보기도 하고 같이 집안 행사일때는 같이 자연스럽게 밥같이 먹고 그래요 . 걍 사춘기 시기인것 같아요
16. 동네아낙
'21.5.3 5:50 PM (115.137.xxx.98)저는 초등때부터 동생들 모른척함
17. ㅡㅡㅡㅡ
'21.5.3 6:3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전 이해 되는데요.
18. 가족은 다 창피
'21.5.3 10:52 PM (211.200.xxx.116)이유도 없고 이해도 안가지만
그 당시 창피할 이유가 없던 가족들이 왜그리 밖에서 보면 창피하던지.
절대 아는척 안했어요. 부모건 형제자매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5850 | 반지끼면 기혼으로 볼까요? 7 | ㅇㅇ | 2021/05/04 | 2,263 |
| 1195849 | 지금 이분위기면 13 | 흠 | 2021/05/04 | 4,515 |
| 1195848 | 인구 적은 소도시에서 살며 육아하는 서글픔 22 | 아 | 2021/05/04 | 5,051 |
| 1195847 | 공공근로 일자리 되신분들 코로나 검사 다 받는건가요? 3 | ㅇㅇ | 2021/05/04 | 1,423 |
| 1195846 | 토지 방영 1 | O1O | 2021/05/04 | 1,021 |
| 1195845 | 한강 친구의 집 CCTV는? 10 | ... | 2021/05/04 | 6,906 |
| 1195844 | 61.77.xxx.189님이 숨은 의인이네요.. 23 | ㅂㄴㅆ | 2021/05/04 | 6,146 |
| 1195843 | 25살 송중기 2 | ㄷㄷ | 2021/05/03 | 4,108 |
| 1195842 | 한강 친구와 친구부모님이 나온 CCTV 확보해야되요 3 | 음 | 2021/05/03 | 4,041 |
| 1195841 | 인사불성으로 마셨으면 34 | 11 | 2021/05/03 | 5,397 |
| 1195840 | 김오수라는 분은 어떤가요 19 | 검찰총장 | 2021/05/03 | 3,364 |
| 1195839 | 발뒤꿈치 갈라진 거 심했는데 16 | .... | 2021/05/03 | 6,976 |
| 1195838 |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인식 개선 캠페인, 어떠신가요? 10 | SMVD | 2021/05/03 | 1,483 |
| 1195837 | 남편에게 찔리는 거 하나(이상이긴 한데...) 3 | 찔림 | 2021/05/03 | 2,326 |
| 1195836 | 전 강남경찰서장 딸이 두분만 있다고 했는데... 17 | 음 | 2021/05/03 | 8,688 |
| 1195835 | 영어 문장 질문 드려요 2 | ㅇㅇ | 2021/05/03 | 979 |
| 1195834 | 임대차보호법 여쭈어요 2 | 음 | 2021/05/03 | 923 |
| 1195833 | 김치찌개가 좀 단데요(설탕을 많이 넣었나봐요) 방법이 없을까요?.. 7 | 시원한찌개를.. | 2021/05/03 | 9,469 |
| 1195832 | 대한민국 청년들 안타깝네요 26 | ㅇㅇ | 2021/05/03 | 6,418 |
| 1195831 | 추모물결이라니 그건 쫌... 19 | 쉐리 | 2021/05/03 | 5,137 |
| 1195830 | 대기중)냉동실 문열다가 괴물체가 발등에 떨어졌어요. 7 | 라니맘 | 2021/05/03 | 3,669 |
| 1195829 | 정민군 아버지분 보통이아니시네요 40 | 세상에나 | 2021/05/03 | 49,020 |
| 1195828 |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의 비밀" - 보셨어요?.. 9 | 그럴줄..... | 2021/05/03 | 2,412 |
| 1195827 | 한강학생수사 청원합시다 23 | 원한이 맺히.. | 2021/05/03 | 2,478 |
| 1195826 | 드라마 잘 안보는데요 빈센조 재미있나요~? 6 | ... | 2021/05/03 | 2,7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