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포유)자산어보 속 정약전선생 결혼여부 질문이요

....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21-05-03 14:59:08
흑산도로 유배 될 때 홀로 가잖아요.
미혼으로 단신이었던 상황인가요?
아니면 처자식과 떨어지게 된 상황인건가요.
저는 정약전 선생이 흑산도에서 가정을 이룬게 충격적이었어요.
IP : 101.85.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하맘
    '21.5.3 3:05 PM (210.218.xxx.1)

    정약전에겐이미 처와 외아들이 있었는데 그 외아들을 정약용이 자기 학문을 이을만큼 영특해서 아꼈다는데 장가가서 자식도 없이 17살에 요절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인이 당신은 흑산도에서 가정을 이루었는데 난 자식도 없이 외롭다는 편지도 보내서 양자를 들이게 했지요

  • 2. ...
    '21.5.3 3:05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정약전은 모르고 일제나 대한민국 초기만 해도
    공직자들도 어디 부임가면 본처를 두고도
    현지에서 처를 두기도 했었어요.
    박정희도 육영수와 그렇게 한거 같던데요.

  • 3. ......
    '21.5.3 3:14 PM (101.85.xxx.55)

    유배 갈 때는 원래 가족들과 떨어져서 당사자만 가는거였나보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 4. 유배갈때
    '21.5.3 3:15 PM (14.32.xxx.215)

    처자식 못데리고 가고
    가서 새살림 차림
    오지에서 용 난 경우 조상이 귀양온 사람이란 말이 ㅠㅠ

  • 5. 그래서
    '21.5.3 3:18 PM (203.238.xxx.63)

    유배지였던 지역에서 가끔 머리좋은 사람들이 나온답니다

  • 6. ...
    '21.5.3 3:23 PM (110.35.xxx.66)

    정약용도 현지서 자식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요

    주막 노파 딸

    귀양 풀리고 마재 까지 대려갔는데 본부인 극성으로 되돌아 왔다고

  • 7. ...
    '21.5.3 4:27 PM (14.50.xxx.95) - 삭제된댓글

    정약용 화피첩의 딸

    숨겨진 몰랐던 이야기였는데 찾아보니 있네요

  • 8. ,,,
    '21.5.3 5:04 PM (121.167.xxx.120)

    옛날 유배지 였던곳들에서 후손들이 똑똑한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요.

  • 9. ....
    '21.5.3 5:11 PM (101.85.xxx.55)

    아..그 말이 그렇게 연결되는거였군요.
    전라도에 유배지가 많아서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 얘기 들은적 있어요.

  • 10. 그 시절에도
    '21.5.3 5:49 PM (1.229.xxx.210)

    집 정리하고 따라 내려가기 쉽지 않아서

    많이들 못 그랬습니다. 유배 가도 아주 중죄 아니면(단종 같은)

    그 지역 선비들하고 교류하고 후학도 가르치고 그랬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735 견미리 돈독올라 자식교육은 냅뒀나요? 32 .. 2021/06/03 22,570
1201734 이래서 메갈패는짓 그만하자는 거였는데...ㅉㅉ 26 ㅇㅇ 2021/06/03 3,588
1201733 '조국의 시간' 발간 이후 정치과 언론 등에서 꼬투리 잡기를 하.. 3 조국 2021/06/03 1,449
1201732 우아. 중앙일보 안혜리 ㅋ ㅋ조국책헤드라인 2 ㄱㅂㄴ 2021/06/03 2,568
1201731 떨지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5 ㅠㅠ 2021/06/03 3,253
1201730 오십대 빈뇨 어떻하죠? 11 어느 병원으.. 2021/06/03 5,301
1201729 집에서 향수 뿌리고 있는 거 어때요? 9 ... 2021/06/03 3,539
1201728 '조국의 시간'을 읽으며 | 의사 이주혁 5 우리도읽어요.. 2021/06/03 2,296
1201727 전업엄마를 애들이 존경하지는 않죠... 64 나는나 2021/06/03 9,435
1201726 비급여가 뭔가요? 5 실비 2021/06/03 3,214
1201725 편의점 즉석 북어국 먹었어요 2 2021/06/03 1,784
1201724 이사 첫날인데 초1 딸이 잠자리독립 ㅜㅜ 8 이기분 2021/06/03 3,015
1201723 드라마 로스쿨 6 그랬어 2021/06/03 2,559
1201722 루이트루빌 셀린느숄더백 등 10년된 명품들 처분 어떻게 할까요.. 4 정리 2021/06/03 2,778
1201721 조국의시간 샀어요 17 ㅁㄹㄴ 2021/06/03 2,497
1201720 미싱을 사려고 하는데요.. 13 333 2021/06/03 2,535
1201719 말할 수 없는 비밀 17 비밀 2021/06/03 7,942
1201718 동상이몽 관종언니 봤는데 18 ... 2021/06/03 8,392
1201717 40대의 전쟁같은 하루가 지나 갔네요. 13 하루의끝 2021/06/03 6,366
1201716 소리를 버럭 질렀는데 갑자기 무서워져 후회되네요. 5 ㅇㅇ 2021/06/03 3,319
1201715 갑자기 일어날때 앞이 안 보였다하는 증상 9 어느병원 2021/06/02 4,879
1201714 기독교천주교이신 분들만 봐주세요 16 2021/06/02 2,784
1201713 오래된 물건들 다버리는거 어떨까요? 34 정리 2021/06/02 8,803
1201712 지방 소도시 1 2021/06/02 986
1201711 본인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거 있으세요? 5 2021/06/02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