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시 50분, 손 씨는 만취해서 친구 B씨와 춤추는 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오전 1시 56분까지 두 사람이 손 씨의 휴대폰(갤럭시)으로 영상을 촬영했다는 점이 확인되며,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도로 쪽으로 세레머니하듯 뛰어내리는 행위 등을 촬영했다.
- 오전 3시 30분, 친구 B씨는 본인의 휴대폰(아이폰)을 사용해서 본인의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통화 내용은 "손 씨가 취해서 잠들었는데 깨울 수가 없다"였다고 한다.
- 오전 4시 30분, 친구 B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잠들었다가 일어났고 노트북과 태블릿pc, 손 씨의 휴대폰(갤럭시)을 챙겨서 귀가했다고 하는데, 이때 CCTV에 B씨 혼자 나오는 장면이 목격됐다.
- 오전 5시 20분, 친구 B씨와 함께 B씨의 아버지, 어머니는 집을 나와서 다시 한강 공원에 갔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손 씨를 찾기 위해서 B씨의 부모님까지 다 함께 온가족이 공원을 향했다고 한다.
- 오전 5시 30분, 친구 B씨의 어머니는 손씨의 부모에게 전화를 했으며 '손 씨는 집에 들어왔는가, 찾아봐야 할것같다'는 내용으로 통화를 했다.
오전 5시 30분, 손 씨의 부모는 즉시 손 씨의 번호에 전화를 1차례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 오전 5시 30분, 손 씨의 부모는 손 씨의 폰에 설치되어 있던 위치 추적 앱(아이쉐어링)을 이용해서 위치 추적을 2회 했는데, 반포나들목 한강쪽-->입구쪽으로 약간 이동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그 이후 손 씨의 부모는 다시 손 씨의 번호에 2차례 더 전화를 걸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 오전 5시 32분경, 손 씨의 부모가 다시 손 씨의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자, 친구 B씨가 전화를 받았으며 친구 B씨가 손 씨의 휴대폰(갤럭시)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손 씨의 부모가 어째서 친구 B씨가 손 씨의 휴대폰을 갖고 있는지 물어보니, 친구 B씨는 '잘 모르겠는데 집에 와보니 주머니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 씨의 휴대폰은 잠금이 걸려있지 않았다고 한다.
- 오전 5시 32분부터 7시까지, 손 씨의 부모는 2명의 휴대폰이 바뀌었나 생각해서 친구 B씨의 전화번호로 쉬지 않고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신호음만 울리고 전화를 받지 않았다.
- 오전 7시경, 친구 B씨의 휴대폰 전원이 꺼졌다. 이 때 친구 B씨의 휴대폰의 마지막 위치는 강 건너 강북의 한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이었다. 친구 B씨의 휴대폰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행방을 알 수 없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무위키에 시간 순으로 상세하게 나오네요 한강 실종 사건
..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21-05-03 01:28:54
IP : 119.67.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3 1:30 AM (119.67.xxx.41)https://namu.wiki/w/%ED%95%9C%EA%B0%95%20%EC%9D%98%EB%8C%80%EC%83%9D%20%EC%8B%...
2. ...
'21.5.3 1:56 AM (118.37.xxx.38) - 삭제된댓글친구의 일방적인 주장은 접어두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수사해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단순한 실족사로 여겼는데
점점 미스테리가 늘어가네요.3. ...
'21.5.3 2:06 AM (119.193.xxx.42)꼭 진실이라도 밝혀지길 희망합니다.
고인이 되신 분도 남겨진 부모님도 너무 안타깝네요.4. ㅁㅁㅁㅁ
'21.5.3 6:52 AM (119.70.xxx.198)손씨의 폰을 친구가 갖고있단말을 손씨부모님에게 안했나보네요?이 중요한 사실은 왜??
5. ...
'21.5.3 7:21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3시반 통화를 찾아 듣고싶네요.
둘다 전혀 잔 것같지 않아서요.6. ㅇ
'21.5.3 8:46 AM (61.80.xxx.232)친구통화내역 부모꺼 핸드폰 통화내역확인해봐야될것같은데 핸드폰 공개안한다고하든데 협조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5568 | 대답을 특이하게 하는 여친 71 | ; | 2021/05/03 | 10,416 |
| 1195567 | 남자한테 관운은 뭔가요? 4 | unicor.. | 2021/05/03 | 3,460 |
| 1195566 | 신축에서 구축으로 이사시 가구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5 | 하... | 2021/05/03 | 1,898 |
| 1195565 | 한식 반찬 중에 요즘 젤 맛있는게 뭐세요? 14 | ㄴ | 2021/05/03 | 4,403 |
| 1195564 | 이게 무슨 말일까요 6 | sarang.. | 2021/05/03 | 1,331 |
| 1195563 | 저는 요즘 남녀갈등이 걱정되는게 19 | .... | 2021/05/03 | 3,664 |
| 1195562 | 컴퓨터 잘 아시는분 저좀 도와주세요ㅜ 5 | 역경중 | 2021/05/03 | 1,060 |
| 1195561 | 강병원 최고위원 “종부세 완화는 잘못된 처방” 13 | ㅇㅇㅇ | 2021/05/03 | 1,255 |
| 1195560 | 미국에서 화이자백신 접종 후 전신마비 2건 발생했어요 6 | 면역반응? .. | 2021/05/03 | 2,801 |
| 1195559 | 거실 유리가 페어유리 단창이면 3 | ..... | 2021/05/03 | 908 |
| 1195558 | 민주당 신임대표 3 | 아 | 2021/05/03 | 828 |
| 1195557 | 오세훈표 효과..강남 상승폭 9개월만에 '최고' 17 | ... | 2021/05/03 | 1,817 |
| 1195556 | 수납제품 이름이 뭘까요 4 | ... | 2021/05/03 | 1,295 |
| 1195555 | 어제 빈센조 마지막회 명품 19 | 노스포 | 2021/05/03 | 4,847 |
| 1195554 | skiet 1 | ... | 2021/05/03 | 2,077 |
| 1195553 | 종합소득세 계산이 궁금해서요. 2 | 환타 | 2021/05/03 | 1,367 |
| 1195552 | 한국 과학계에 기독교가 남긴 레전드급 사건 9 | ㅇㅇ | 2021/05/03 | 2,618 |
| 1195551 | 대학생 실종날' 한강서 뛰던 셋, 찾았다…"모두 10대.. 41 | ㅇㅇ | 2021/05/03 | 19,234 |
| 1195550 | 집에서 키운 대파 진액(?)이 많은데 많은게 좋은건가요? 2 | ,,,, | 2021/05/03 | 2,131 |
| 1195549 | 침대는 이케아나 지누스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요 3 | 선택 | 2021/05/03 | 1,908 |
| 1195548 | 이케아 가구요 4 | 그냥 | 2021/05/03 | 1,414 |
| 1195547 | 런닝머신 할 때 신을 운동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운동 | 2021/05/03 | 1,172 |
| 1195546 | 호텔에 장기 투숙하는 경우는 16 | 5! | 2021/05/03 | 4,757 |
| 1195545 | 공모주 증권계좌에 있는돈 전부 이체해버렸는데 4 | 공모주 | 2021/05/03 | 2,234 |
| 1195544 | 집 전세 준거 어떻게 하면 될까요? 6 | ... | 2021/05/03 | 2,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