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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가장 서글픈건

... 조회수 : 5,612
작성일 : 2021-05-02 21:09:21
주름도 체력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매운것 못먹는거네요
다른건 나이들면 그렇겠지 각오했던것들이라 무덤덤한데
좋아하는 매운음식들이 이제 혀가 괴로워 못먹겠어요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봐도 오래가구요
예상못한거라 서글픈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IP : 222.117.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 9:13 PM (118.216.xxx.58)

    전 매운거 좋아해서 곧잘 먹는데 점점 혀는 무뎌지는데 반해 전체 없이 속이 쓰리더러구요. 이젠 살살 먹어야하나봐요. ㅠㅠ

  • 2. 서글픈거 많긴한데
    '21.5.2 9:17 PM (122.35.xxx.41)

    오늘따라 서러운건 연속해서 요 며칠 커피좀마셨다고 오늘 위가 긁네요. 20대때 아침에 우유속에 모카치노 쪽쪽 빨아먹고 있으니, 어떤 분이 "빈속에 커피우유 배안아파요?" 했을때 눈 말똥거리며 네 안아파요. 맛있어요. 했었죠... 하아..

  • 3. 저는
    '21.5.2 9:31 PM (175.120.xxx.8)

    사래가 자주걸려요..
    식도가 노화된거래요 ㅠㅠ

  • 4. 저는
    '21.5.2 9:38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매운거 여전히 잘 먹고 젊었을때 안 좋아했던 빵이 요즘 그리 맛있네요
    가장 서글픈건 나날이 떨어지는 시력이요ㅠ

  • 5. 정말
    '21.5.2 9:44 PM (223.38.xxx.27)

    사레드는거 힘들어요. 요즘같은 코시국에 식당에서 기침터지면ㅠ

  • 6. ,,,
    '21.5.2 10:29 PM (121.167.xxx.120)

    사레 잘 걸리고
    입안에 볼 가끔 씹고
    음식 먹으면 콧물이 나와서 휴지로 닦으면서 먹어요
    계단 보면 부담스러워요.

  • 7. 저요
    '21.5.2 11:16 PM (175.117.xxx.71)

    매운 고추 먹고 복통 일으킨게 세번째네요
    처음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생각해 보니 원인이 매운 고추였는데
    통증도 아니고 후려치는것도 아니고
    엄청난 고통에 우유 마셔도 안되고
    타이레놀 먹고 겨우 진정되었어요

    맵지 않고 고추가루 없는 음식이 좋아지네요

  • 8. 저도못먹어요
    '21.5.3 8:09 AM (110.8.xxx.127)

    매운 거 좋아했는데 저도 잘 못 먹겠어요.
    그렇다고 주름 생기는 것 만큼 서럽진 않아요.

  • 9. ㄹㄹ
    '21.5.3 11:15 AM (211.252.xxx.129)

    저도 입맛은 무뎌져서 매운 걸 잘 먹는데 위가 쓰려요. 그리고 노안 오는 것도 불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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