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좋아요
싱글일 때도 좋아하는 남자가 안생겨서 고민이었는데
남편은 제가 많이 좋아하게 되어 결혼했는데
아직까지 좋아요
정말 무심하고 잔소리꾼인데
착하고 밤톨같이 귀엽고 성실해요
그런데 남편은 저만큼 저 안좋아하는것 같아요
거의 제가 뽀뽀하고 들러붙어요..
여튼 내가 좋아한 사람과 결혼하게 되어 참 다행이구나란 생각이 들어요ㅎ
1. 20년 정도
'21.5.2 6:48 PM (112.161.xxx.191)더 살아보고 얘기해주세요~^^ 그땐 다 좋아요.
2. 부부
'21.5.2 6:49 PM (223.38.xxx.214)그런데 결혼은 나를 좋아하는 남자랑 결혼이 좋아요
내가 좋아 하는 거 보다
시간이 지나면 외로워요3. 남편도
'21.5.2 6:49 PM (218.38.xxx.12)표현을 못할 뿐이지 좋아할걸요
행복하세요!!4. 퀸스마일
'21.5.2 6:51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내가 좋아할때 상대방이 표현안해서 그렇지 그만큼 좋아하고 있을껄요.
감정도 에너지라서 오고가니 좋은거에요.
일방은 없어요.5. 18년차
'21.5.2 6:52 PM (175.114.xxx.245)저도 남편이 좋아요.
내면의 아름다움이 보여요.
사람으로서의 매력이 이런건가 싶어요.
긴세월 인생의 고난도 지나보면 보이는 것들...6. 에이
'21.5.2 6:53 PM (112.169.xxx.189)첫줄 읽고 땡ㅋㅋ
7. ..
'21.5.2 6:53 PM (49.168.xxx.187)좋아하니 결혼했겠죠.
자기가 벌어 먹어살려야하는데 안좋은데 결혼했을라고요.8. ....
'21.5.2 6:53 PM (182.211.xxx.105)10년 20년 되면 그렁마음이 안들어요..ㅎㅎ
9. 수용성이
'21.5.2 6:55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큰 사람, 잘 받아주는사람이면 애정이 크기가 좀 달라도 문제없죠.
저랑 남편도 저는 가만.. 남편이 뽀뽀하고 애교부리고 저에대한 애정이 훨씬 큰데 남편이 뭘하든 애정표현 전 다 받아주거든요ㅎㅎ
그래서 좋아하는건지도ㅎ 어쨌든 싸울일없고 평화로워요~10. ㅡㅡ
'21.5.2 6:55 PM (223.62.xxx.80)20년 정도 살아보고 얘기하세요222
11. 수용성이
'21.5.2 6:56 PM (222.239.xxx.66)큰 사람, 잘 받아주는사람이면 애정표현의 크기가 좀 달라도 문제없죠.
저랑 남편도 저는 가만.. 남편이 뽀뽀하고 애교부리고 저에대한 애정이 훨씬 큰데 남편이 뭘하든 애정표현 전 다 받아주거든요ㅎㅎ
그래서 좋아하는건지도ㅎ 어쨌든 싸울일없고 평화로워요~12. 3년이
'21.5.2 7:00 PM (14.32.xxx.215)쥐어뜯고 싸우면 이혼이죠
20년차에 다시 글쓰세요13. 남편도
'21.5.2 7:00 PM (203.81.xxx.82)님 좋아해요
안좋아 하는데 결혼하는 남자가 어디있으까요
배우자가 사랑하는 깊이를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지요
내가 더? 혹은니가 더 사랑한다? 그거 아는사람 없어요
내가 좋으면 좋은거에요 ~~^^14. ㅇㅇㅇ
'21.5.2 7:02 PM (222.233.xxx.137)착하고 밤톨같이 귀엽고 성실해요
너무 글이 예쁘네요 남편분도 님 엄청 귀엽고 예뻐할거예요15. 저도
'21.5.2 7:04 PM (59.11.xxx.226) - 삭제된댓글첫줄읽고 패스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이는 있으신가요?16. ...
'21.5.2 7:09 PM (121.187.xxx.203)딸 같은 원글님 평생 지금처럼 살았으면 좋겠네요.
17. ㅓㅏ
'21.5.2 7:13 PM (124.52.xxx.152)지금 그마음 10년 20년 님도 남편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18. ㅡㅡㅡ
'21.5.2 7: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축하해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19. 부디부디
'21.5.2 7:2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그 마음 오래 가길..
인간적이고 성품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람 빼고
딱 그때부터 단점이 보이고, 답답하고, 대화하기 싫고 그래요.20. ᆢ
'21.5.2 7:23 PM (112.152.xxx.177)딸같은 님~부러워요
오래오래 처음 마음 간직하시고 항상 노력하며 사세요~21. ..
'21.5.2 7:30 PM (222.237.xxx.88)남편이 좋을 수도 있지 20년 후에 보자는 둥,
남자가 더 좋아해야 한다는 둥 글은 왜 쓰는지...
저 결혼 35년 넘었어도 남편 좋습니다.
네에, 제가 더 좋아해요.22. ......
'21.5.2 7:32 PM (149.167.xxx.171) - 삭제된댓글흥.......3년....ㅋㅋㅋㅋ
23. ㅇㅇ
'21.5.2 7:38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아 ~예~
24. ....
'21.5.2 7:39 PM (223.38.xxx.142)지금 좋으면 그것대로 좋은거지 20년뒤 어떨지 모르니까 불행하게 사나요
25. ㅎㅎㅎ
'21.5.2 7:40 PM (119.193.xxx.45)결혼 30여년차
남편이 절 더 좋아해서
결혼했지만 지금은 제가 더 사랑~
전 지금도 남편이 정말 좋아요.
제 생의 로또
그래서 전 로또를 안삽니다.
이 행복이 달아날까봐...
저보다 더 오래 행복하시길요~26. ㅡㅡ
'21.5.2 7:42 PM (125.179.xxx.41)신혼의 향기 좋네요ㅋㅋ
착하고 밤톨같고 귀엽고 성실하다면..
음 아마 20년차되도 비슷할거같아요
착하고 성실한 남자들이 오래오래
한결같이 잘살더라구요27. 마른여자
'21.5.2 7:43 PM (112.156.xxx.235)ㅎㅎ 3년은 다좋을때에요
28. 점점더
'21.5.2 7:45 PM (218.38.xxx.12)좋아질거에요 예쁘게 잘 사세요
29. 지나가다
'21.5.2 7:47 PM (117.111.xxx.58)보기, 듣기, 아니. 읽기 좋아요.
그저 행복하시길,
부러워요.
저는 그런 세월 못보내서...
제 몫까지 행복하시길.30. 좋은사람은
'21.5.2 8:13 PM (130.105.xxx.87)살수록 더 좋더라구요 27년차입니다
31. ...
'21.5.2 8:16 PM (119.71.xxx.71)질투에 이글거리는 댓글들 웃기네요ㅋㅋ
32. ㅋㅋㅋ
'21.5.2 8:27 PM (182.219.xxx.55)남이 잘살기를 바래주는 만큼 내가 잘사는거랍니다 82쿡님들~~~
33. .....
'21.5.2 8:49 PM (61.83.xxx.84)실속있는 남편 만나신거죠
님복이예요
남보기에 좋은 남편이랑
나에게 좋은 남편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나에게 좋은 남편이 최고죠ㅎ34. ...
'21.5.2 9:15 PM (125.177.xxx.82)결혼 20년차 미션을 주겠어요.
저 원글님처럼 남편 좋아해서 고백도 먼저 했는데,
이제는 남편이 살면 살수록 제가 더욱 더 좋대요.
누가봐도 남편한테 사랑 듬뿍받아 온몸에서 윤기가 난다고 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동안녀예요.
님도 20년차에 이런 글을 쓰시길 바라요^^35. 표현
'21.5.2 10:08 PM (154.120.xxx.70)못할 뿐이예요
우린 25년차 여전히 찰싹 들러붙어 살아요
서로 위하고 챙기며 살고 애틋해요
절대 서로 필요한 존재
늘 스킨쉽 찐하게 ~~ 잊지 말아요 그것만으로도 서로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바탕이 돼요. 남편이야 원래 잘 표현 못하고 쑥쓰러워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표현하고 살면 돼요. 절대 해 주기 기다리지말고 내가 먼저 !!!36. 이런글에
'21.5.2 11:01 PM (149.248.xxx.66)꼭 초치는 아줌마들...추해요. 네? 추하다구요.
37. ..
'21.5.3 8:37 AM (116.88.xxx.163)'착하고 밤톨같이 귀엽고 성실해요'
저도 이 문장이 넘 이뻐서 여러번 읽었어요^^
행복하세요~38. 사랑스런그대
'21.5.3 10:22 AM (172.119.xxx.191)남편도 표현을 못할 뿐이지 좋아할걸요
행복하세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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