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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향정도면 태워줄만하지 않나요?

ㅇㅇㅇ 조회수 : 4,828
작성일 : 2021-05-02 17:15:47
전혀 딴 방향이라면야 서로 민폐지만
같은 방향정도면 태워줄만하지 않나요?
얻어타는 사람도 미안해하는게 보여서 차한잔 사준다고 하면 한사코 거절해요
습관적이 아니라 급할땐 서로 도와주니 나도 모르게 뿌듯하던데 다들 다른가봐요 단 습관적으로 태워달라하면야 돌려가며 나 바쁘다고 핑계될순 있지만
운전 못하는 사람 태워주면 은근 뿌듯하더라구요
근데 이리 싫어하는 분들이 있을줄 몰랐네요
IP : 49.174.xxx.10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 5:16 PM (58.148.xxx.18)

    사실 저도 싫음...혼자 운전하는게 젤 편해요

  • 2. 글쎄요
    '21.5.2 5:18 PM (223.39.xxx.93)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 3. 사실
    '21.5.2 5:20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고맙죠
    저는 뚜벅인데 저 아래도 썼지만 나 어디 들렀다 간다 거짓말할 정도로
    부담스럽긴 해요 근데
    아이들 키우면서 여러 엄마들이 태워주고 도움 주셨죠
    한번도 제가 해달란 말 한 적 없는 것 같아요..

    사례는 항상 했고요
    지나고보니 가는 길이라도
    신경 쓰고 배려해주신 거란 생각들어 고맙네요.

    몇년 지나 만나는데
    이젠 저만 차가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혼자 다녀요

  • 4.
    '21.5.2 5:20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같이 타고 옵니다.

    솔직히 불편할순 있지만
    매번 아니고 기름값이 더 들거나
    세균덩어리가 탄 것도 아니고요.

    조금 돌아가도 너무 춥거나 더운 날은 제 동선과 편한 인근 전철역 정도는 내려주고요.

  • 5. ...
    '21.5.2 5:20 PM (211.214.xxx.37)

    태워주면 고마운거죠.
    안태워줘도 그만 .
    핸들주인맘이죠.

  • 6. ...
    '21.5.2 5:22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저 밑에 댓글은 안태워 주는 것 때문에
    비난하는 게 아니라 융통성 없는 말 본새가
    문제죠.
    사고의 책임도 부담일 수 있어 안태우는 거
    다 이해해요.

  • 7. ㅇㅇ
    '21.5.2 5:22 PM (223.38.xxx.163)

    누굴 태우냐에 따라 달라요
    태우기 싫은 사람 있어요

  • 8. ..
    '21.5.2 5:22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오늘도 태워줬는데요
    같은 방향인데 뭐 어때요
    내가 차 안갖고 나가면 얻어타고 남이 안갖고 나오면 내가 태워주고 그래요.
    여기는 남의 집에 아기 기저귀도 안 버린다, 생리대도 안 버린다, 남은 차에 태우지 않는다 그러는 사람 많긴 하더군요.

  • 9. 불편해요
    '21.5.2 5:23 PM (223.38.xxx.74)

    저같은 경우는 짐도 많아서 치워야하고
    혹시 사고라도 나면 정말 곤란하던데요.

    5년전에 작은 접촉사고 정말 기스도 안나고 다치지도 않았는데
    같이 탄 지인이 일주일은 입원 진짜 난감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상대 과실이 70 제가30인 경우라도 그렇지
    그 이후로는 어찌될지 몰라 안태워요

  • 10. 사고
    '21.5.2 5:29 PM (121.133.xxx.125)

    나신분들은 그런 일이 있을수 있겠군요.

    작은 접촉사고에 일주일 입원하는 분도 계시군요.

    뭐 아프다고 하니 별 수는 없지만 물리치료도 아니고 입.원.

  • 11.
    '21.5.2 5:31 PM (106.101.xxx.93)

    제가 운전하는 차는 가족들도 안타려고해서요..
    쩝..다들 운전잘하시나봐요.
    부럽네요

  • 12. ..
    '21.5.2 5:35 PM (222.114.xxx.98) - 삭제된댓글

    양쪽 다 차가 있어서 오늘은 니 차, 내일은 내 차, 이런 게 괜찮지,
    같은 방향이라 매번 같이 움직이면 욕 나와요.

  • 13. 저는
    '21.5.2 5:3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차가 정말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되어서 아주 친한 사람아니면 불편해요.

  • 14. ㅇㅇ
    '21.5.2 5:43 PM (14.49.xxx.199)

    싫지만 좀 견디죠
    어떤 경우는 그 사람고ㅏ의 시간이 좋고 즐거워서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데려다 준다고도 해요 ㅋㅋ

  • 15. 싫어요
    '21.5.2 5:47 PM (217.149.xxx.29)

    운전 집중해야 하는데
    말해야 하고
    어색하고

    결정적으로 고마운 줄 모르고
    나중엔 기사처럼 부리려해요.

  • 16. 마른여자
    '21.5.2 5:48 PM (112.156.xxx.235)

    당연히 같은방향이면 태워주죠

    날호구로 생각하는 사람말고

  • 17. ㅁㅁ
    '21.5.2 5:50 PM (121.152.xxx.127)

    급한일 생겼을때...애가 위험에 처했을때...
    나이든 부모가 갑자기 몸이 아플때...
    누구의 도움도 못받고 길바닥에 내팽개쳐질때
    그때서야 자기 행동을 후회하겠죠

  • 18.
    '21.5.2 5:52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사고나서 드러누우면 그건 누가 책임지나요? 본인 발로 꾸역꾸역 탔으니 내탓입니다 하는 인긴들을 여지껏 한 명도 본 적이 없슴
    같은 방향이면 태워줄만 하다구요? 어차피 커피 사러가는거 내 커피도 좀 사 줘~ 하며 날이면 날마다 커피셔틀 시키는 상사나 동료는 어떠세요? 돈도 원글님 돈으로 내구요
    동료나 상사 뱃속으로 들어가는데 내가 왜? 하는 느낌 드시죠?
    가는 길에 태워주는게 그런 느낌인거에요
    운전도 사고 책임도 유류비도 내 돈으로 내는데 편한건 보조석에 탄 사람이나 .편한거지 내 차에서 내 맘대로 트림을 할 수 있나, 방구 끼고 코 파는것도 눈치봐야하고 안그래도 운전하느라 온 신경이 곤두서 있는데 옆에서 생각해준답시고 되도 않는 드립이나 날리면 세상 피곤

  • 19. 점점
    '21.5.2 6:12 PM (175.114.xxx.245)

    그런 일 안하고 싶어서 그런 사람 있는 만남엔 대중교통 이용하고 가거나

    다른데 들려서 와야한다고 둘러대고 끝나면 다른데 들려야 한다고 말하고 안태워 줌.

    진상들은 그냥 진상임.

    고마워 하는 경우 처음 한 번 뿐.

  • 20. 제 경험을
    '21.5.2 6:22 PM (125.182.xxx.20)

    제 경험으로 같은 방향인 제가 다른 사람의 차를 얻어탔어요. 차 주인이 태워다 준다고 먼저 제안했구요. 그랬더니 다른 사람들도 그 차를 얻어타서 미안했었어요. 저는 기름값으로 답례를 했는데.. 저만 답례하고 나중에는 미안해서 안탔어요. 다른 사람들은 계속 이용하더라구요. 차주인은 저와 친분이 있는 상황이였고.. 그걸 알고 제 주위에서 그 사람에게 본인들도 태워주라고 ... 진짜 미안해 죽는 줄 알았어요. 그 차주하고만 지금도 연락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뻔스러워서 연락 안해요. 25년 지난이야기입니다.

  • 21. 그것
    '21.5.2 6:23 PM (222.234.xxx.68)

    아무나 태우고 싶진 않아요
    내가 태우고 싶은 사람만
    (대부분 아무렇지 않게
    뭐 맡겨놓은 사람처럼 타는게 문제죠)

  • 22. 친절이
    '21.5.2 7:11 PM (110.12.xxx.4)

    권리가 되면 그때부터 호구가 되니 문제죠.
    타는 사람들이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타야되는데
    처음에만 그래요.
    동네 무료 택시기사 되는 순간이 곧 도래하리니

  • 23. ㅁㅁ
    '21.5.2 8:24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는 남의 차 타는 게 싫은데 태워준다고 타라고 하는 상황이 더 힘듭니다.

    공짜로 뭔가 제공받는 게 불편하고 뭔가 보답을 해야할 것 같고
    이런 부담감이 스트레스가 되고 결국 뭔가 돈을 쓰니 택시비보다 더 들기도 해요.

    또 옆자리에 앉으면 운전자를 배려해야 하는 언행도 신경써야 하구요.
    핸드폰 보면 운전자가 기사 노릇하는 기분 들까봐
    톡 보내야 하는 것도 미루고 (혼자 갔으면 가는 길에 해결할텐데)
    적당히 대화도 나눠줘야 하고 (조용히 쉬고 싶은데)

    그래서 누가 데려다준다고 하면 그것처럼 불편한 게 없어요.
    대중교통이 편하고 대중교통 안되면 콜택시 부르면 되는데...
    차 안 가지고 온 사람을 마치 도와야 하는 약자처럼 배려하려고 하는 마음이
    (물론 감사는 하지만) 불필요한 배려로 느껴집니다.

  • 24. wii
    '21.5.2 8:41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태워줄 만한 사람은 태워주는 거고 그러기 싫은 사람은 거절하는 거고.
    의무가 아닌 자연스럽게 상황이 그리 되면태워주는 것에 인색하지 않지만 사고 나서 서로 껄끄러운 관계가 되는 경우도 보기 때문에 먼저 나서서 오지랖 떨진 않아요. 요즘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 택시도 많고 무엇보다 나 편하려고 차 가지고 다니는 거지 상대 편하라고 가지는 건 아니니까요.

  • 25. 처음엔
    '21.5.2 8:50 PM (124.53.xxx.159)

    대부분 그렇게 생각해요.
    사고 위험은 둘째로 쳐도
    어차피 가는길인데..
    그런데요.
    이게 습관이 되고 당연해 해요.
    차를 운전 해본 사람들은 아니까 괜찮아요.
    아닌 사람들은 그 번거로움도 잘 모르는거 같고 운전시 운전자 배려하는 것도 몰라요.
    오래 전 직장에서도 퇴근때, 모임에서도 해산때 결국 당연히가 되어 나중엔 감당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차를 몰아보기 전까지는 그게 그리 번거로운건지 몰랐어요.

  • 26.
    '21.5.3 12:37 AM (106.101.xxx.197)

    염치없는 인간들은 싫어요
    그 인간들이 여기저기 얻어타고 다니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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