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adhd 진단 받았을 경우

Dc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21-05-02 12:30:57
가족만 알고 아무에게도 안 알리는게 좋을까요?
학교나 친인척에게나.
다들 색안경끼고 볼까요?
IP : 218.239.xxx.17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 12:32 PM (123.123.xxx.98)

    절대 알리지 마세요.
    그야말로 낙인만 생깁니다.
    의사선생님도 알리지 말라고 하세요.
    단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으시구요.

  • 2. 그럼요
    '21.5.2 12:33 PM (218.38.xxx.12)

    흔한 심리상담 받으러 다니는것도 다들 쉬쉬하던데요

  • 3. 저라면.
    '21.5.2 12:36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먼저 얘기 안할 것 같아요.
    문제가 크고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면 모르지만요.
    별 관심 없었는데 그 얘기들으면 유심히 보게 될 것 같아요.

  • 4. ..
    '21.5.2 12:37 PM (223.39.xxx.74) - 삭제된댓글

    남편도 모르게 하세요. 심지어 본인 아이한테도 비밀 자존감에 치명적

  • 5. ...
    '21.5.2 12:37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선입관을 갖고 아이를 보겠죠.

  • 6. 글쎄
    '21.5.2 12:37 PM (59.7.xxx.110)

    몇살이예요?
    진단받았으면 주위에서는 이미 알수있지않을까요?

  • 7. ..
    '21.5.2 12:39 PM (223.62.xxx.63)

    학교엔 알려야하지않아요?
    무슨일이 일어나면 왜그랬는지 이해받을수도 있는데
    다들 쉬쉬하라니 이상해요
    그러다 오해만 쌓일텐데

  • 8. ..
    '21.5.2 12:4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아이는 알 수밖에 없죠
    시가는 말해줘도 본인들 집안병이라 외면하고 친정은 말 안했어요
    친구나 학교는 절대 비밀이었구요
    미리 상담하는 선생님 아니라면 절대 말하지마세요

  • 9. 주변에
    '21.5.2 12:41 PM (106.101.xxx.3)

    안알렸지만 남편까지 모르게 한다는건 이해안되네요.
    adhd자식을 혼자 감당하기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리고
    아이는 사춘기정도 나이가 되면 약을 몰래 먹이기 힘들어요.
    적극적으로 상담받고 약처방 받으려면 아이에게 잘 얘기해야해요. 아이의 형제에게는 말안해요.

  • 10. ㅇㄱ
    '21.5.2 12:43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네 그렇군요.
    초저학년때 과잉행동있었으나 3학년 이후 좋아지고 공부도 잘 하는 편이여서
    그냥 튀는 줄 알았는데 고등올라가서
    Adhd 소견받았고 검사받으려구요.

  • 11. ...
    '21.5.2 12:47 PM (180.69.xxx.169) - 삭제된댓글

    남들은 잘 모를거예요.
    알리면 호기심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adhd는 엄마가 몹시 힘들겠지만 아이는 더 힘들거예요.
    약 잘 먹이고 아이 맘을 잘 헤아려 주고 그러면 점차 상황이 나아질거예요.
    좋아질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훗날 '아 그 때 그랬었지!' 하는 날이 올거예요.
    지치지 않게 엄마 건강 잘 챙기길 바랍니다.

  • 12.
    '21.5.2 12:48 PM (59.7.xxx.110)

    그럼 일부러 얘기안하시는게 나을듯해요
    우리아들 친구도 어렸을때 엄청 튀는행동해서
    걱정했는데 고학년되니 차분하게 공부도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수능며칠전에 만나서 약먹고 있다고
    얘기하더래요
    전혀 몰랐다네요 우리애는
    일부러 선입견 만들필요 없을꺼같아요

  • 13. 학교샘에겐
    '21.5.2 12:57 PM (223.39.xxx.249)

    첫번째로 비밀로 해야해요. 모든 문제를 adhd라 그렇다로 결론 납니다. 병원에서도 학교에 비밀로 하라해요. 본인이 15년이상 정신과의사해서 선생님께 공개해서 좋게 결론 난거 한건도 못봤데요
    샘들 생각보다 입가벼워요 한명에게 말하면 전교 샘 다알아요

  • 14. 학교에
    '21.5.2 12:59 PM (223.39.xxx.34)

    말하면 이해받는다고요? 전혀요. 학부모 총회에서 공개적으로 저애 약먹는다 하는 선생님도 있어요.

  • 15. 의사 말
    '21.5.2 1:04 PM (210.222.xxx.200)

    학교에 알리지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 16. 너트메그
    '21.5.2 1:06 PM (220.76.xxx.250)

    담임샘께 학기초에 말씀드리고 잘부탁한다고,
    다른학부모나 아이들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했대요.
    나중에 담임선생님이 반장엄마한테, 그애가 adhd잖아요. 라고 말실수해서 소문난 케이스 알아요.
    담임이 학년 올라갈때 다음 선생님께 그아이가 adhd다 고지하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가 문제행동 크지 않으면 학교에 말 안해요.

  • 17. ..
    '21.5.2 1:12 PM (39.119.xxx.170)

    선생님에게도 얘기하지 마세요.
    아이가 좀 독특하다 하는 거랑 진단명 있는거랑 느낌은 천지차이일 듯.
    이미 독특한거는 알고 있을 테니까 구지 말하지 마시길요.
    아이를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것으로 한정시켜 보게될 것 같아요.

  • 18. 저희도
    '21.5.2 1:16 PM (58.231.xxx.192)

    학부모 면담에서 선생님이 그아이 약먹는다 공개적으로 말한 선생님
    있어요. 전교생이 다알게 됐죠. 생각보다 선생님들 거름망 없어요

  • 19. 남편 아이외엔
    '21.5.2 1:29 PM (125.132.xxx.178)

    남편과 아이 외에는 절대 말할 필요 없어요. 병원가실 때 가급적 남편도 동행, 의사랑 상담 필수에요. 치료 효과좋은 집 보면 남쳔이과 같이 상담다니면서 아이내면케어도 같이 대처하는 경우였어요.

  • 20. 교사들
    '21.5.2 2:35 PM (115.21.xxx.164)

    개인정보 보장이 되어야 되는건데 안되면 교사자격 없는 거죠

  • 21. ....
    '21.5.2 2:52 PM (122.32.xxx.31)

    네 절대 특히 동네엄마들한테는 말하면 하루도 안되서
    소문날겁니다. 근데 증세가 심한 adhd면 말안해도 대충들은 짐작할거에요

  • 22. 아카시아
    '21.5.2 4:21 PM (14.55.xxx.141)

    따르릉
    전화가 왔어요

    "이거 비밀인데 **이가 adhd 이래.
    약 먹기 시작했대"
    어찌 알았어?
    "방금 **엄마에게 전화왔어
    내가 위로했줬어"

    그 방금이 **엄마와 전화 끊은지
    1분전 이었어요
    그 두사람은 의자매 정도의 관계였죠
    나중엔 우리아파트 엄마가 다 알았습니다

  • 23. 남편에게
    '21.5.2 7:14 PM (117.111.xxx.33)

    알리지 말라니 미치것다
    엄마나 아빠 다 검사해보고 유전시킨 쪽 조부모한테는 알려야죠
    분명 사촌 중에도 adhd가 있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544 인테리어업체에서 본인이 맘만 먹으면 9 ... 2021/05/03 3,168
1195543 쿠쿠 밥솥 처음 사서 냄새? 1 쿠쿠하세요 2021/05/03 1,088
119554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3일(월) 6 ... 2021/05/03 1,138
1195541 전업주부에게도 정년이 있다면 28 2021/05/03 5,089
1195540 계속 졸린데 이거 병일까요? 7 ㅇㅇ 2021/05/03 2,812
1195539 부산분들 순대 뭐 찍어 먹나요? 21 happ 2021/05/03 4,440
1195538 이런 생각 큰 오산 인가요?(중고교 생들 스타일, 외모) 15 Mosukr.. 2021/05/03 3,468
1195537 현재 82 자게 상황 38 슫ㄴㄱㅂ 2021/05/03 6,097
1195536 코로나 백신 노쇼 된 것 맞을 수 있다던데 2 ... 2021/05/03 2,744
1195535 아래위 2단 옷걸이 행거 중에 윗층이 내려오는 행거 있나요? 옷걸이 2021/05/03 891
1195534 한국 자이툰 부대 이야기 8 ㅠㅠ 2021/05/03 1,828
1195533 우리나라에서도 바람난 남편이 임신한 아내와 아이들을 죽인사건이 4 어유아유 2021/05/03 5,133
1195532 t map 어플 색이 회색으로 변했는데 왜 그런거죠? 2 .. 2021/05/03 2,918
1195531 드라마 살인사건 왜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나요? 20 이상 2021/05/03 4,497
1195530 디퓨저 4개를 샀는데 그 중 3개 실패 5 ㅇㅇ 2021/05/03 2,684
1195529 (조언절실) 젓갈 먹고 장염에 걸릴 수 있을까요?? 8 배가 아파서.. 2021/05/03 4,026
1195528 나무위키에 시간 순으로 상세하게 나오네요 한강 실종 사건 4 .. 2021/05/03 3,840
1195527 집에서 필라테스복 입고 지냈더니 11 ㆍ ㆍ 2021/05/03 9,409
1195526 돈 얘기만 하는 친구와 이제 끝내려고요 16 바이바이 2021/05/03 9,296
1195525 승진축하선물 뭐가 좋을까요 18 궁금 2021/05/03 3,041
1195524 지름신 내렸는데 괜찮다고 해주세요 22 미치겠어요 2021/05/03 4,740
1195523 손가락모양이 성추행인데 57 11 2021/05/03 8,019
1195522 남편 외도로 그 과정이 넘 지옥같아서 힘들어요 28 ... 2021/05/03 12,410
1195521 어떤 의자에 어떻게 앉아야 하는지 가르쳐 드립니다. 13 ... 2021/05/03 4,633
1195520 상해진단서는 어디 병원 가면 될까요? 5 2021/05/03 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