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간헐적으로 두통을 호소해요..

두통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1-05-02 12:19:45
아홉살 남자 아이인데요..
한두달 전부터 머리가 아프다해요.
1-2초 정도 지끈지끈하는 횟수가 하루에 두세번에서 열 번 가까이 될 때도 있어요.
심하게 아픈 건 아니고, 아이고 또 지끈지끈하네 하는 정도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너무 오래 가네요. 근처 종합병원에 두통을 전문으로 보는 소아과 의료진이 있어서 예약을 해놓긴 했는데요... 다음주까지 기다려야해서 괜히 초조해져요.

구토하거나 늘어진 적은 없어요. 열도 안나고. 그냥 1-2초의 지끈지끈. 이게 그렇게 오래 지속되는 이유가 뭘까요. 스트레스 받는 일도 거의 없고요. 시력이 안좋거나 부비동염이여도 그럴 수 있다는데 아이는 코가 별로 막히지도 않고 시력도 그렇게 나쁜 것 같지 않은데... 혹시 비슷한 경험 가지신 분 있을까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보려고요..
IP : 223.62.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리적인
    '21.5.2 12:25 PM (61.253.xxx.184)

    이유로 그럴수도 있을것 같긴해요.
    제가 예전에 정말 심한 두통으로
    머리를 사알짝만 움직여도 너무 아픈정도..

    참다참다 종합병원 갔는데
    의사는 편두통이라 그러고
    ct찍어도 아무이상없고

    약 주던데...약이 효과가 너무 좋았긴했는데...무서워서..약 버리고

    그담부터.그냥 동네산책 같은 ...그런거 했어요.

    그러고나서보니 전업주부들중 저처럼 머리아픈 사람들 많더라구요.
    좀 움직여야돼요.
    안움직이면 내장도 무력해진다고(내장하고는 상관없지만)

    일단 증상이 없다고 나오면....동네산책이라도 좀 같이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상관있겠죠....

  • 2. ㅇㅇ
    '21.5.2 12:31 PM (223.38.xxx.82)

    한창 자랄 때 애들이 철분이 부족하면 두통을 호소하더군요. 약국 가셔서 훼럼 키드액 사셔서 먹여보세요.

  • 3. ㅇㅇ
    '21.5.2 12:32 PM (223.38.xxx.82)

    급한대로 엄마가 먹던 철분제 있으면 반알 정도 먹여보세요.

  • 4. 혹시
    '21.5.2 12:38 PM (59.7.xxx.110)

    턱관절일수도있어요
    딱딱한거 먹은날

  • 5. ..
    '21.5.2 12:39 PM (223.62.xxx.3)

    아 감사해요. 심리적인 부분이나 철분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군요. 조언 감사드려요.

  • 6. ....
    '21.5.2 2:03 PM (110.70.xxx.84) - 삭제된댓글

    자세가 안좋아도 두통이 올수 있대요
    정형외과 의사인 조카 말로는
    아이들이 스마트폰 보거나 책 볼때
    거북목처럼 목이 앞으로 나오면
    두통이 올수도 있다네요
    일단 병원에서 검사해보시고 원인이 없다면
    두통 호소할때마다 뒷목을 주물러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988 한강사건 합석한 여자친구 - 실족 아니고 범인 뻔하다 49 .. 2021/05/16 38,351
1195987 서초서앞 한강사건 시위 10 Ooo 2021/05/16 2,468
1195986 화이자 백신 관련 조선일보가 정정 보도 냈군요 14 .. 2021/05/16 2,188
1195985 강원도 지역인재전형 의대갈때요 4 의대 2021/05/16 1,911
1195984 제 인생 운동은 요가로 정착합니다. 요가 사랑하시 분들 들어와요.. 12 요가사랑 2021/05/16 6,108
1195983 중학생 아이 귀가시간 몇시인가요? 12 중딩 2021/05/16 6,495
1195982 '버닝썬 의혹' 현직 총경, 항소심 선고..1심 전부 무죄 1 ㅇㅇㅇ 2021/05/16 850
1195981 고양이 폭 안고 힐링하고 싶은데 10 .. 2021/05/16 2,797
1195980 공익아들다니는곳어르신선물추천좀해주세요. 8 푸른바다 2021/05/16 1,159
1195979 비오니까 찹살도너츠가 너무 먹고싶어요 11 2021/05/16 3,318
1195978 중3딸아이가 졸업사진 찍는다고 하는데 화장요.. 8 중3 2021/05/16 2,383
1195977 목동쪽에 대상포진 보는 병원 있을까요? 4 ㅇㅇ 2021/05/16 1,617
1195976 서울로 몇년 직장생활을 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13 서울 2021/05/16 2,187
1195975 공부 잘하는 아이두신 부모님은 19 궁금합니다... 2021/05/16 6,648
1195974 소식+채식 하니까 속이 편안하네요. 8 .. 2021/05/16 4,086
1195973 자영업자들을 정부나 국민이 도와줘야되나요? 25 aaa 2021/05/16 2,731
1195972 살면서 도배장판 어떻게? 10 인테리어 2021/05/16 3,969
1195971 창문형 에어컨 혼자 달기 쉬운가요? 19 ㅁㅈㅁ 2021/05/16 2,969
1195970 드라마 마인 보는데.... 29 @@ 2021/05/16 7,153
1195969 인생이 우울할 때 꼭 보세요. 일본뮤배들 진짜 실력 ㅋㅋ 4 .. 2021/05/16 3,399
1195968 피아노를 판매해보셨나요 14 .. 2021/05/16 4,111
1195967 미혼) 서른아홉과 마흔 많이 다르겠죠?? 8 ㅇㅇㅇ 2021/05/16 3,303
1195966 '도서관서 여아 보며 음란행위'20대男 구속 5 .. 2021/05/16 3,018
1195965 어제부터 에어콘 가동했어요 ㅠㅠㅠ 7 음.. 2021/05/16 1,851
1195964 친구같은 남편이랑 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9 친구 2021/05/16 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