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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바람피고 처자식 버렸는데 어떻게 방송활동 활발했나요?

..... 조회수 : 6,119
작성일 : 2021-05-02 10:44:00
조영남이 방송인으로서 정점 찍은 게 90년대 아닌가요
당시에 바람피고 처자식 버린 사람
방송에 관대할 리가 없는데
왜 저리 예능으로 활발했던 거죠?
IP : 106.102.xxx.2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꼴에
    '21.5.2 10:45 AM (217.149.xxx.29)

    서울대 나왔다고, 사실은 중퇴인데
    방송국 연줄로.

  • 2. 예전이야뭐
    '21.5.2 10:46 AM (61.253.xxx.184)

    사고치고해도 지금처럼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도 아니고 하니
    유야무야...넘어간거 아닐까요.

    성폭력. 음주..등이 문제가 된건 최근의 일이었고

    마약 아니었으면 예전엔 다 넘어갔던듯
    마약은 예전부터 핫이슈

  • 3. ....
    '21.5.2 10:47 AM (59.6.xxx.198)

    원래 남자한테는 관대한게 한국문화
    지금은 좀 나아진정도나 갈길이 멀죠

  • 4. ㆍㆍ
    '21.5.2 10:51 AM (223.39.xxx.213)

    이혼이 불법도 아니고 매장 당할 일은 아니죠. 총각시절 유부녀랑 불륜한 태진아도 가수협회 회장이고 얼마나 잘 나가는데요

  • 5. 퀸스마일
    '21.5.2 10:5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대형가수 이미지가 있어서 큰 쇼에 자주 출연했고 인기높았어요. 방송국하고 관계가 좋았던거죠.
    지금과 달라서 이혼했으면 그래도 참아야하는 여자쪽에 문제 있을거다라는 시대편견이 있었고, 한쪽 당사자는 굳이 변명도 않했고 인기도 그닥이었고요.
    두리뭉술 넘어간거에요.

    조영남이 이미지버린건 어린 걸그룹에게도 치근거린게 박제마냥 언급되고, 잡다하고 평판 안좋은 여자예능인과 어울리며 이혼한 전처 들쑤시고, 그림 1편당 10만원도 안되게 돈주고는 수천만원주고 판게 결정적이었죠.

    항소심맡았던 변호사가 판례, 관행 다 뒤져서 책한권 짜리 변론서를 냈고 그게 평론급이래요. 1심은 유죄인데 2심은 무죄. 그거 지 이름으로 책내고 변호사 짤랐죠. 국선으로 대법가서 이기고.
    몰염치, 인색 끝판왕.

  • 6. ..
    '21.5.2 11:07 A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윤여정이 결정적으로 이혼 결심한 이유는 조영남이 도저히 해선 안될말을 했어요.
    바람피운것도 모자라 여자의 자존심을 땅에 떨어트리는 심한말을 했어요.
    헤어지는 과정에 대한 예의도 전혀없어요.

  • 7. ㅇㅇ
    '21.5.2 11:10 AM (110.12.xxx.167)

    남자가 바람핀것보다 여자가 이혼한걸 더 문제삼던 시절
    윤여정 이혼녀라고 방송 불가
    이성미 미혼모라고 방송 불가
    그이유가 시청자들이 불편해해서라잖아요
    이래도 여성이 사회적 약자가 아니었다는건지

  • 8. ㅇㅇ
    '21.5.2 11:15 AM (110.12.xxx.167)

    무조건적인 팬심도 문제죠
    윤여정 보다는 조영남이 팬이 많고 호감도 더있었잖아요
    남자에 관대한 문화도 있었고요
    지금도 연예인들 사고치면
    스타급 연예인은 팬들이 쉴드쳐서 넘어가고
    자숙쫌 하다가 부활하죠
    성폭행같은 대형사고 말고는요
    중간이하급 연예인은 죽어라고 까이다가 퇴출되고요

  • 9. 화개장터
    '21.5.2 11:18 AM (1.245.xxx.138)

    조영남과 최유라가 하던 라디오시대가 생각나네요.
    늘 들을때마다 시끄럽고, 심란했는데..
    저같이 연예인에게 관심없는 사람도 윤여정이 조영남의 전처였다는
    사실을 너무 잘알면 조영남이 얼마나 윤여정을 회자했는지 알정도임.

  • 10. 간통죄에
    '21.5.2 11:24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걸리면 감옥에 가던 시절이였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갔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 11. 세시봉
    '21.5.2 11:37 AM (115.164.xxx.229)

    덕분 아닌가요?
    윤형주는 조영남 인간적으로 무시하는거 보이던데요.
    활동 같이했으니 서로 인성을 알고 있었겠죠.

  • 12. .....
    '21.5.2 11:47 AM (221.157.xxx.127)

    조영남은 꾸준히 방송에 나왔었어요 미국살때도 아마 왔다갔다 했던듯

  • 13. 이번에
    '21.5.2 11:53 AM (221.154.xxx.175)

    윤여정 뜨니...누가 소환했겠어요???
    시청률 경쟁하는 PD들이겠죠.
    조영남이 당시 좀 튀던
    사람이라...
    이용가치가 있으니
    중간중간 한번씩 클릭수
    올리는거죠.

  • 14. 남자라 가능
    '21.5.2 12:08 PM (118.235.xxx.32)

    페미페미 하지만
    저 꼴에 여태 해먹은건 남자라 가능한거임
    여자였어봐요
    진작에 사라졌지
    저 꼴 다 받아준게 여자들이잖아요ㅎㅎㅎ

  • 15. 수준이하
    '21.5.2 12:14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조씨의 언행, 최근의 망발을 보면서 세시봉도 쉴드치는 연예인
    기레기 나부랭이들도 뭐.. 오랜세월 어울리는 사람들도 유유상종

  • 16. ㅇㅇ
    '21.5.2 12:45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시대를 잘 만났죠
    지금같으면 바로 묻혔을텐데
    예전엔 남자가 바람좀 필수 있지 서울대 나왔어
    이런걸로 먹어주던 시기잖아요

  • 17. 지금은
    '21.5.2 12:47 PM (125.134.xxx.134)

    라디오시대도 최유라가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이경실이 많이 맞춰주니깐 그렇게 오래했지 스스로 프로그램이나 라디오를 이끄는 역량은 그다지였죠
    그 시절에는 인터넷이 없었던 시절이고
    얼마전에 어떤 댓글에 방송하다가 짜증나는 일 있음 윗선에 바로 고자질했다고 누가 말하지 않았나요
    조영남이랑 강부자?
    어짜피 캐스팅이나 출연권한 잡고 있는 윗분들이 엄청 아끼면 무서울게 있나요

  • 18. 이미자도
    '21.5.2 1:09 PM (58.231.xxx.192)

    딸버리고 잘나가잖아요

  • 19. ㅇㅇ
    '21.5.2 1:31 PM (223.39.xxx.100)

    이미자도그렇네요 여자조영남?

  • 20. 당시엔
    '21.5.2 1:44 PM (61.99.xxx.154)

    딱히 바람이란 얘기도 안나왔어요
    그러던 시절이고 또 남자의 바람엔 아주 관대했고
    망가져 나타난 윤여정을 본 사람들은 버림받을만 했다는 식의 반응이었어요 잔인하지만...

    참 야만적인 시절이었네요 ㅠㅠ

  • 21. 인터넷
    '21.5.2 2:37 PM (14.32.xxx.215)

    없던 시절이라...
    근데 뭐 요즘 이수근 도 잘만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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