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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해야만 하는 성격 ( 내용펑. ) 감사합니다

궁금 조회수 : 5,089
작성일 : 2021-05-02 00:07:57


아는 사람이 볼까봐 글 지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P : 49.172.xxx.9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5.2 12:09 AM (58.148.xxx.18)

    열등감 있는거죠. 알려서 나 이런 사람이야~ 포장하고픈
    인정받고싶은 욕구

  • 2. ㅇㅇ
    '21.5.2 12:11 AM (110.70.xxx.90)

    보통 남녀가 바뀌는데 신기하네요
    원글님이 점잖으신거에요
    남편분 성격은 이래저래 말 많이 들어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푼수소리 듣기도해요

  • 3. 퀸스마일
    '21.5.2 12:1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집없는 형제 생각해봤어? 하면 뭐라고 해요?
    변명해요? 무시해도 된다고 해요?

  • 4. ㅡㅡ
    '21.5.2 12:16 AM (49.172.xxx.92)

    열등감도 맞는거 같아요

    사실 시어머니가 똑같아요 ㅠㅠ

    어떻게 고칠수없을까요

  • 5. 원글
    '21.5.2 12:18 AM (49.172.xxx.92)

    202님

    자극받아서 열심히 살면 되지 않냐고 하더랴구요 ㅠㅠ

    자극이 아니라 상처받는다고 했어요

    남의 불행위에 쌓는 행복같아 불편하다고 했는데도 그러네요

  • 6. ㅇㅇ
    '21.5.2 12:25 AM (110.70.xxx.90)

    궁금한게 이런타입은 남이 자랑 하는건 잘 들어주고 시샘 안하나요?
    본인이 자랑을 좋아하는만큼 뒤에서 티안나게 노력하나요?
    여자들은 보통 그런경우가 많은데 남자분이라 궁금하네요

  • 7. 퀸스마일
    '21.5.2 12:2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본인 옳다 변명하네요.
    전 원글의 심정도, 처세도 이해하고 맞다봐요.

    할 얘기 뭐 있냐? 다들 그런다.. 이러면서도 아차차하긴 할꺼에요. 정 보기 싫고 위험하다싶으면 매번 지적하세요.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지만.. 남이야기 들어주는게 최고다. 대화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이야기하는거다. 매번 그런식이면 계속 실수하는거고 언젠가 망신수 터진다. 명심해라.

    피곤하겠어요.

  • 8. 모지리남편이네요
    '21.5.2 12:28 AM (1.231.xxx.128)

    떠벌리고 싶어도 참고 집에서나 말하라고 하세요

  • 9.
    '21.5.2 12:32 AM (175.196.xxx.165)

    님을 남편에게 주기가 넘 아깝네요 진심

  • 10. ㅡㅡㅡㅡ
    '21.5.2 12:36 AM (220.127.xxx.238)

    모지리에 제가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주위사람들 겉으로는 웃어도 또 시작이네 그러겠죠 뭐
    어쩌겠어요 타고나길 그런걸 ㅜㅜ
    그럴수록 가벼워 보이는 그 자체를 이해 못하니

  • 11. ㅠㅠ
    '21.5.2 12:46 AM (49.172.xxx.92)

    110님 시샘많아요 ㅠㅠ
    하지만 엄청 열심히 살고
    자기 관리 대단하구요
    엄청 자상한데
    자링하는게 단점이네요

    저야 남편이니 때론 귀엽게 봐주는데
    이게 남편한테는 엄청 마이너스인것같아 고쳐주고 싶어서요

  • 12. 자랑듣는
    '21.5.2 12:50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사람들, 속으로는 한심하게 생각한다고 전해주세요.

  • 13. 어쩜
    '21.5.2 12:51 AM (1.234.xxx.84)

    자식일에 상가산것까지 똑~같네요.
    저도 떠드는 성격이 아니라 친정조차도 축소해 필요한 얘기만 하는데 남편은 떠벌리고 제가 말하지 말라는것 조차 까먹고 얘기해버려 난처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역시나 축하한다는 사람들 내심 배가 아팠는지 그들중 어느 한놈 한테 뒤통수맞아 당했습니다.
    남자들 질투 무섭더군요. 그런데 저는 예감했었어요.
    자기는 상황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왜 저사람만 승승 장구하나 배가 아팠겠죠. 그런 시기와 질투 인간으로 당연한 거라 예상했었거든요.
    결론적으로 상가는 세 잘받고 나쁘진 않았으나 각종 세금에 세입자 우선인 제도변경, 대출이자,4대보험 인상등 머리도 아프고 남는것도 필요없다싶어 팔았습니다.
    아이 문제도 특목고 자랑마라 대학 떨어지면 어쩔려하냐해도 떠벌이다 똑 떨어졌어요.다행히 내신 바닥이었어도 정시로 재수해 잘 들어갔지만 내내 그것도 신경 쓰이더라구요.
    너무 자랑하면 심리가 죄없는 아이한테 불똥 튈까봐서요.
    암튼 가벼운 남편 때문에 제가 늘 불안 합니다.
    계속 단도리 시키셔야 할꺼예요.

  • 14. 보통
    '21.5.2 12:51 AM (118.235.xxx.113)

    자랑은 내적 결핍에서 나오더라고요.

  • 15. 그리고
    '21.5.2 12:51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가족들도 다같이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도...함께.

  • 16. ㅇㅇ
    '21.5.2 1:04 AM (110.70.xxx.90)

    여자남자 자랑하는 사람 공통점은 비슷하네요
    아마 남편분은 남들 자랑에도 굉장히 자극받고 그걸 도전이라고 느낄꺼에요
    본인이 자랑할때 상대가 느끼는 패배감도 잘 알꺼구요
    남들이 앞서나가는것에 열등감을 잘 느끼니 갚아줘야 직성이 풀리고 그게 동기가되서 더 열심히하고
    부모가 어릴때 비교를 많이할 경우 그런것같아요

  • 17. 00
    '21.5.2 1:14 AM (1.232.xxx.175)

    저 아는 사람도 그랬는데
    자기가 얼마나 잘났는지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
    남이 모르는게
    너무 불안하대요.
    인정욕구가 많고 애정결핍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 18. ㅇㅇ
    '21.5.2 1:17 AM (110.70.xxx.90)

    나이들수록 성과보다도 인격 품위 이런게 더 중요하니
    꼭 고쳐지면 좋겠네요
    남편분이 욕심 자랑 많은만큼 처복도있네요

  • 19. 닮았다면
    '21.5.2 1:43 AM (124.53.xxx.159)

    참지 못할거예요.

  • 20.
    '21.5.2 2:06 AM (121.129.xxx.84)

    성격인것 같아요~ ㅎㅎ 저도 재산상황이나 집산거 친구나 친척들한테 말안해요~ 집못산 친구들도 있고 사람인지라 속상할수도 있으니 얘기안합니다~

  • 21.
    '21.5.2 2:41 AM (223.39.xxx.91)

    자랑은 안하고 아니 뭐 할게 있어야하죠.
    그냥 다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편인데 남편은
    TMI라고 엄청 싫어해요. 누가 물어봤냐구 ㅋ
    성격이예요.

  • 22. 보면
    '21.5.2 3:10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자신이 스스로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서 못 견디겠어서 그래요.
    성취로 전과는 달라진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고 차별되고 싶어서이기도 하고요.
    워낙에 욕심이 남달리 많을 수도 있고, 형제와 친인척 중 자신이 가장 잘나야 하고요.
    이런 분들은 자기보다 못나거나 적게 가진 사람들만을 곁에 두거나, 반대로 그런 사람만을 주변에 둬서 나도 못지 않다라는 걸 알게해야 하거나요.

  • 23. 풉...
    '21.5.2 5:14 AM (211.201.xxx.37)

    별로 자랑할만한 일도 아닌거 같은데...

    그랬봤자, 남편기준으로 보자면,
    더 부자인 사람이 볼때는 쥐뿔도 없는 집안으로 보일뿐이고,
    학벌 더 좋은 집안 아이가 볼때는 대학이라도 좋은데 갈려고 악착같이 사는걸로 보일뿐~
    열등감에 쩔어있는 남편기준으로 세상을 보자면, 그렇다는겁니다.
    열등감에 쩔어, 남과 비교하면서 살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누군가의 발밑일뿐이죠.

  • 24. 아휴
    '21.5.2 5:23 AM (39.7.xxx.116)

    제남편과 쌍둥이..심지어 저흰 시집형제들이 다 더 잘사는데도 그들은 자랑한번안하는데 이사람만 그래요.회사에 이번에 집샀다고 말하는것도 정말 창피해서원..그동안은 집값내린다고 집안산다하다가 다 올랐을때 집산게 자랑인가요ㅠ

  • 25. ㅇㅇㅇㅇ
    '21.5.2 7:36 AM (202.190.xxx.110)

    저도 원글님과 같은 가치관이에요.
    그리고 남편분은 좀 고쳐지면 좋겠는데 사람이라는게 다 자기 그릇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래도 얘기는 계속 해 주세요.
    사람 맘이 다 내 맘같지 않은게 세상살이니까 그렇게 떠벌리다 동티(불행)난다고..

  • 26. 트라우마라니
    '21.5.2 8:05 AM (121.162.xxx.174)

    저 자랑 트라우마 없어요
    그래도 싫습니다
    부모야 잘 사니 걱정 마시라 얘기 할 수 있지만
    형편 어려운 형제면 일부러 그 앞에서 말할 일 아니고
    혹시 물어보면 팩트만 말하면 되죠
    남들은 글쎄요
    누구와 대화하든 공통의 주제, 관심사여야 하는 건 기본 같네요
    나 좋은 일은 내게 좋은 거지 자랑할 일도 숨길 일도 아니라서요
    근데 어른인 남편을 님이 고치신다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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