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신 떨림증

Qq 조회수 : 3,228
작성일 : 2021-05-01 21:33:46
10년 넘게 전신떨림증으로 많은 고초를 격었는데
심장. 파킨슨. 갑상선.
이상없다고 해서 신경증인가 하고 살고 있어요.

사람은 대면하는게 힘들어서
그런일은 피하고 있고
일상적 생활도 초반에는 너무 힘들어서 울고불고 했네요
정신적으로 편안할때도 불안한 사람처럼
부들부들..

저같은 사람없나요?
서른아홉입니다.
IP : 223.38.xxx.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랜덤
    '21.5.1 9:36 PM (175.119.xxx.42)

    혹시 트라우마같은 일은 없었나요?
    그걸 별거 아닌 일로 넘긴 경험이 있는지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 2. Qq
    '21.5.1 9:41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인생에서 회사일.가족일.사회적불안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때부터
    머리가 어지럽고 손이조금씩 떨리기 시작하면서
    온몸으로 진행되었어요

  • 3. ..
    '21.5.1 9:41 PM (114.205.xxx.84)

    대학병원은 다 다녀보신거죠?
    그게 떨림인지 경련인지 나누더라구요
    약은 드셔 보셨는지요?
    네이버에 떨림 까페도 있는거 같던데 같은 경우가 있는지도 찾아보세요.

  • 4. Qq
    '21.5.1 9:46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준종합병원이랑 동네병원 몇군데 다녀봤어요
    신경정신과 약먹으면 떨림증이 가라앉어요.
    짧은기간 먹었고.지금은 먹지않지만
    그걸보면 뇌의 문제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냥 20대중반부터 떨림증으로 삶의질이 떨어진게 너무 아깝네요

  • 5. ...
    '21.5.1 9:47 PM (125.177.xxx.82)

    마그네슘 드셔봤어요?
    전 마그네슘 효과봤어요.

  • 6. yje1
    '21.5.1 9:51 PM (223.38.xxx.111)

    맘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저 아는 지인 손떨림이 나아졌어요 떨림 자체를 잊으시구요

  • 7. 혈액검사에서
    '21.5.1 9:52 PM (221.142.xxx.120)

    칼륨 성분에 이상이 있으면 몸 떨림이 있다고 들었어요.
    자세히는 잘 몰라요.

  • 8. 그거
    '21.5.1 9:58 P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 신경외과에서 본태성떨림진단받고 간단히 수술로 고쳐요.한번알아보세요.삶의질이 달라져요.장진우교수님 전문이예요. 명의에도 나오신분

  • 9. Qq
    '21.5.1 9:59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떨릴려면
    얼마나 많이 부족한걸까요?

    여러분도
    스트레스나 받지말고
    다이어트한다고 영양부실하게 드시지말고
    건강하세요

  • 10.
    '21.5.1 10:03 PM (121.140.xxx.78) - 삭제된댓글

    혹시 공황장애는 없으세요?
    주변인중이 공황장애 판정 받았는데 몸을 떨더라구요

  • 11. qq
    '21.5.1 10:18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불안장애라고 하고
    발작같은걸 경험해봤어요
    하지만10년 넘어도 그래로니..
    뭔가 싶기도 하네요
    지금은 그때만큼 심적으로 많이 힘들진 않거든요

  • 12. .......
    '21.5.1 10:28 PM (218.145.xxx.234)

    우울증이 신체화장애로 나타난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가족 중에 갑자기 한쪽 팔이 떨리기 시작하다가 젓가락질 불가, 타이핑 불가....
    서울대 신경과 모든 검사 정상....
    결국 정신과에서 주는 약 이후 증상 완화되고 지금은 어느 정도 일상 생활 가능하세요.

    저 아는 다른 의사도 자기가 스스로 진단 내리고 몸 절반에 작아지고 있다고 했다가
    결국 정신과에서 우울증약 드시고 정상....

    한번 정신과 가보세요.

  • 13. ..
    '21.5.1 10:37 PM (112.154.xxx.47)

    본태떨림 검색해보세요. 저도 그렇거든요

  • 14. ㆍㅡ
    '21.5.2 12:07 AM (1.241.xxx.236)

    저도 완경될즈음 집안에 복합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받을때 떨림이 전신적으로
    왔었어요. 항×쪽까지요.

    그래서 참다참다 신경외과가니 복용약물어보고 항발작성약물을 처방받아서 필요할때만 복용하라했는데 두알정도먹고
    시간이 흘러 문제들이 조금씩 해결되어가니 천천히 떨림이 줄어들더라구요
    한2년은 고생하고 그즈음 대상포진도 왔었구요. 그때가 나의 흑역사였어요 ㅜ

  • 15. 10년이나
    '21.5.2 2:22 AM (175.117.xxx.71)

    10년이나 되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치료해 보세요
    동네병원 보다 서울의 대학병원도 다녀보세요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요
    삶이 너무 오랫동안 힘들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650 남편이 너무 좋다는 분들에게 17 이쁜 2021/05/02 6,775
1196649 작년 중도퇴사 했는데 근로소득명세서에 차감징수세액이 (-) 되어.. 종합소득세 .. 2021/05/02 870
1196648 남편과 시부모님 관계, 정상인가요? 25 ... 2021/05/02 7,617
1196647 누가 강으로 밀었다면 부검해도 익사로 나오텐데요 14 .. 2021/05/02 6,836
1196646 원래 이런건가요? 스트레칭 유연성 이요 4 뻣뻣해요 2021/05/02 1,809
1196645 보고도 안 믿기는 오늘자 강원도 (날씨) 2 ㅇㅇ 2021/05/02 2,980
1196644 고소득의 기준이 월 세후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14 .. 2021/05/02 5,443
1196643 지상렬이 신봉선 진심인거예요? 1호가 될수없어 9 ㅇㅇ 2021/05/02 7,681
1196642 보통 한강사건 같은 경우는 피해자 부모에게 빙의해야 하는데 14 2021/05/02 5,963
1196641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 김치찌개 끓였는데 너무 맛있어요 먹을까요?.. 8 .. 2021/05/02 3,170
1196640 형님은 제 남편을 무어라 불러야 옳은가요? 30 ㅇㅇ 2021/05/02 4,179
1196639 저희구 맘카페 운영자가 너무 싫고 모순적이에요 19 새댁 2021/05/02 3,996
1196638 페미 욕하는 사람들에게 46 00 2021/05/02 3,836
1196637 숙취로 죽다살았는데 누룽지 국물먹고 살았어요.. 13 .. 2021/05/02 4,778
1196636 부천쪽 칼국수집이 산 속에 있는 곳 아시나요? 5 부천인 천 2021/05/02 2,131
1196635 사유*는 기획임신 23 .... 2021/05/02 8,865
1196634 내일도 좀 쌀쌀하겠죠?? 3 내일 2021/05/02 2,428
1196633 가족중에 범죄 경력있으면 고위공무원 안된다? 2 전과자배우자.. 2021/05/02 2,953
1196632 구해줘 홈즈 그냥 껐네요 7 이궁 2021/05/02 7,624
1196631 2020년 한해동안 프리랜서 강사료가 2백1십만원이면 종소세 신.. 4 종합소득세 2021/05/02 1,775
1196630 야채의 특유의 향 내지 맛 빼는 법이 있을까요 1 애플이야기 2021/05/02 756
1196629 비스포크 가전 15 ㅎㅎ 2021/05/02 4,507
1196628 힘든 일을 격은 6학년, 4학년 자매 선물 추천 4 선물 2021/05/02 2,087
1196627 빈센조 금괴 6 데이지 2021/05/02 6,107
1196626 국토부장관 후보 부인 절도 "갱년기 우울증 탓".. 31 .. 2021/05/02 6,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