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죽인 살인자가 아들이라니
아들이 진짜 악랄하던데
그 부모 심정은 어떨지
자식을 어떻게 키우면 그리 악마가 되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이 누나 죽인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 조회수 : 5,937
작성일 : 2021-05-01 15:06:45
IP : 118.235.xxx.10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1 3:07 PM (58.234.xxx.222)왜 죽인거에요?
2. ..
'21.5.1 3:08 PM (118.235.xxx.101)말다툼하다 우발적으로 죽였다는데 그건 모르죠
누나 통장에서 돈도 빼썼나보더군요3. ㅡㅡㅡㅡ
'21.5.1 3:0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자식을 그렇게 키운건지
자식이 그렇게 타고난건지는 모르는거죠.
자식 키우는 부모는 남 자식일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에요.
그 부모는 진짜 억장 무너지겠어요.4. ..
'21.5.1 3:09 PM (39.7.xxx.226)어떻게 키우면 아들이 악마가 되냐니. 이런 글 올리는 분들 때문에 억장이 더 무너지겠죠.
5. 괴물
'21.5.1 3:12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정상적인 가정은 아니었을듯 싶네요.
6. 남의
'21.5.1 3:17 PM (106.101.xxx.70)가정사 누가 알겠나만 싸패나 소패는 타고나요.
키운 부모가 문제가 아닐수도 있을텐데 부모 가슴에 두번
못박지 않길요.7. ㅇㅇ
'21.5.1 3:32 PM (112.161.xxx.183)사패는 타고 난다 했어요ㅜㅜ
8. ...
'21.5.1 4:18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일찍들어오라고 잔소리했다고..ㅠ
직업없는 동생을 누나가 거둬먹였나보더라구요
일이 없으면 부모한테나 가 있던가
누나한테 얹혀 지내며 말안듣고..9. ...
'21.5.1 4:18 PM (176.176.xxx.135)케빈에 대하여 영화보면 타고나는 사이코패스예요.
10. ..
'21.5.1 4:27 PM (125.178.xxx.220)몇달동안 자신이 누나같이 엄마한테 문자 보낸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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