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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불독 2마리가 살아요

123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21-05-01 05:54:28
주택이고요.

주인이 개를 마당에 풀어놓고 키워요. 구조상 그 집 앞을 지나가야 큰 길로 나갈수 있구요.

울타리를 쳐서 개들이 뛰어넘지는 못하게 했는데 그리 튼튼해 보이진 않아요.

정말 외출 한 번 할라치면 가슴이 벌렁거려 힘들어요. 택배기사 아저씨들도 힘들어 하시구요.

울타리가 낡아서 한 부분이 보이는데 그 틈사이로 개들이 미친듯이 달려들거든요. 소리만 들을때랑 직접 볼때랑 짖는게 차원이 달라요.

어린 아이가 있어서 더 걱정인데 주인은 크게 신경 안 쓰는 눈치구요. 차라리 목줄이라도 매고 있으면 담장은 안 뛰어넘을텐데 풀어놓아서 걱정이에요.

호신용으로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IP : 222.101.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 5:58 AM (221.146.xxx.184) - 삭제된댓글

    이사가세요.
    아이가 있다면 더요.
    무슨일있으면 어쩌나요?

  • 2. ㅇㅇ
    '21.5.1 6:19 AM (119.198.xxx.60)

    가스총이요
    그 집앞 지날때 가스총 들고 다니세요

  • 3. ..
    '21.5.1 7:28 AM (175.213.xxx.69)

    외부가 안보이게 틈을 다 막아야해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불안하지만
    개들도 매번 본능적으로 반응하게 돼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세나개인가? 거기에서도 외부와 차단시켜주라고 했잖아요.

  • 4. 우리개는
    '21.5.1 8:1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안물어요

  • 5. 식초
    '21.5.1 8:37 AM (1.127.xxx.130)

    분무기에 식초 정도면 개들이 대박 싫어하거든요.

    시트러스나 티트리 계열 스프레이 뿌리고 나가서도 될 듯 하고요. 개 크기는 어떤가요? 근육 빵빵하면 점프도 가능한데 아마도 다리가 짧으면 좀 힘들지 싶구요
    그집 대문은 늘 열려있나요?

  • 6. 식초
    '21.5.1 8:38 AM (1.127.xxx.130)

    저희 뒷집에도 못생긴 개가 있어서리.. 주인도 그닥 감당 못하는 듯 하고.. 그냥 피하죠 뭐..

  • 7. ...
    '21.5.1 9:07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주인과 얘기해 보면
    매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어서 배려심도 없고
    막무가내예요.
    개인의 기호는 존중해야되지만
    한적한 곳에서 키워야되는데....
    옛말에 개는 주인을 닮는다가 떠오르더군요.
    저는 호랑이 울음 녹음해서 그 앞에갈 때 들려줬어요.
    깨갱....ㅋ

  • 8. 우리 개는
    '21.5.1 9:42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안물텐데요.

  • 9. 목줄 하면
    '21.5.1 10:02 AM (125.184.xxx.67)

    더 사나워질 뿐이고,
    울타리 보강해서 개들이 밖을 못 보게 해야할텐데...
    그리고 실외 키우는 거 자체가 개에게는 좋지 않은데
    견주분이 잘 모르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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