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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주배우면 안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21-05-01 00:40:40
예민하고 직관력이 좋은편이에요
infp에 심리학 전공이구요
제 성향이 세속적이고 조직생활을 해야하는 현대인의 현실?과는 안맞는데
일대일 관계에 강하고
직관 육감 이런게 발달해서 상황이나 감정을 예리하게 캐치하는게 있어요
실제로 그런 피드백도 많이받구요
전공도 너무 재미있게 공부했구요
직업은 사무적인 일인데 사주나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요

다만 걱정되는게 저처럼 예민할경우 그런쪽을 가까이하면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좋을수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왜 여자혼자 신점같은거 보러가지 말라고도 하잖아요
신점하고 사주는 다르기는 하지만 공통점도 많으니 조금 망설여져요

실제로 20대까지 가위를 많이 눌리기도했고
우울증도 심하게 앓고 지나갔어요
지금은 그런거랑 거리가 멀어요
사주랑 타로 배우는거 괜찮을까요?
성격상 겉핥기로 끝나지는 않을것같아요
IP : 110.70.xxx.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 12:44 AM (220.117.xxx.26)

    저도 비슷한데
    타로 배웠는데도 기력 딸려서
    못봐요
    좋아하는거랑 잘히는건 다르죠
    특히 직감 발달이면

  • 2. ...
    '21.5.1 12:52 AM (183.97.xxx.99)

    배우세요

    해보고 아니면
    취미로 하면 되죠

  • 3. 제가
    '21.5.1 12:54 AM (112.167.xxx.140) - 삭제된댓글

    저처럼 예민할경우 그런쪽을 가까이하면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좋을수도 있다고 들었거든요>>>>이게 힘든 이유를 신기나 영적인 가치관말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이지면 감정이입을 제대로 해서에요. 그감정에 깊게 빠져들었다가 다시 나오려면 뇌도 마음도 지치는거죠. 탈진한다고 표현해요. 역활의 후유증을 겪는 배우들이 이럴까 싶어요. 영적으로 받아들여야 할일이라면 본인이 고민하고 어쩌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이런 고민 오래해봐서 시간낭비 하실게 안타까워 적습니다. 관심가면 해도 괜찮아요. 또 하다보니 깊게 공부하는게 싫어질수도 있어요. 그럼 그만두면 돼죠 뭐 ㅎㅎ

  • 4. ㅇㅇ
    '21.5.1 12:56 AM (110.70.xxx.90)

    혹시 신기 신내림 이런거랑은 관련없겠죠?
    뭘 보거나 느끼거나 이런건 아닌데
    워낙 예민하고 육체적인것보다 정신+감정이 과잉이라
    별개다 무섭네요ㅜ

  • 5. 그리고
    '21.5.1 12:57 AM (112.167.xxx.140) - 삭제된댓글

    신점하고 사주는 다르기는 하지만 공통점도 많으니>>>>>>그렇지 않아요. 신점은 그냥 얼굴보면 줄줄이고 사주는 머리를 계속 쓰는 작업이에요. 결과적으로 하는 말이 같다고 공통점이 많은게 아니에요. 사주는 공부량이 많아요. 그리고 공부할때 자기가 어떤중심을 잡고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향도 제각각 많이 달라요

  • 6. ㅇㅇ
    '21.5.1 12:58 AM (110.70.xxx.90)

    112님 네 실제로 누군가 고민이나 감정을 털어놓으면
    너무 제일처럼 에너지를 쏟아요
    그러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저절로 그리돼요ㅜ
    그게 능력인것 같으면서도 저를 소진시키는게 될수도 있겠죠?
    그래서 상담쪽으로 안간것도 있어요

  • 7. ...
    '21.5.1 1:02 AM (108.41.xxx.160)

    식구 거라도 보면 됩니다.
    공부하세요.
    쉽진 않아요.
    1 더하기 1이 아니니까

  • 8. ㅇㅇ
    '21.5.1 1:02 AM (27.120.xxx.205)

    제친구 사주배우는데요 오래공부했어요 근데 예민하고 강박도심해요

  • 9. 음..
    '21.5.1 1:09 AM (58.230.xxx.101)

    엠비티아이랑 전공 ..자기에 대해 설명하신부분까지 저랑 같네요.. 저는 직업이 없을뿐... 사주공부 했어요.

    자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긴 했어요. 순전히 호기심으로 재미있게 공부하기에도 좋았지만.. infp에 내담자에게 빙의하듯 공감하신다면.. 저는 직관과 논리.. 사물을 좀더 멀리서 보는 훈련을 의식적으로 하라고 하고싶어요. 사주명리 공부 일단 시작해보세요..

  • 10. ?
    '21.5.1 1:16 AM (39.7.xxx.231)

    사주 조금 볼 줄 아는데 지식으로 푸는 거라서 영적인 거랑 암 상관 없어요.
    직업으로 한다면 돈 받고 상대방 인생을 제대로 상담해야 하는 거니 소위 기가 빨릴 수는 있겠죠.
    사주란 게 타고날 때 가진 걸 보는 학문이니 일정부분 체념하게 되는 게 있고, 그게 우울한 성향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고요.
    원글 성격상 직업적으로는 어렵겠고 취미로는 배워도 무슨 가위 눌리는 거 이런 거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 11. 안배우는게
    '21.5.1 1:23 AM (175.119.xxx.110)

    좋을것 같아요

  • 12. ....
    '21.5.1 2:19 AM (39.124.xxx.77)

    사주가 뭐그리 엄청나게 영적인 학문은 아니에요.
    오히려 인생사를 대해 자연에 빗대 풀어놓은거라
    그리 겁먹고 배우니마니 할건 아니에요.
    배워두면 사람에 대한 이해나
    내자신에 대한 이해정도는 좀더 할수 있어요.

  • 13. wii
    '21.5.1 4:13 A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그냥 학문이에요. 그리고 상담해준다고 해서 그 사람의 아픈 사연을 일일이 다 들어주고 그런 거 아니에요. 제 친구도 사주 공부 좀 했고 지금도 유튜브 보면서 게속 흉내내는데 이제 말 좀 되는 수준이지만 사주를 보고 전체를 딱 알아 보는 수준에는 한참 못 미쳐요 들은 얘기로 꿰맞추고요. 영적인 학문이 아니니 배우고 싶으면 배우면 될거 같아요. 오히려 심리 상담이 거리 조절을 못하면 힘들 수 있겠지요.

  • 14. . .
    '21.5.1 6:1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신점과 사주공부의 공통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버무려진 일반적이 편견이죠. 사주는 그냥 학문 중 하나에 민간 샤머니즘이(신점) 버무려진채로 우리곁으로 다가온 것일 뿐. 신점과 사주 구분 못하실꺼면 배우지 않는게 좋아요.

  • 15. ㅇㅇ
    '21.5.1 6:37 AM (221.149.xxx.124)

    명리학은 영적인 거랑 1도 관련없음...
    그냥 인생 방향에 참고가 되는 것뿐 앞날 점치는 것도 아니고요.

  • 16. ..
    '21.5.1 7:0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사주명리랑 영적인거랑 신점이랑 구분이 어려우면 배우지 마세요. 나름 고학력 배웠다고 하는 분들도 구분 못하는 분들 많긴 해요.

  • 17. 귀문학
    '21.5.1 10:03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사주배우면 잘하실거예요.
    편인 귀문있으면 더 잘해요.
    사주도 글자 8개보고 뭔가 영감이 확 오는사람 있어요
    영감직감 발달해야 사주도 잘보더라구요
    근데 사주공부하면 사람만나 얘기하는게 재미없어지고 살짝 딴세상와있는 묘한기분일때가 있어요
    즐겁고 세속적이고 이런것과는 확실히 멀어짐.

  • 18. 잘될꺼야!
    '21.5.1 8:40 PM (122.34.xxx.203)

    저도 infp 에 직관적인편이고
    여차저차 나이들어 만학도로 상담심리관심생겨
    전공했고,타로.사주 이런것에 관심이 많아요..
    자기성찰 마음공부 종교나 사이비와 전혀상관없는
    영성도 알아지고요

    저도 사주 공부하고싶어서 도전했는데
    저와 맞는건 알겠는데..끈기가 없어서 그런지
    어렵기도 하고..두번정도 맘먹었다가 시도했다가
    손놓았어요
    인연있고 때가되면 공부 하면 좋아요
    사주철학도 크게 보면 우주과학이거든요

    좀 신비적인 자세 말고 학문적으로 다가가보세요

  • 19. 잘될꺼야!
    '21.5.1 8:43 PM (122.34.xxx.203)

    상대 상담해줄때 너무 감정이입되는건
    자기중심이 없어서 그러신건데요
    그건 그다지 상담이나 사주볼때 좋은 자세는 아니에요
    상대에게 기가 뺏기고 끄달려서 자기 중심이
    힘들어지지 않는 마음훈련도 같이 하시거나
    마음공부를 먼저 하시는게 좋으실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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