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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대학생 父 "사망원인 알 때까지 못 보내..부검할것"

.. 조회수 : 19,425
작성일 : 2021-04-30 19:13:15

손씨는 "정민이의 얼굴이 너무 깨끗하고 생전이랑 똑같았는데 뒷머리를 보니 아주 크게 베인 상처가 군데군데 3개쯤 있었다"며 "아주 날카롭게 베였다. 손가락 두개 마디 깊이로, 두개골이 보일 정도의 상처였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의 상처가 언제 생긴건지, 왜 생긴건지 알아야 한다"며 "그 시간대에 있었던 사람들을 꼭 찾아서 밝혀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손씨는 "실족해서 물에 빠진 후 오래 돌아다니다 상처가 난게 확실히 밝혀지면 저희는 당연히 납득할 것"이라며 "아직 할 게 남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30185859064
IP : 110.70.xxx.13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부모로썬
    '21.4.30 7:15 PM (61.253.xxx.184)

    지금부터 시작인거지요.
    3자인 저도 납득이 안되는데.

    납득 못하는거 당연하지요.

    친구가 전 제일 이상해요.

    이상한 점이 3곳정도..

    혼자 왔다는거하며
    전화기를 바꾼거하며
    친구가 자기 엄마와 같이 실종자를 찾으러 간거하며
    너무너무너무 수상해요.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산자도 보내지 못하는거죠.

  • 2. ....
    '21.4.30 7:16 PM (221.157.xxx.127)

    상처가 사후생긴건지 상처생기고 죽은건지 부검해보면 나오겠네요 에구

  • 3. ㅡㅡㅡ
    '21.4.30 7:1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모로서는 당연한거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에고
    '21.4.30 7:17 PM (183.98.xxx.141) - 삭제된댓글

    세월호의 전철을 밟나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5. 모모
    '21.4.30 7:18 PM (222.239.xxx.229)

    6일이 지났는데 얼굴이 깨끗할수가 있나요?
    조심스럽지만 납치당해서ᆢ
    버려진게 아닐까요

  • 6. ㅇㅇ
    '21.4.30 7:18 PM (211.36.xxx.100)

    세월호가 여기 왜 나옵니까

  • 7.
    '21.4.30 7:19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목격자들 말과 다른 점도요. 근데 친구가 불러낸거 맞나요? 보통은 불러낸 친구가 내지않나요?

  • 8. ㅇㅇ
    '21.4.30 7:19 PM (112.161.xxx.183)

    왜 베인 상처가 ㅜㅜ물에 빠져 긁힌 상처라면 얼굴앞쪽도 있을건데ㅜㅜ 꼭 사인이 밝혀지길 ~

  • 9. 모모
    '21.4.30 7:20 PM (222.239.xxx.229)

    웟님 남자들은 누가내든
    그런거 잘안따지더라구요

  • 10.
    '21.4.30 7:25 PM (122.44.xxx.188)

    블로그 댓글중 어느분이
    서울신문에서 올린 씨씨티비보니까
    남자셋이 그 시간에 죽어라 달리는게 있었어요
    그쪽도 수사해주시길...

  • 11. 에휴
    '21.4.30 7:26 PM (61.74.xxx.175)

    글로 읽어도 너무 괴로운데 저런 모습을 샅샅이 찾아내야 하는 부모의 심정이 오죽할까요ㅠ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서 어느 누구도 억울한 사람이 없었야죠
    그냥 실족해서 물속에서 상처 난거길 바랍니다
    그게 저 부모에게 제일 덜 잔인한 일일거 같아서요

  • 12. 뭔일이
    '21.4.30 7:29 PM (118.235.xxx.243)

    있긴있었나봐요.
    그니까 친구가 부모랑 다시 나갔지.

    보통은
    술 취하면 친구도 집에 갔겠거니
    하며 잠들고
    다음날 서로 안부를 묻는데
    부모대동해서
    찾아나선다?????

  • 13. ...
    '21.4.30 7:33 PM (90.211.xxx.27)

    그러게여. 나쁜 놈들이 쫓와와서 쫓긴건 아닌지.

  • 14. 그 부모로썬
    '21.4.30 7:33 PM (61.253.xxx.184)

    저도 118님 의견에 동의

    왜 친구가 자기엄마와 같이
    사건 현장에 가서 사망자를 찾았을까요? 너무 이상하죠

  • 15. .....
    '21.4.30 7:35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p=181&b=bullpen&id=202104300054306180&selec...
    실종된날 새벽 cctv라는데..
    믿기지는 않지만 몇명이 빠르게 뛰어가는듯 보이죠?
    근데 이 cctv가 누구에 의해 올려진건지 궁금하네요
    그 아이가 맞기는 한건지..

  • 16. 머리에
    '21.4.30 7:3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큰 상처가 있다면 정말 조사를 해봐야할듯하네요

  • 17. ..
    '21.4.30 7:37 PM (118.218.xxx.172)

    그 cctv는 근처 자전거대여점 cctv래요.

  • 18. ㅇㅇ
    '21.4.30 7:39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친구랑 친구부모가 찾아나선게 정말 이상.
    아무일 없다 생각했으면서

    아님 일 있다 생각했으면 부모한테 전화했었어야지

  • 19. ㅇㅇ
    '21.4.30 7:39 PM (122.40.xxx.178)

    너무 가슴아프네요

  • 20. 그 부모로썬
    '21.4.30 7:44 PM (61.253.xxx.184)

    저 영상은
    관제센터의 영상으로 보입니다.
    거리가 멀어 확대한 상태구요

  • 21. 그냥
    '21.4.30 7:50 PM (1.225.xxx.38)

    세남자 cctv 속에서 달리는건 희미해서 잘 안보여요 ㅡ
    무서울것도 뭣도없는데.

  • 22. ㅇㅇ
    '21.4.30 7:55 PM (122.32.xxx.17)

    친구랑 친구부모가 찾아나선게 정말 이상2222
    철저히 조사해서 사인이 밝혀지길

  • 23. 그럼요
    '21.4.30 8:10 PM (218.159.xxx.83)

    당연히 이유를 알아야죠
    친구랑 친구부모가 찾아나선게 정말 이상해요 33333
    술취해 기억없다는거 믿어지지않고요

  • 24. 술취해
    '21.4.30 8:55 PM (118.235.xxx.94)

    기억도 나지않고 추운데서 한두시간 자다 온 애랑 다시 한강에 갈 정도면 사고가 있었다는건 알고 있었을것 같아요 ㅠ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ㅠ

  • 25. ㅡㅡㅡ
    '21.4.30 11:22 PM (220.95.xxx.85)

    미안하지만 친구 맨 정신이었을 것 같네요 ... 보통 기억 안 날 정도였으면 그냥 알아서 집에 갔겠지 하고 잤을건데 .. 그냥 친구 두고 집에와서 그 얘기를 엄마에게 해서 엄마가 놀라 다시 친구 찾으러 가자 라고 했거나 ... 그게 아니면 마치 증거를 없애러 현장에 간 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

  • 26. ...
    '21.4.30 11:34 PM (116.125.xxx.164)

    자면서 무슨 소리를 듣고 무서워서 가만히 있다가 조용해 지니 일어나서 집에가서 엄마랑 나온거 아닐까요???

  • 27. ..
    '21.4.30 11:36 PM (1.251.xxx.130)

    부모님이 안되셨어요. 원양어선 납치라도 괜찮으니 제발 살아만 있어달라고 우시던데 실족은 전혀 생각못하시고. 외아들인데 애가 술마시고 인사불성이면 전화한통만 해줘도 부모가 경찰 부르거나 택시타고 바로 달려 갈텐데. 4시반에 친구부모 새벽5시반에도 아버지가 애찾으러 가셨다면서요. 왜 당사자 부모에게 전화를 바로 안했을까요. 민폐라구요? 3시반이나 5시반이나 뭔차이에여. 거기다 술깨고 한강에 친구찾으러 가면서 그때도 폰을 바뀐걸 몰랐다구요?


    아버지가 눈으로 본 상처만 3곳.

    유족은 즉시 부검을 요구했습니다.

    누군가 손정민 씨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도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했습니다.

    [손현/故 손정민 씨 아버지] "우리는 어차피 더 이상 살 이유도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민이의 원한은 밝혀야 저희도 죽을 수가 있어요."

  • 28. 세상에 ㅠㅠ
    '21.4.30 11:40 PM (217.149.xxx.29)

    외아들이라니 ㅠㅠㅠㅠㅠ.
    친구 빨리 진실을 말해요.

  • 29. ..
    '21.5.1 12:13 AM (39.118.xxx.86)

    친구가 부모랑 다시 나온게 참 이상하긴 해요. 정말 부모님은 심정이 어떨지 ㅠㅠ

  • 30.
    '21.5.1 1:37 AM (61.80.xxx.232)

    에휴 마음이 아파요

  • 31. 외동 자식
    '21.5.1 5:30 AM (98.229.xxx.137)

    죽은건....그 부모까지 셋이 다 죽은거나 다름없네요. ㅠㅠ 애가 하나뿐인 집은 ..자식이 부모인생의 전부였을텐데...ㅠㅠ

  • 32.
    '21.5.1 9:38 AM (211.224.xxx.157)

    친구 핸드폰을 갖고 있었던게 제일 이상하죠.

  • 33. ㅠㅠ
    '21.5.1 12:02 PM (218.55.xxx.252)

    어차피 더 살 이유도 없다고 하시는게 너무 미어지게 아프네요
    차라리 병으로 갔으면 이렇게까지 미어지진않을듯해요

  • 34. 아이고
    '21.5.1 12:40 PM (112.156.xxx.235)

    꼭좀 진실이 밝혀냈음 좋겠어요ㅜ

    근데 실족사일꺼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은모에요

    난 친구가의심되는데

  • 35.
    '21.5.1 1:2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친구랑 같이 있었으니 친구가 의심이 많이갔는데요 나중에 나온 목격자나 영상등을 보니 옆에서 놀던 다른 한무리가 있었는데 그중 누군가 뒷머리를..차마못쓰겠ㅜ
    그러고 영상처럼 도망간거 아닐까요?

    좀전에 다른 싸이트보니 여자남자 섞인 무리랑 싸우는걸 본 목격자가 나타났데요 그리고 그친구는 그상황에 전혀 몰랐을수는 없고 자기도 무섭고 사망한친구를 도와주지 못했고 이런저런 얘기를 못하고 있는걸수도
    하튼 옆에서 놀던 무리랑 무슨일이 있던거같은데요

  • 36.
    '21.5.1 1:2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친구랑 같이 있었으니 친구가 의심이 많이갔는데요 나중에 나온 목격자나 영상등을 보니 옆에서 놀던 다른 무리가 있었는데 그중 누군가 뒷머리를..차마못쓰겠ㅜ
    그러고 영상처럼 도망간거 아닐까요?

    좀전에 다른 싸이트보니 여자남자 섞인 무리랑 싸우는걸 본 목격자가 나타났데요 그리고 그친구는 그상황에 전혀 몰랐을수는 없고 자기도 무섭고 사망한친구를 도와주지 못했고 하니 이런저런 얘기를 못하고 있는걸수도 있을거같네요
    하튼 옆에서 놀던 무리랑 무슨일이 있던거 같은데요ㅜ

  • 37.
    '21.5.1 1:3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친구랑 같이 있었으니 친구가 의심이 많이갔는데요 나중에 나온 목격자나 영상등을 보니 옆에서 놀던 다른 무리가 있었는데 그중 누군가 뒷머리를..차마못쓰겠ㅜ
    그러고 영상처럼 도망간거 아닐까요?

    좀전에 다른 싸이트보니 여자남자 섞인 무리랑 싸우는걸 본 목격자가 나타났데요 그리고 그친구는 그상황에 전혀 몰랐을수는 없고 자기도 무섭고 사망한친구를 도와주지 못했고 하니 이런저런 얘기를 못하고 있는걸수도;;;;;
    하튼 옆에서 놀던 무리랑 무슨일이 있었던거 같은데요ㅜ

  • 38.
    '21.5.1 3:13 PM (219.255.xxx.149)

    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과 안가고 부모랑?부모가 경찰보다 든든?
    뉴스 첨 들었을 때 친구 행동이 상식적이지 않고 이상하단 생각이 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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