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릇샵 어떨까요?

아 정말....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1-04-29 18:48:55

아파트 상가 작은거 하나 가지고 있었어요

3층 이에요. 작아서 학원 허가도 못받는곳입니다.

원래 작은 실내체육 시설이 있었는데 이번에 계약이 종료되면서

나가신다고 하네요.

다시 세놓을 예정이긴 한데요.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가 뭘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40대 후반이고 남편 퇴직까지 10년남았어요.

일단 상가세를 안내니까 부담은 덜하고 관리비는 5만원정도 걷어서 내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해볼수 있는건 그릇샵, 베이킹공방이에요.

그릇을 좋아해서 이천이나 여주같은곳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구해볼까 하는데

이런건 재고때문에 엄두가 않나고 무게도 있어서 3층까지 들고가기도 뭐하고....

베이킹공방은 예전부터 빵 좋아해서 베이커리 까페 내고 싶어서 자격증도 있어요

근데 뭐 프로패셔널한 사람도 아니고 홈베이킹만 하던 사람이라 엄두가 않나요.

다시 세 놓고 싶어도 쉽지 않을거 같구 ... 팔고 싶어도 요즘 같은 시국에 팔지도 못하고.....

세금만 와장창 내게 생겼네요.

상가세가 100만원도 안되는거였고 퇴직하고 뭔가 보탬이 되겠지 싶었는데 다 헛수고 인거 같아요.

세입자분도 코로나 폭격 맞아서 접으시는거라 안쓰럽더라구요.

뭘하면 좋을까요?  아 진짜 너무 엄두가 안나네요.



IP : 182.226.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앗
    '21.4.29 6:51 PM (223.33.xxx.126)

    그릇은 절대 안될 것 같아요 ㅠ.ㅠ
    구경하고 가셔서 인터넷으로 사실 듯 합니다...

    그리고 원글님께서도~ 그릇 작은 샵에서는 안사시잖아요 ㅠ.ㅠ
    인터넷과 오프라인 매장에 엄청 잘 꾸며져있고 또 다양하게 나오니까요~~~
    그릇 사러 3층에 절대 안갈 듯 합니다.

  • 2. 호호맘
    '21.4.29 6:53 PM (122.35.xxx.109)

    과일청 같은거 만들어서 파는건 어떨까요?
    거의 쥬스같은건데 주문도 많은것 같았어요
    그릇은 3층까지 안보러갈듯요ㅠ

  • 3. 목적갖고
    '21.4.29 6:56 PM (14.32.xxx.215)

    올라가야 하니 베이킹공방이 나은데 요새 유튜브로 다 배워서 ㅠㅠ
    하여튼 작은 공방 좋아요

  • 4. 그냥
    '21.4.29 6:58 PM (112.161.xxx.166)

    관리비 드느것보다 나은 정도로
    인터넷 쇼핑몰 같은거 임대주세요.
    직접하는건 진짜 비추예요.
    악세사리나 작은 소품류 판매하는 분께요.

  • 5. ....
    '21.4.29 6:59 PM (221.157.xxx.127)

    그냥 가격좀 낮춰 세 놓으세요

  • 6. 원글이
    '21.4.29 7:02 PM (182.226.xxx.97)

    그릇가게 탈락 ㅜ.ㅜ
    아~~ 그냥 책상일랑 의자 갖다놓고 출퇴근 할까봐요. 작업실처럼 ㅜ.ㅜ

  • 7. ...
    '21.4.29 7:05 PM (220.75.xxx.108)

    밴드로 옷이나 소품 장신구 같은 거 파는 사람이 아주 작은 가게 얻어서 물건 사진 찍고 선반 만들어서 물건들 좀 장식해두고 뭐 그렇게 사용하는 걸 봤어요.
    사람이 찾아오는 용도로 안 쓰고 본인 아지트 같은 느낌...

  • 8. 부동산에
    '21.4.29 7:13 PM (110.12.xxx.4)

    저렴하게 내놔보세요.
    창고처럼 쓰시는 분도 있을테고
    타투샵이나 왁싱샵같은 업종으로 찾아보세요.

  • 9. ....
    '21.4.29 7:17 PM (61.83.xxx.150)

    그릇 샆은 접으신다니 다행이예요.
    요즘 다 온라인으로 직구해서 사거나
    아울렛 가서 저렴하게 사요.

  • 10.
    '21.4.29 7:22 PM (211.248.xxx.242) - 삭제된댓글

    3층은 물건 사러는 안 올라가요.

  • 11.
    '21.4.29 7:23 PM (211.205.xxx.62)

    차라리 베이킹이 낫겠어요
    그런데 그것도 자리차지를 많이 해서 쉽지않네요

  • 12. ...
    '21.4.29 7:37 PM (61.77.xxx.189)

    저희 집 앞에 그릇샵이 생겼어요. 주택가인데 1층에요. 그런데 몇일 열심히 정리정돈하고 디피 잘해놓았는데 2주 지나니까 계속 문 닫혀있어요.

  • 13. ...
    '21.4.29 7:37 PM (152.99.xxx.167)

    네일아트..

  • 14. 칼촌댁
    '21.4.29 7:38 PM (221.139.xxx.148)

    빌려서 제 주식 사무실로 쓰고 싶네요 집에선 일이 안 돼요

  • 15. ㅇㅇ
    '21.4.29 7:4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3층이 백만원이면 작지는 않은가본데
    쉐어오피스나 공용미술 작업실
    또는 두세칸으로 나누어 각각 임대하면 어떤가요

  • 16. 129
    '21.4.29 7:47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몇평인지요?
    여러명이 쓰는 개인 사무실 같은거 코로나 때문에 힘들까요?
    아님, 진짜 네일아트나 타투..
    여튼 싸면 나갈듯요..............................

  • 17. ㅇㅇ
    '21.4.29 8:35 PM (175.207.xxx.116)

    그릇샵에 가서 그 자리에서 검색하고 가격 비교하고
    그러더군요.

  • 18. 원글이
    '21.4.29 8:37 PM (182.226.xxx.97)

    칼촌댁님에게 임대하고 싶네요. 하지만 여기는 수원 ㅋㅋㅋㅋ 왠지 서울 사실듯...
    당분간 공실로 둬야 할거 같아요. 쉽지 않겠죠. 여태까지 임대료도 많이 낮춰 드렸었는데
    더 못버티시겠나봐요. 아 그냥 세가 다시 나갈때까지 제 책상 가져다 놓고 뜨개질이라도 해보려구요.

  • 19. 저는
    '21.4.30 1:16 AM (124.54.xxx.37)

    그릇장사 괜찮을것같은데 ㅠ 온라인도 병행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529 감정조절이 힘들어졌어요. 갱년기인가봐요 7 ㄴㄴㄴㄴ 2021/05/20 2,415
1197528 공공기관에서 반지를 주웠는데요 3 그냥 2021/05/20 2,671
1197527 새언니가 제 개이름을 바꿔달라 하는데요. 48 .. 2021/05/20 19,693
1197526 중고생 여드름은 방법이 없나요?? 8 ㅁㅁㅁ 2021/05/20 1,907
1197525 모기가 벌써 집안에 돌아다니는데 강아지는 심장사상충약만 먹이면 .. 1 불면의 밤 2021/05/20 1,127
1197524 고기 요리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모니 2021/05/20 1,594
1197523 한강 의대생 친구는 왜 손씨를 늦은밤에 불렀을까? 22 —- 2021/05/20 4,872
1197522 '만물손군설'에 대해 안믿었는데 극우유트버 출동이후 믿게됐어요... 5 ㅁㅁ 2021/05/20 1,367
1197521 갤럭시노트 256GB 5G 839000원이면 싼건가요? 4 자급제 2021/05/20 1,201
1197520 이넘의 멍이 왜 이러는걸까요...(애견인님들께 질문) 7 으휴 2021/05/20 1,447
1197519 오늘의 줍줍 19 ㅇㅇ 2021/05/20 4,872
1197518 뱃살은 반드시 배 운동을 해야 빠지나요. 16 .. 2021/05/20 5,602
1197517 호르몬제 먹어야한대요..드시는 약 공유 부탁드립니다 4 성깔마녀 2021/05/20 2,151
1197516 갱년기신분들 호르몬제 선택하실건가요? 10 결정 2021/05/20 2,884
1197515 명품 가방구매 11 헬렌 2021/05/20 4,084
1197514 집 매입 후 주소지 이전 미리 가능할까요? 6 질문 2021/05/20 1,485
1197513 물왕저수지 근처 목감 아파트 독신여성이 살기 어떤가요? 2 ... 2021/05/20 3,029
1197512 대통령 방미순방일정 3박 5일이라니ㅠ 극한이네요..... 11 심하다 2021/05/20 2,034
1197511 서울 희망급식바우처관련 질문입니다 2 고딩맘 2021/05/20 1,221
1197510 딸의 귀가시간 11 자식 2021/05/20 3,705
1197509 인생의 고비 6 Giyu 2021/05/20 2,918
1197508 대학생 아이가 자긴 어린이날 받은거 없다네요 18 ... 2021/05/20 4,872
1197507 인터넷 이력서에 싸인 어떻게 넣으시나요 7 서명 2021/05/20 2,853
1197506 엄마가 코로나백신을 낼꼭맞겠다는데.. 61 2021/05/20 4,055
1197505 한강) 중앙대 의대생들 여론은 어떤가요? 3 .. 2021/05/20 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