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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마나 가족들도 다 조심하는거맞죠?

ㅇㅁ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21-04-29 17:07:46
고3엄마인데
친구들이 만나자고하면 거절하거든요
가족들 다 조심해야하는거맞죠?
아직 본격적인 입시철은 아니래도..
최대한 외출자제하고있어요
사실 심난한 마음에 코로나핑계대고
수다떨고싶지않은게 더 크지만요ㅠ
IP : 175.119.xxx.1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9 5:09 PM (211.250.xxx.201)

    고3뿐 아니라 다 조심해야지요
    작년에 고3엄마를 해보니
    우리나라 수능한번이 얼마나 큰지 ㅠㅠ....더욱 조심하면 좋지요

  • 2. ㅇㄴ
    '21.4.29 5:11 PM (223.62.xxx.165)

    안 조심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조심하는 사람은 코로나 지겹다 짜증난다 하는데
    할 거 다하는 사람은 그런 말도 안 하더라구요

  • 3. ㅡㅡㅡㅡ
    '21.4.29 5:11 PM (117.111.xxx.186)

    코로나로 정리가 되요.

  • 4. ....
    '21.4.29 5:12 PM (211.179.xxx.191)

    고3 아니라 고등학생이면 시험기간 근처부터 조심하죠.

    동선 겹쳐서 애 시험 못보면 안되니까요

  • 5. ....
    '21.4.29 5:12 PM (221.157.xxx.127)

    작년고3때 아무도 안만났어요 적어도 나땜에 애가 자가격리 당하는일은 없어야죠

  • 6. 저도
    '21.4.29 5:16 PM (39.7.xxx.101)

    작년에 애 고3이라 극도로 신경쓰고 조심했어요.
    그와중에도 만나자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생각없다 싶더라고요.

  • 7. ...
    '21.4.29 5:20 PM (220.75.xxx.108)

    저희 집이 반포인데요 수능본 후에 저랑 고터 지하상가를 걸으면서 딸아이가 이렇게 여기를 걷는 게 거의 1년만이다 그랬어요.
    학교가고 학원가는 정말 딱 필요한 동선 외에는 아무 것도 안 했고 애가 그러는데 엄마가 어케 외출을 하겠어요 ㅜㅜ
    가계부에 보니 작년 제가 동네친구들과 카페를 간 게 3월로 끝이었어요. 그 후로는 만나자는 연락이 오면 늘 수능 끝나고 보자고만 했었어요.

  • 8. 동감
    '21.4.29 5:21 PM (119.193.xxx.141)

    작년 저도 1년 내내 면접 끝날때까지 조심했어요
    시험기간ㆍ수능ㆍ면접고사일 앞에 2주는 더 조심했구요

  • 9. 고등
    '21.4.29 5:25 PM (112.154.xxx.39)

    지금 고2.3 두아이 시험기간
    한달전부터 외식은 커녕 외출 거의 안하고 집콕입니다 포장만 언능해오거나 집밥 배달음식
    아이들 학원만 어쩔수ㅈ없이가고 살얼음판입니다
    남편 지하철 출퇴근이 가장 걱정인데 어제 택시타고 와서 혹시 동선겹쳐 검사대상자 될까 피말라요
    여기 지역 노인센테서 지금까지 75명 확진에 초등생들 걸리고 자가격리에 학원까지 퍼져서 고등시험 미뤄지기도 했고요 고등생 부모가 검사자라 등교못ㅈ해 시험 못보기도 해서 난리네요 학원샘들 외출 최대한 자제하고 외식도 조심한대요 아주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 미치겠어요
    내일 시험 끝인데 하루가 어찌나 긴지..

  • 10. 작년
    '21.4.29 5:33 PM (211.201.xxx.102)

    작년에 아이가 수험생이어서 진짜 거의 1년은 집콕이었고 수능 앞둔 한두달 전부터는 남편도 재택하면서 가족들이 많이 조심했어요. 논술응시대상자는 확진자뿐 아니라 자가격리자도 응시불가였거든요.
    수험생 있는 집은 아무래도 많이 조심스럽죠.
    입시가 끝나고나니 아무래도 작년만큼은 긴장을 안하게 되긴 하네요.

  • 11. ...
    '21.4.29 5:36 PM (119.64.xxx.182)

    작년에 고3이었어요.
    올초 입시 끝날때까지 아무도 안만나고
    외식도 안하고 배달음식도 안시키고
    모임은 다 없어졌고요.
    그 사이에 핸드폰에 있던 연락처도 인간관계도
    다 정리했어요
    올해도 반수하고 있어서 조심 또 조심중이에요.
    대신 좀 풀어진건 배달음식은 가끔 시켜요.
    집밥이 지겨워지더라고요.

  • 12. 힘내봐요.
    '21.4.29 5:40 PM (175.120.xxx.167)

    교직원, 병원 근무자 사는 집이예요.
    자가 격리 1년째 입니다...
    당연한 듯 살아요.

    예전엔 여행다니는 분들 원망스럽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어요.
    그저 가족 근무환경에 확진자 발생없이
    무탈히 매일 지나가길 바랄 뿐 입니다.

    아직도 땀흘리며 애쓰는 분들,
    특히 의료진분들 많다는 것
    기억해주시고 조금씩만 더 생각해서 생활해보자구요.

    거의 다 온 것 같아요.

  • 13. 올리브
    '21.4.29 5:45 PM (223.39.xxx.63)

    저도 고3엄마에요. 모든 모임은 참석 안 합니다.
    같은 학원 아이가 부모가 홰진받고 자가격리 되서 애가 중간고사를 못 본대요. 고3 1학기 중간 기말고사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 부모도 참 무책임하다 싶었어요. 모임갔다 걸렸나 보더라구요.

  • 14. 여기
    '21.4.29 5:49 PM (125.177.xxx.70)

    조심하는분들만 댓글달거에요
    서로 조심해야하는데
    조심하는 사람만 조심하고
    여행다니고 친구만나고 노래방가고 사우나가고
    왜 없겠어요

  • 15. 디리링
    '21.4.29 5:52 PM (58.78.xxx.140) - 삭제된댓글

    형제있는 분들은 참 힘들겠다 싶어요~ 동생이 친구들 데리고 와서 생각없이 놀다가 밀착접촉자되고 고3언니 시험기간인 것 같았는데..전혀 관리 안하더니 민폐도 민폐도 학교 다 못나가고 있어요.. 그 동생과 같은학년이라 저희아이도 학교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구요.

  • 16. 디리링
    '21.4.29 5:54 PM (58.78.xxx.140) - 삭제된댓글

    형제있는 분들은 참 힘들겠다 싶어요~ 동생이 친구들 데리고 와서 생각없이 놀다가 밀착접촉자되고 고3언니 시험기간인 것 같았는데..전혀 관리 안하더니 민폐도 민폐도 학교 다 못나가고 있어요.. 그 동생과 같은학년이라 저희아이도 학교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구요. 그리 집단으로 놀지 말라고 했는데 참 말도 안듣고 부모들이 관리도 안하고 최악이에요

  • 17. 아마
    '21.4.29 6:02 PM (210.178.xxx.44)

    가족이 자가격리자면 아이가 내신 못 보잖아요.
    아이가 고3이라 정말 조심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백신 대기자에도 얼른 전화해놨어요.

  • 18. ㅇㅈㅇ
    '21.4.29 6:09 PM (222.233.xxx.137)

    네! 각별히요 약속도 안잡고 가족모임도 안하고요

  • 19. 작년고3
    '21.4.29 6:18 PM (114.205.xxx.84)

    고3은 물론 위의 대딩아이도 외출 못하고 어학원 다니는것도 중지시켰어요.
    고3 여름 즈음 부턴 독서실은 안다녔고 학원도 주로 온라인이었죠.
    포장음식과 배달음식은 먹었어요.

  • 20. 저도
    '21.4.29 6:46 PM (203.142.xxx.241)

    작년고3엄마인데, 1년내내 2012년 이후 드라마를 다 봤네요. 제가 워낙 드라마 안보던 사람인데 주말마다 아이 학원이나 독서실가면 남편하고 밖에도 안나가고 주구장창 드라마만 봤어요

  • 21. ..........
    '21.4.29 7:41 PM (175.112.xxx.57)

    1학기때는 고3애가 가족때문에 중요한 내신 못보게 될까봐 제일 겁났어요. 오죽하면 여러 사람 만나고 다니는 남편 원룸 얻어주고 싶은 정도였네요.

  • 22. 아이
    '21.4.29 7:43 PM (223.62.xxx.133)

    작년에 재수하는 동안 꼬박 1년 지인들,친구들 전혀 안 봤어요.
    혹시라도 내가 밀접접촉자 되면 아이가 학원을 못가고,
    내가 감염되서 아이도 감염되면 같은 학원 재원생들에게 피해끼질까봐요.

    치통 엄청 심해서 2주를 씹는 음식 못먹고 유동식 먹고 잠못자면서도 치과도 못갔고요.
    중등 동생 9월부터는 학원도 끊고 학교만 간간히 갔네요.

    동네 커뮤보면 수능 2주전부터는 동생 체험학습, 가정학습(작년 코로나 시기라 가정학습 내는 조건이 많이 완화됐었어요) 내고 학교 안보낸 집들도 있던데요.

  • 23. 작년에
    '21.4.29 8:21 PM (125.131.xxx.161)

    동네 어르신 댁에 큰 아들이 와 지냈어요.
    출장이 많은 아들이고 손녀는 고3이라 공부에 집중하라고 아들이 부모님댁에 와서 지냈어요.
    80이 가까운 어르신이 옛날 생각하며 아들 도시락도 싸주면서 놈은 좀 고달프지만 마음은 행복하게 지내셨어요.
    보면서 참 현명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다행히 손녀는 서울대에 입학했고 조부모.부모에게 한 방에 효도를 해버렸죠.
    그리고 그 아들은 부모님댁에 올 때 들고 온 가방을 들고 뒤도 안돌아 보고 집으로 돌아 갔어요.

  • 24. 우리 고2 둘째는
    '21.4.29 8:47 PM (220.81.xxx.199) - 삭제된댓글

    오늘부터있는 중간고사 다행히도
    보게됐어요ᆢ
    남편이 근무하는 학교에 학생확진자가 나왔었거든요ᆢ
    수업 1시간들어간게 다인데 밀착접촉자로
    분류되서요ᆢ학생,교사 전원 음성판정받았지만
    그이후 바로 자가격리ᆢ자가격리가 마지막엔 재검해서
    음성판정 다시 받아야 해제가 되잖아요ᆢ혹시나 양성받으면 우리아이 시험은 통째로 날아가는거같아서 재검에서
    음성받는 날까지 아이는 등교도 못한채 무거운마음으로
    시험공부하느라 온가족다 스트레스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ᆢ조심 또조심 하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ᆢ

    논술로 대학간 큰애도 작년에 정말 예민했었어요ᆢ논술은
    수능처럼 따로 시험보게 안한다하니ᆢ지방에서 서울까지
    오가며 얼마나 노심초사 했었는지ᆢ다행히 큰아이는 무사히 입시 잘 마무리가 됐는데 작은애도 살얼음판이에요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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