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유퀴즈 시각장애인 판사 편 보신 분~

유퀴즈 조회수 : 4,163
작성일 : 2021-04-29 12:58:19

너무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이곳에 전혀 언급이 안 되어서 판 깔아요.^^


내가 베푼 건 조그만 친절이지만

그게 어느 한 사람을 살게 할 수도 있다는 말. ㅠㅠ


앞으로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었어요.



IP : 222.120.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1O
    '21.4.29 1:01 PM (121.174.xxx.114)

    동방 보고 재방 보고 했는데 그 부분 볼 때마다 눈물이 나더군요 어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2. ...
    '21.4.29 1:0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그 어머님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잘되셔서 정말 다행이고 뭉클했습니다

  • 3. 삼산
    '21.4.29 1:03 PM (61.254.xxx.151)

    너무 대단했어요 여자검사님도 너무 유쾌하시고~~첨부터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됐으니까 얼마나 좌절감이 컸을까요 부디 훌륭한판사님이 되시길바래요~~

  • 4. ..
    '21.4.29 1:03 PM (211.58.xxx.158)

    저 봤어요
    어릴때부터 그런게 아니라 성인되서 그런거 같은데 어머님이
    잘 돌봐주신건지 극복 잘하셨더라구요
    원래 공부도 잘했는지 과학고 카이스트 간거보면..
    마지막에 로스쿨 동가들 얘기하고 어머님 얘기하는데
    저도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로스쿨이라면 자기들도 공부하기 바쁠텐데 요즈음 세상에 필기해서
    주고 도움 많이 준거보니 고마울거 같아요

  • 5. 모두
    '21.4.29 1:07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중언부언하지 않고 조리있게 말씀들을 참 잘하시더군요.

  • 6. ..
    '21.4.29 1:1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사고라고해서 설마했는데
    정말 의료사고 때문에 이렇게 되셨군요
    그것도 로스쿨 재학중에 이런일을 당하셨다니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w20woo&logNo=222326780208&proxyR...

  • 7. 덕분에
    '21.4.29 1:15 PM (180.68.xxx.100)

    꼭 챙겨 보겠습니다.

  • 8.
    '21.4.29 1:29 PM (183.98.xxx.95)

    너무 가슴 아프더라구요
    과고 카이스트 다니다가 게임해서 대학원떨어지고
    로스쿨 갔다고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의료사고
    세상에나
    나중에는 저도 눈물났어요
    친구들 엄마 다들 너무 고맙겠죠
    새로 태어난거라고 봐요
    가슴 떨리네요

  • 9. 감동
    '21.4.29 1:47 PM (114.203.xxx.51)

    처절했을텐데 담담하게 말하고 마음의 내공이 단단한 사람이더군요. 어머니와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할때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잘 웃고 표정이 밝아 좋았어요. 앞으로 좋은 일 많기를 막 응원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10. 나야나
    '21.4.29 3:49 PM (182.226.xxx.161)

    정말...저라면 포기했을것 같아요 인생을..너무 존경스럽더라구요

  • 11. 좋은
    '21.4.29 4:35 PM (112.97.xxx.52) - 삭제된댓글

    친구들도 티비보고 함께 울었을 거 같아요.

  • 12. 저도
    '21.4.29 9:54 PM (1.225.xxx.38)

    많이 울었어요.
    대단한 내면의 소유자더라고요.
    어머니 사랑한다고, 이제는 스스로 다 잘해낼수 있을것같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데, 내 아들도 아닌데 왜그리 뭉클한지. 정말 성품이 좋아보였고,
    주변 친구분들도 정말 좋은 분..... 다 좋은 사람들이었을거라고 생각돼요.
    멋지게 일하시고 계속적으로 사회에서 존경받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917 한강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31 여론 2021/05/10 6,688
1193916 또 비오나요 3 .... 2021/05/10 3,044
1193915 나빌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웁니다 7 감동 2021/05/10 3,667
1193914 전현무의 시대는 가고 도경완의 시대가 도래했네요 102 .. 2021/05/10 32,295
1193913 파리바게트 케익 68 ㅇㅇ 2021/05/10 10,883
1193912 명법스님 '반야심경' | 국일암 (해인사 산내암자) 7 .... 2021/05/10 1,312
1193911 원조 남산돈까스의 진실 6 ㅇㅇ 2021/05/10 7,967
1193910 부동산 여자사장님 왜 이러실까.. 17 푸념 2021/05/10 7,065
1193909 사학재단 자금횡령 궁금증 3 ㅇㅇ 2021/05/10 846
1193908 50대 이상인 분들 남편 부를때 어떤 호칭 쓰시나요? 42 2021/05/10 6,708
1193907 국제학교에서 한국학교로 전학할경우 2 질문 2021/05/10 1,594
1193906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게 행복한 분 계세요? 21 2021/05/10 6,232
1193905 제2의 정인이? 30대 양부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1 /// 2021/05/10 878
1193904 노는언니 남자선수버전도 나오네요 ..ㅋ 6 ... 2021/05/10 2,317
1193903 바람 피는 아버지 보고 자란 남자는 바람을 핀다?안핀다? 25 ㅇㅇ 2021/05/10 6,167
1193902 전두환 보도지침같은 민주당 '포털 뉴스 배열 점검법' 내용 25 .... 2021/05/10 1,048
1193901 의료진 있으신가요? 31살 여자 아스트라제네카 맞아야 할까요? .. 11 애둘엄마 2021/05/10 5,813
1193900 안서방 스토리 1 11 .. 2021/05/10 3,293
1193899 물걸레겸용 로봇청소기 쓸때 카페트 있으면 어떻게해요? 3 Zz 2021/05/10 3,153
1193898 '가벼운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지인 17 ... 2021/05/10 4,103
1193897 진중권의 조국팔이, "우리 국이" 의 진실 8 닷컴 2021/05/10 1,982
1193896 외로움을 못느끼는 사람도 있을까요? 27 차가운심장 2021/05/10 9,562
1193895 가방인데요 둘중에 뭐가 괜찮아요? 19 2021/05/10 4,060
1193894 원숭이가 새끼를 학대한다는 아래글에 이어 5 .... 2021/05/10 3,491
1193893 성시경 기름떡볶이 13 ㅎㅎ 2021/05/10 5,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