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자 손녀를 재롱꾼으로만 생각하는 거..

. .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1-04-29 12:40:28
애들도 이제 초등 고학년이어서. 예전처럼 안기고 춤추고 웃고 안그래요.사춘기가 코앞인데 당연하죠.
근데 5살,6살때만 생각하시고 귀여움 떨라는 거 너무 싫어요.
아이들이 싫은 티 내면 잘못 키웠다.성격이 이상해졌다 이러고요.
좋은 조부모들은 이렇게 까칠해진 손자에게 어떻게 대응하실까요.
IP : 211.215.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9 12:4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사춘기니 건들면 안된다 생각하고 냅둡니다.

  • 2. 조부모님
    '21.4.29 12:4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다 받아주시고 만날때마다 칭찬해주시고 편들어주시고 아이가 좋아하는거 미리 준비해주시고 용돈 많이 주시면 아이들이 부모님에게는 툴툴거려도 조부모님에게는 함부로 안하더라구요. 되려 더 가고 싶어해요. 학원때문에 바빠서 못가죠.

  • 3. 왠만하면
    '21.4.29 12:46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안 만나게 해요
    나이 든 사람이 바뀔 것도 아니고
    애들이 기쁨조도 아니고
    좋은 조부모라면 아이구 지들 혼자 큰 줄 아나보다 조금 섭섭해 하시긴 해도
    다 성장하는 과정이려니 이해하시죠

  • 4. 유리
    '21.4.29 1:00 PM (118.235.xxx.106)

    바빠서 학원 가서 못 만나요.
    저희 애들 18살인데 막둥이 조카 6살처럼
    살갑지 않다나요. 나이 먹으니 바보되기 쉽더라고요.
    저희는 팩트폭행 날려요.
    20살이면 군대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안고 뽀뽀할 애들 몇이나 될까요.

  • 5. ...
    '21.4.29 1:05 PM (119.69.xxx.167)

    거기다 용돈까지 주니마니 하시면 정말ㅜㅜ

  • 6. .....
    '21.4.29 2:04 PM (175.193.xxx.162) - 삭제된댓글

    진짜
    추해요.
    결혼하면 남편한테 애교해야 하는데
    왜 이러냐는 둥.. 소리도 들었어요
    그 후로 안 보여줘요

  • 7. 세상에
    '21.4.29 2:22 PM (188.149.xxx.254)

    솔직히 그 분들
    애가 장난감인줄 아는 무식한 인생 인증.
    생각있는 조부모라면 인격을 먼저 생각하겠지요.

  • 8. 세상에
    '21.4.29 2:26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울 암마에게도 시에미에게도 애들 잘 안보이려고 해요.
    엄마는 애들에게 해라해라 나에게 했듯이 지적질을 사랑의 조언으로 포장질해서 내가 돌아버렸듯이 애들이 힘들어할때까지 계속 해대고요.
    시에미는..............나에게 해대듯 아이들에게 해대고. 나에게 못하니 그걸 애들에게 풀어요. 애들을 안보여주니 이제는 자기아들에게 해대어서 남편이 딱 몇 개월만에 미치겠다고 말하게 합디다.
    내가 비웃었어요. 난 그짓을 20년간 당햇다고. 겨우 몇개월가지고 그러냐고. 그랬더만 이인간 하는말이 여태까지 자기엄마 나에게 그리 안했대. 야, 그걸 나한테 했다고!

    결론은요. 노인들 안변해요.

  • 9. ....
    '21.4.29 2:40 PM (211.178.xxx.171)

    대딩때 할아버지 보고 반갑다고 애처럼 호들갑 안 떤다고 야단 맞았어요.
    억울해 죽을 뻔 했어요.
    노망도 아닌데말이에요.

  • 10. 손주가
    '21.4.29 5:42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자기 장난감인 줄 아는 거죠. 왜 애들만 재롱 떨어야 해요? 재롱 강요도 폭력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509 시몬스 침대 사려고 하는데요 5 2021/06/01 2,523
1201508 일식집에서 모둠회 시킬때 잘봐야할거 같아요 6 ..... 2021/06/01 3,802
1201507 떡이 너무 먹고싶어요 7 ㄴㄷ 2021/06/01 2,329
1201506 저 밑에 인수가 많으면.... 사주 이야기 보다가.... 생각 .. 14 관음자비 2021/06/01 3,094
1201505 동전? 건전지 5 .... 2021/06/01 659
1201504 익은닭이 핏빛으로 빨간 이유가 뭘까요? 4 .. 2021/06/01 3,599
1201503 요즘은 하루에 한끼 먹어도 충분한거 같아요 8 ..... 2021/06/01 3,233
1201502 한강) SBS의 '그알'에 대한 손현씨의 반론은 온당한가 47 길벗1 2021/06/01 5,965
1201501 슈우에무라 한국서 철수한다네요 16 매일비 2021/06/01 7,810
1201500 치아 신경치료 하는게 나을까요 5 less 2021/06/01 2,051
1201499 이 제품 어떤지 봐주세요 3 . . . 2021/06/01 681
1201498 전업주부 워킹맘 논란에 대해서.. 15 .. 2021/06/01 2,090
1201497 에어컨 관련 조언 부탁합니다. 2 에어컨 선택.. 2021/06/01 692
1201496 나만 돼지같은 저인간 역겨운건가요? 87 역겨움 2021/06/01 21,290
1201495 요즘은 암걸려도 병원비 진짜 적게 나오네요 24 .. 2021/06/01 5,529
1201494 내 장모는 그냥 사업가..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어.. 8 ........ 2021/06/01 1,986
1201493 퇴지금 산정 방법 2 ........ 2021/06/01 836
1201492 구워나오는 고등어 어때요 7 연안식당 2021/06/01 2,297
1201491 고혈압 제가 뭘해야 할까요? 8 ㅇㅇ 2021/06/01 3,632
1201490 요가랑 필라테스 동시에 하는거 괜찮을까요 ? 5 벌써여름 2021/06/01 2,187
1201489 자녀들 실비보험 도와주세요^^ 5 2021/06/01 1,785
1201488 생리통으로 전부치다 말고 누웠어요ㅠ 11 2021/06/01 2,518
1201487 그런데 국민의힘 중에 거짓말 안하는 사람이 있나요? 13 ??? 2021/06/01 921
1201486 걷기 살 안 빠지나요? 33 걷기가 2021/06/01 6,301
1201485 버거킹 커피 한달동안 4900이란게 뭐예요? 15 진심궁금 2021/06/01 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