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티비 어떻게 보여주세요?

조회수 : 966
작성일 : 2021-04-29 12:22:18
아이가 초3이에요.

티비를 안봐요
저희 부모가 티비를 차지하고 있어요

오늘 낮에 같이 오래간만에 있는데
아는형님 보면서
와서 좀 보라고 했어요.

아이가 초3인데
보고도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티비가 항상 나쁘지도 않고
얻는 언어적 지식도 있어서
좀 보여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IP : 211.244.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투브
    '21.4.29 12:2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애들은 티비 별로 안봐요 유툽으로 보고싶은거 찾아서봐요
    요즘 티비는 대부분 고령자들은 트롯 중년들은 드라마나 홈쇼핑

  • 2. ㅁㅁ
    '21.4.29 12:29 PM (121.152.xxx.127)

    중학생있는 가정인데 집에 티비가 원래 없어요
    요즘 애들 티비 안본대요 유튜브같은거 보고 하니까
    아는형님은 초3이 봐도 이해 못할듯요
    중고생이면 몰라도

  • 3. 애들이라고
    '21.4.29 12:35 PM (121.165.xxx.112)

    다 tv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아기때 집안일 좀 하려면 제 다리를 붙잡고 늘어져서
    tv라도 보고 있으라고 틀어줬는데 무용지물
    남들 다 좋아한다는 아이들용 애니메이션조차
    10분도 안봐서 집중력이라는게 없는 아인줄...
    영상매체는 별로 안좋아하고 활자는 중독수준
    (이게 학교공부와는 또 별개로 지가 좋아하는 분야만 덕후)

    그런데 아는형님은 그리 유익한 프로도 아니고
    초3에게 굳이 보여줘야 할까 싶네요.

  • 4. 당연히
    '21.4.29 12:41 PM (211.244.xxx.173)

    당연히 유튜브도 안봐요.


    사실 예전에 보다가 걸린적이 있는데
    (좀 많이봤어요)
    그거 다 영어로 된걸로 봤어요.

    또래 아이들은 아는형님 보던데요.

    애비라는 말을 몰라서 가르쳐주면서
    나는 전설의 고향에서 저말을 배웠나 싶더라구요

  • 5. ㅁㅁ
    '21.4.29 12:48 PM (121.152.xxx.127)

    초3이 유튜브 보란말은 아니고 (벌써 보면 안되죠)
    커서 폰 쓸나이 되면 그렇다는 뜻이고요
    언어적지식 원하면 책 많이 읽히세요
    또래 아이들이 보던말던 내 아이는 부모가 판단해야죠

  • 6. 또로로로롱
    '21.4.29 1:03 PM (221.150.xxx.148)

    아는 형님을 이해하면 안되는 나이 아닌가요?
    서로 놀리고 말장난 심하게 하고 15세 이상이잖아요.

  • 7. 굳이
    '21.4.29 1:53 PM (124.199.xxx.253) - 삭제된댓글

    굳이 안 보는 아이한테 "아는 형님"을 보여주실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서 얻는 언어적 지식이 있을거 같지도 않고요.
    ㅁㅁ님 말씀 대로 언어적 지식을 얻자고 하면 책을 읽히는 게 더 낫고요.

    저희 집 초3 아이 TV로는 평일에는 영어로 된 거 좀 보고
    주말에는 아침에 자기가 보고 싶은 만화나 영화 (한글) 보는 게 다에요.
    대신 아빠 차에서 이동할 때는 한글로 원하는 영상 봅니다.

    저나 남편도 TV 잘 안 보고요
    가끔 아이랑 같이 치킨 먹으면서 영화 보거나
    EBS 비

  • 8. 그래그래1
    '21.4.29 1:54 PM (124.199.xxx.253)

    굳이 안 보는 아이한테 "아는 형님"을 보여주실 필요가 있을까요?
    거기서 얻는 언어적 지식이 있을거 같지도 않고요.
    ㅁㅁ님 말씀 대로 언어적 지식을 얻자고 하면 책을 읽히는 게 더 낫고요.

    저희 집 초3 아이 TV로는 평일에는 영어로 된 거 좀 보고
    주말에는 아침에 자기가 보고 싶은 만화나 영화 (한글) 보는 게 다에요.
    대신 아빠 차에서 이동할 때는 한글로 원하는 영상 봅니다.

    저나 남편도 TV 잘 안 보고요
    가끔 아이랑 같이 치킨 먹으면서 영화 보거나
    EBS 집 이나 극한 직업 이런거 같이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680 사주 아무것도 아닌거죠ㅠㅠ 5 사주 2021/04/30 2,707
1194679 8살,10살 남매 맞벌이 입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해요. 어떻게.. 69 우울 2021/04/30 8,904
1194678 실종대학생 아버지도 본인들한테 전화 늦게한거 아쉬워하네요 52 .. 2021/04/30 22,255
1194677 5.3~4 초등 재량 휴일인가요? 10 ㅇㅇ 2021/04/30 1,664
1194676 AZ 백신 접종 팁. 병원보단 의원 6 백신 2021/04/30 1,988
1194675 함암 1년차 동생에게 맛있는 반찬 해주고 싶어요. 8 .... 2021/04/30 1,850
1194674 책 좋아하세요? 4 juis 2021/04/30 1,207
1194673 서울대 근처 조용한 만남장소 추천 좀 제니10 2021/04/30 531
1194672 이런차림의 여학생은 어떤가요? 11 린넨반바지 2021/04/30 3,407
1194671 편의점이 이상해요 8 자주이래요 2021/04/30 2,293
1194670 생일케이크 추천 부탁드려요 9 오월이 2021/04/30 1,165
1194669 부동산은 왜 카드가 안될까요? 20 왜?? 2021/04/30 3,298
1194668 개고생하면 시스템 만들어놓으니까 숟가락 얹으려는 동료... 9 .... 2021/04/30 1,501
1194667 리틀포레스트 문소리요 21 ㅎㅎㅎ 2021/04/30 3,814
1194666 엄마에게 정 떨어진 계기 37 .... 2021/04/30 10,469
1194665 한가해서 바람이나 드네요. 3 ㅇㅇ 2021/04/30 2,287
1194664 수의 인터넷에서 사면 어때요? 9 sksh 2021/04/30 1,043
1194663 학부모로 알았는데 고등학생이네요 19 .. 2021/04/30 5,404
1194662 생리통 약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11 생리중 2021/04/30 2,037
1194661 애들 놔두고 아침에 공치러 가는 엄마 있나요? 26 .. 2021/04/30 4,984
1194660 사춘기 아들 키우며 강아지 입양했는데요 21 2021/04/30 4,511
1194659 믿을놈 없다. 4 아침운동 2021/04/30 1,554
1194658 토스로 받은 공짜 주식이 25%나 올랐네요!! 5 ㅇㅇ 2021/04/30 2,979
1194657 중 1아들 조건 걸었더니 미친듯이 공부해요 13 열공해라 2021/04/30 4,168
1194656 오랜만에 단발로 잘랐어요 8 4444 2021/04/30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