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탈남 무늬가 다졌네요.

::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1-04-29 11:24:36
지금 유튜브 매탈남 보니 무늬가 많이 다쳤네요.
식구들 지키려고하다 다친것 같아 더 마음이 않좋네요.
골절에 ㅠ
항상 그놈(다른 길냥이) 이 침범해서 가족들 지켜주는 모습보며 흐뭇해하고 있었는데 수술하고 집에오니 서로 코 인사도 하고.
그놈도 걱정되고요.
IP : 1.227.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9 11:54 AM (182.231.xxx.209)

    저도 구독잔데 식구들 지키고 그런 얘긴 사람들이 감정이입한 거고 사실 고양이는 개와 달라서 무리를 지키는 개념이 없다고 하죠. 자신의 영역을 방어하기 위한 싸움이었던 듯 한데 어쨌든 너무 큰 부상이라 저도 영상 말미에 깜짝 놀랐어요.

    매탈남님이 반려? 동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다른 사람들처럼 입양이든 분양이든 그런 과정이 아니라 반집냥반마당냥 형태로 살아가는 건 이해가 되긴 해요. 저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반려 형태지만 출발 과정이 다르고 사람마다 사연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형태대로 지속적으로 사는 건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도 감당하겠다는 걸 받아들이는 거라고 봅니다. 댓글 보니 본인도 생각이 많으신 듯 한데 울타리를 높이 치고 마당까지만으로 영역을 제한하는 것조차 아이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거라고 이해를 하시는 듯 하더라고요. 사실 고양이는 영역의 확대보다는 영역 내에서의 환경 풍부화가 더 중요한데 아직 초보집사라 그런지 잘 모르시는 듯 하고 사실 사람의 생각을 입혀서 생각하면 집 내에서만 사는 게 답답해보일 수도 있겠죠. 그 형태로는 아이들이 사투를 벌이고 살 겁니다. 안타깝지만 집사가 그걸 받아들이고 살겠다 하면 어쩔 수 없지요. 댓글 달고 싶어도 피의 쉴드를 치는 구독자들도 많고 오지랖 같아서 참는데 다리가 다쳐서 수술 받은 것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다른 아이의 수술이라니 ㅠㅠ 한편으로는 좀 답답합니다. 만렙 집사들이 댓글을 더러 달기도 하지만 매탈남님은 사람의 관점에서 고양이의 삶을 보시는 듯 해요

  • 2. ..
    '21.4.29 11:57 AM (223.38.xxx.158)

    무니 다쳐서 어찌나 짠한지. 냥이끼리 싸워서 다리가 부러질정도로부러질수가 있나요.
    사실 저도 윗님 의견에 공감합니다..ㅜ

  • 3. 첫댓글동감
    '21.4.29 12:01 PM (175.223.xxx.9)

    게다가 장난감도 없음.

    뭐 마당에서 놀다보면 놀거리는 많아서 그렇겠지만.

    이제 이사가니깐
    그곳에선 실내생활만 하길 기대해봅니다.

  • 4.
    '21.4.29 12:02 PM (182.231.xxx.209)

    제 생각엔 싸워서 다리를 다친 게 아니고 싸우려고 혹은 도망가려고 달려가다 크게 낙상을 했지 않았을까 싶어요. 싸웠다면 교상이 없을 수가 없는데 다리를 못 쓰는 것에 비해 물리거나 한 느낌은 전혀 없더라고요. 저는 집을 떠나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영역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영역을 옮기는 게 본능인데 요즘 부쩍 부상 사고가 많았으니 몇몇은 집이 안전한 영역이 아니라고 느낄 겁니다. 길냥이들 사라지고 새로 등장하고 하는 게 다 그런 이윤데 어찌 하실지...ㅠㅠ

  • 5. ::
    '21.4.29 1:38 PM (1.227.xxx.59)

    맞아요.사람의 관점으로 고양이를 보시는것
    저도 길냥이 둘 키우면서 많이 느낍니다.
    어째든 무늬가 짠해요.

  • 6. ..
    '21.4.29 2:55 PM (118.33.xxx.245)

    가장 의젓한 고양이인 무니가 다치니까 완전 아가같아졌어요.. 갈색코 색깔도 더 찐해지고..ㅜㅜ
    저도 이사가면 집안에서 키웠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든일이죠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133 김치 프리미엄 3 울 나라 2021/05/23 1,623
1198132 냉장고장 딱히 필요 없죠? 5 .. 2021/05/23 1,932
1198131 중국 서부 윈난·칭하이 강진 잇따라..3명 사망·이재민 8만여 .. ㅇㅇㅇ 2021/05/23 554
1198130 명품 짝퉁 비싸게 사는 이유가.... 21 .. 2021/05/23 7,166
1198129 여성기자들 질문하라고 찾는 문대통령 56 대체 2021/05/23 4,467
1198128 덜 익은 총각 김치에 생쪽파 15뿌리 넣어도 될까요? 1 ㅡㅡ 2021/05/23 951
1198127 토리버치 엘라가방 지금사는건 어떨까요? 8 토리버치 2021/05/23 1,908
1198126 없는 형편에 진짜 우아하게 사는 방법 76 /// 2021/05/23 27,248
1198125 집 앞 소화전에 매직으로 이상한 표시 뭘까요? 1 뭐지 2021/05/23 1,740
1198124 시골사는데 길냥이들이 계속 와요 8 통나무집 2021/05/23 1,742
1198123 제 인생 마지막 목표는요. 8 .. 2021/05/23 3,059
1198122 아이데리고 응급실 왔는데 눈물나요 48 2021/05/23 23,142
1198121 아이방에 사춘기 냄새가 심한데, 방향제나 탈취제 추천부탁드립니다.. 15 중3남학생 2021/05/23 6,640
1198120 마인에 일하는 젊은 아가씨 예쁜 거 아닌가요? 29 .. 2021/05/23 6,086
1198119 상추쌈에 뭐가 맛있을까요? 12 2021/05/23 2,375
1198118 악천후 속에 강행한 中 죽음의 산악마라톤..20명 사망·1명 실.. ㅇㅇㅇ 2021/05/23 1,146
1198117 한의원은 실비보험 안되죠. 4 2021/05/23 2,628
1198116 내가 취미나 하고싶은일에 돈쓰면 인사씹는 사장 29 ... 2021/05/23 4,225
1198115 성시경,유재석,붐,전현무,제제,하하,김성주,이상민,박수홍 16 //// 2021/05/23 4,959
1198114 손가혁들 사과했음에도 사면 물고 늘어지는것 보면 13 .... 2021/05/23 813
1198113 이런 얘들은 뭘먹고 커서 이렇게된걸까요 8 반어법 2021/05/23 3,220
1198112 웨딩헤어 메이크업 고민입니다ㅜㅜ 10 ㅜㅜ 2021/05/23 2,122
1198111 쿤달 디퓨저 ^^ 2021/05/23 888
1198110 lg g패드 5. 태블릿 케이스 추천해 부탁드려요. ... 2021/05/23 485
1198109 싱크대 도배 ..뭐가 먼저죠? 5 공사 2021/05/2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