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50대 이상분들 결혼예물 어찌하셨나요

.... 조회수 : 4,382
작성일 : 2021-04-29 08:54:41
결혼 30년차인데 결혼때 받았던 다이아 반지 (비싼거 아니구
당시에 많이했던 저렴이), 루비세트 이런거 아직 갖고 계신거요? 아이 결혼 얘기 나오면서 제거 정리 좀 하려고 하는데
팔아도 얼마 받지 못할거 같고...
어찌들 하셨나요?
IP : 121.188.xxx.15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q
    '21.4.29 8:56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예물로 산것들, 거의 착용도 안했는데.. 그냥 갖고만 있네요.
    귀걸이도 귀가 막혀서 못하고 있고, 반지도 이제 안들어가고..

  • 2. 50대
    '21.4.29 8:59 AM (211.58.xxx.158)

    서랍에서 묵히는거 아까워 요새 끼고 있어요
    처분은 좀 그렇고 데일리로 그냥..
    살이 좀 빠지더니 반지는 맞네요

  • 3. ㄹㅎ
    '21.4.29 9:05 AM (121.152.xxx.127)

    다이아랑 진주세트만 했어요

  • 4. 묵히고
    '21.4.29 9:08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50대입니다. 그 당시는 서너세트는 기본으로 했잖아요.
    다이아세트, 루비세트, 사파이어세트 심지어 쌍가락지까지 다 묵히고 있어요
    진주는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요
    팔고싶어도 귀찮아서 못 팔고 쌍가락지말고는 팔아도 얼마 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ㅠㅠ

  • 5. 묵히고
    '21.4.29 9:09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50대입니다. 그 당시는 서너세트는 기본으로 했잖아요.
    일단 사이즈가 출산후부터 맞지 않고요
    다이아세트, 루비세트, 사파이어세트 심지어 쌍가락지까지 다 묵히고 있어요
    진주는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요
    팔고싶어도 귀찮아서 못 팔고 쌍가락지말고는 팔아도 얼마 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ㅠㅠ

  • 6. 나름
    '21.4.29 9:15 AM (203.81.xxx.82)

    그당시는 말그대로 세련?된거 산다고 샀는데
    세월이 조금지나니 좀 촌스럽다가 이십년지나니
    다시 제나이랑 맞는거 같아 가끔 착용하고 다녀요

    결혼예물은 값어치나 디자인보다는 다른 의미가 있어서
    처분하지는 않고요
    그나마 저는 다이아보다 순금으로 받은게 많아서
    가끔 이거지금팔면 얼만가~~하는 생각만 해요 ㅋ

  • 7. 팔면
    '21.4.29 9:15 AM (223.38.xxx.188)

    똥값. 리세팅 하새요.

  • 8. ...
    '21.4.29 9:17 AM (49.175.xxx.170)

    금은 다시 녹여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했어요
    묵히는거보다 낫다싶어서요

  • 9. ..
    '21.4.29 9:19 A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저번주에 싹 다 팔았어요.
    받은것도 별로 없어서 쉬웠(?)네요.
    남편과 내 다이아 결혼반지랑 집에 있는 14k 두개랑 다 팔았더니 200정도 되네요.
    소고기 사묵고 귀걸이 몇개 사고 주식으로 불릴래요ㅎ

  • 10. ..
    '21.4.29 9:20 AM (222.237.xxx.88)

    세팅 다시해서 며느리나 딸 물려주세요
    특히 다이아 같은건 팔아도 제값 못받아요.
    저는 결혼때 받은 다이아세트는 나중에 며느리 맞을때
    그럴 생각이에요.
    결혼때 시어머니가 그러라는 말씀도 있었고
    사연이 있는 물건이라서요.
    다른 유색보석은 30년이 넘었지만 세팅이
    요새 나오는것과 크게 다르지않아서 아직 해요.

  • 11. oo
    '21.4.29 9:37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돈 좀 들여서 명품 스타일로 리세팅하세요. 아까운걸 왜 묵히시나요....리세팅 검색만 해도 줄줄 나옵니다.

  • 12. ㅇㅇ
    '21.4.29 9:38 AM (14.32.xxx.186)

    돈 좀 들여서 명품 스타일로 리세팅하세요. 아까운걸 왜 묵히시나요....리세팅 검색만 해도 줄줄 나옵니다.
    저는 완전 심플한 걸로만 해서 기회가 없었는데 다른분들이 18k 유색보석 세트나 쓰부다이아로 리세팅한 거 보니 너무나 예쁘고 멋지게 변신해서 부러웠습니다.

  • 13. 저는
    '21.4.29 9:40 AM (175.126.xxx.78)

    작년에 싹팔아서 1.25캐럿 다이아반지로 돈 보태서
    바뀠어요 .
    티파니 스타일로 심플하거 하고 서브다이아도 많이 나와서
    가드링도 두개 하고ᆢ
    디자인이 심플해서 매일끼기 부담스럽지 않고 보는사람들도 가끔 예쁘다고 해요. 만족 스러워요.

    덧붙여 얼마전에 순금을 몸에 지니면 돈이 잘 벌린다고해서 순금링반지 두돈해서 그건 오른손에 꼈어요.

    저50대 입니다

  • 14. ...
    '21.4.29 9:41 AM (39.7.xxx.130) - 삭제된댓글

    악세서리 안 좋아해서 싹 다 팔았고
    다이아는 제값 받지도 못하는데 퀄리티 좋은 거라
    그것만 남겨서 딸 다이아목걸이로 세팅해줬어요

  • 15. 저는그래서
    '21.4.29 9:42 AM (121.130.xxx.17)

    예물을 아예 안했습니다 ㅎㅎ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ㅋ

  • 16. 아이
    '21.4.29 9:42 AM (210.103.xxx.120)

    돌무렵 다 팔아서 애통장에 넣어줬네요 워낙 악세사리 안하고 사는지라

  • 17. 유색보석은 정리
    '21.4.29 9:49 AM (112.167.xxx.92)

    그 당시 다이아 유색보석들 바가지 온팡 씌우던 시절이라 그래서 지금 팔면 똥값이라 자식에게 리셋팅해 물려주는게 낫고 유색보석은 놔더봐야 걸리적거려 정리하는게 낫고

    퍼런 뻘건 유색알을 끼고 어디 갈데가 없어요 시상식을 가는 것도 파티에 가는 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유색알을 끼기엔 무리가 있어 안끼고 장롱행인거죠

    다이야와 진주만 남기고 나머진 정리하고 다이아는 리셋팅 해 내가 끼면 되요 이쁨 나이들어 기본 주얼리는 끼고 다녀야 멋스럽죠

  • 18. 3부,5부
    '21.4.29 10:00 AM (112.167.xxx.92)

    다이아에 스브다야를 한바퀴나 두바퀴 쪼르르륵 둘러쳐서 리셋하면 너무 블링하고 아름답죠 손은 늙어 주글주글하나 이 블링블링한 반짝이들이 사방 빛나니까 얼마나 기분전환이 되는지ㅎ

  • 19. 3,5부님
    '21.4.29 10:25 AM (182.221.xxx.106)

    혹 리세팅사진반지 좀 보여주세요~~
    궁금해요

  • 20. 도둑
    '21.4.29 10:57 AM (110.8.xxx.127)

    팔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이사하자마자 도둑 맞았어요.

  • 21. 루비
    '21.4.29 12:46 PM (223.62.xxx.19)

    사파이어 세팅이 이쁘면 눈 돌아가요.
    결코 뻘건거 퍼런거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462 저 진짜 머리 쓰기가 싫은가봐요 2 .. 2021/05/30 1,592
1200461 티빙 정녕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4 tving 2021/05/30 1,956
1200460 전입신고 온라인으로 하면 며칠 걸릴까요 3 ... 2021/05/30 1,256
1200459 google 영작 정확도 3 영작 2021/05/30 1,259
1200458 화장실청소후 몸살났어요 6 ㅎㅎ 2021/05/30 3,121
1200457 어제밤 근육통. 오한. 38.1도. 오늘 좋아졌어요. 코로나 .. 8 Ddddhh.. 2021/05/30 2,047
1200456 미국에서 화이자 모더나 주기로 한 거 아니었나요? 28 신뢰 2021/05/30 4,555
1200455 신생아가 너무 힘든데요 23 .. 2021/05/30 5,008
1200454 P4G 서울정상회의 오프닝 5 관음자비 2021/05/30 913
1200453 작가 김용은 문장력도 범상치 않은거 같아요 5 ㅇㅇ 2021/05/30 1,745
1200452 저 되게 멍청한가봐요 3 ... 2021/05/30 1,803
1200451 인공관절수술 5 sunny 2021/05/30 1,653
1200450 알로카시아 진딧물 퇴치방법? (급) 4 82쿡쿡 2021/05/30 1,146
1200449 당근에 새운동화 올렸는데.. 13 ... 2021/05/30 5,667
1200448 교수나 강사직 학기중 잘릴수 있나요? 5 113 2021/05/30 2,479
1200447 도와주세요 ㅠ 갤럭시a5 인터넷 검은화면에 흰글씨로나와요 1 싱글이 2021/05/30 792
1200446 졸린데 자려고 하면 3 ㅡㅡ 2021/05/30 1,609
1200445 화이자 백신 저만 이런가요(심각한 내용은 아니에요) 11 2021/05/30 4,335
1200444 코로나 바이러스 최초발생 원인 17 코로나 2021/05/30 5,522
1200443 휴식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17 워라밸무엇 2021/05/30 5,286
1200442 美, 한국에 얀센 백신 100만명분 제공…"약속 두배 .. 20 .. 2021/05/30 3,851
1200441 누가 먼저 연락하느냐의 딜레마 16 ... 2021/05/30 5,550
1200440 경비아저씨께 과자 9 ㅋㅋ 2021/05/30 3,438
1200439 유리멘탈 말고 고무멘탈이란 표현 좋은 것 같아요 4 2021/05/30 1,482
1200438 자꾸 뒤땅을 쳐요~ 10 골프 2021/05/30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