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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Feat. 생리하는여자)정자은행을 통한 비혼임신은 할만한거라 생각해요

...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1-04-29 08:31:23
이번에 진짜 능력있고 이쁜 골드미스들을 봤는데 결혼에 너무 회의적이더군요.
주위에 괜찮은 사람들은 결혼했고, 선을 보면 나이 때문에 바로 평가절하.
나오는 남자들은 나이가 너무 많던가 객관적으로 여자들보다 모잘랐어요.
무엇보다도 선에 나오면 무슨 몇등급 고기처럼 년도 생김새로 하나하나 평가되는데 일에서는 너무나도 빛나던 그녀들이 무슨 같잖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평가되는 것도 너무 어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한 사람은 자기보다 객관적으로 능력이 부족해도 내조 잘할테니 결혼하자던 남친과 했는데 집안일 딱 삼개월 하더래요.제사때 불러서 시어머니가 일시키면서 고급인력이 집안일 한다고 친척들이 오면 비꼬면서 자랑하고, 시도때도 없이 방문. 잘난 며느린 좋은데 아들보다 잘난건 또 싫은거죠.남자가 자격지심이 크니 레벌이 높은 친구들과 커플모임도 힘들고, 애교육 문제도 여자가 부담해도 태클. 거기다 외도 문제도 있었고요. 문제는 마음만 사랑만 보고 결혼해서 이런일을 겪는 여자들이 넘 많다는 거에요ㅜ(주위만 여러명이고 다 후회하네요)
객관적으로 다들 경제적인 능력도 있고 혼자 키워도 애도 잘키울 사람들이에요.
왜 엄마가 되고 싶은데 그저그런 사람을 골라가야하고 나이만 많다고 찬밥더운밥 가리니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무엇보다도 다들 선자리와 이런저런 일을 통해서 남자와 결혼에 질려버렸어요. 제일 최악은 커플매니저 였던 사람이 진짜 나이많은 의사가(한 50 넘으시고 즐겁게 잘 즐기심) 결혼하고 싶다해서 이상형을 원하니 '생리하는 여자'ㅡㅡ선자리에서 이건 좀 심한 케이스지만 남자들은 대놓고 이런 뉘앙스로 요구하는게 많아요.(진짜 저건 충격적이었어요)
패러다임도 바뀌는데 입양 심사처럼 빡세게 하고 비혼임신을 찬성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IP : 175.209.xxx.1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건
    '21.4.29 8:44 AM (175.194.xxx.216)

    아이갖고싶은 어른의 이기심 아닌가요?
    아빠없이 태어난 아이는 무슨죄예요

  • 2. ...
    '21.4.29 9:05 AM (223.39.xxx.47)

    이제 이런글 넘 질려요.아빠가 아기양육에서 뭘 하는데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이런 논리면" 친부강간,폭행 문제는요?
    아빠를 원하지 않는 가정도 있어요.

  • 3. ㅇㅇㅇㅇㅇ
    '21.4.29 9:14 AM (211.192.xxx.145)

    10%의 변수들 때문에 수 만, 천년 간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타당성을 증명한
    자연의 시스템이 필요 없다고 감히 단언하는 이런 글이 넘 질려요.

  • 4. ..
    '21.4.29 9:24 AM (27.179.xxx.148)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애를 갖고싶은 이유는 뭘까요??

  • 5.
    '21.4.29 9:3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낳는 년은 지가 크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딴 엄마는 없는게 나아요.

  • 6. ???
    '21.4.29 9:48 A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

    아빠가 아이 양육에 뭘하냐니요?
    일부의 안좋은 사례를 일반화해서 정자기증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 7. 223.39.xxx.47
    '21.4.29 9:49 A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

    아빠가 아이 양육에 뭘하냐니요?
    일부의 안좋은 사례를 일반화해서 정자기증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 8. 223.39.xxx.47
    '21.4.29 9:51 AM (175.194.xxx.216)

    아빠가 아이 양육에 뭘하냐니요?
    정자기증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부의 나쁜 사례를 일반화하지 마세요
    아빠를 원치않는 저런일은 뉴스에 나오는 일이잖아요

  • 9.
    '21.4.29 9:54 AM (121.159.xxx.222)

    유복자로 혼자 애 키워낸 엄마들은 장한어머니 엄청 칭송하는데 남자없이도 혼자 애 키우겠단 여자는 왜 정신빠진거지?

  • 10. 121.159.xxx.222
    '21.4.29 9:59 AM (175.194.xxx.216)

    유복자 한부모가정 이혼가정 다튀어나오세요

  • 11. ...
    '21.4.29 10:17 AM (223.39.xxx.88)

    10프로의 변수라니요?216님이 그만큼 세상의 변화의 무딘겁니다.
    입양처럼 빡세게 절차 만들어서 하겠다는데 왜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정자말고 아버지들이 양육에 뭘 그리 기여하나요?
    여기 글들 다 읽어보세요. 남편이 아이 봐준다하면 다 찬양입니다
    요리한다 하면 업고 다닌다 합니다. 여자도 똑같이 밖에서 일해도요.
    그리고 골드미스나 능력있는 여자들은 남자이상 법니다.
    애들 데리고 여론조사 해보세요. 그저그렇거나 별로인 아빠가 있는 가정보다는 능력있고 사랑하는 엄마 밑에서 크고 싶다는 애들 천지인 겁니다. 그리고 왜 아이를 그렇게 원하냐니요?
    본능이고 잘 키울 자신 있으니까요.남편과 시댁을 원하지 않을뿐 입니다.남자들은 그럼 왜 그렇게 여자들 생식능력과 나이에 집착할까요?

  • 12. ...
    '21.4.29 10:19 AM (223.39.xxx.88)

    아이를 갖고 싶다는 부부는 고귀한거고 아이를 갖고 싶다는 비혼여성은 이기심입니까? 인터넷에서 아이를 오더하는게 아니에요. 자기 난자랑 수정시켜서 자기 몸안에 10개월이상 품고 있는거에요. 이런 거센 비난과 선입견에도 하고 싶다는 여자들이 대다수인데 엄청난 각오와 희생 같은데요?

  • 13. 223.39.xxx.88
    '21.4.29 11:26 AM (175.194.xxx.216)

    하고싶다는 여자들이 어디가 대다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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